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항읍은 일일 평균 5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민원실의 대기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근 민원실에 ‘순번대기표 시스템’을 신규 설치·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순번대기표 시스템은 ▲대기 순번 자동 발급 ▲호출·재호출 기능 ▲대기 현황 실시간 안내 등 민원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창구별 처리 상황을 전광판으로 안내해 민원인이 스스로 대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문의가 줄어들고 직원과 민원인 모두의 업무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항읍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민원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민원실 혼잡 최소화를 위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민원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민원인이 편안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마일 장항’ 운동을 통해 친절한 민원 문화를 확산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3일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 등 9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야간 활동 증가와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청소년 유관 단체 회원들이 함께 지역 내 번화가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불법 전단지 및 유해 광고물 점검 등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나섰다. 아울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에 달한다. 최근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2024년 14.5℃, 2025년 13.7℃로, 평년 연평균 기온(12.7℃)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 같은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올해 포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고온과 봄철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냉해 등 기상 피해 위험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적정 눈(芽)수 확보와 단초전정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 단초전정은 결과지에 눈을 1~2개만 남기는 전정 방법으로, 포도알 비대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늦서리 등 냉해로 눈이 고사할 경우 수확량 감소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10a(300평) 기준 포도 눈 수를 기존 3,000개에서 4,000개 수준으로 늘린 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장에서 농업인 정보화 교육(초·중·고급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추진되는 농업인 정보화 교육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맞춤 교육으로 인터넷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과정별로 세분화해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총 10기 20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4월 16일까지 기수별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6시간씩 진행된다. 강의는 ㈜TG정보기술원 유은정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초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컴퓨터·인터넷, 한글 기초, 스마트폰 사진 편집과 동영상 제작을 다룬다. 중급 과정은 4기 80명으로 유튜브 영상 편집, 인스타그램 릴스와 쇼츠 마케팅을 교육하고 고급 과정은 2기 40명으로 파워포인트와 엑셀을 다룬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계적인 경영관리와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로 농업 경쟁력을 갖춘 정보화 농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여성의 사회활동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전반 양성평등 문화 확산및 여성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여성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조직을 육성하고 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적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비영리법인, 민간단체 및 군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여성 소모임 단체이며, 사업 분야는 △여성인재 양성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 권익 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안전 증진 등으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타 부서(기관)의 보조금을 중복 지원받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총사업비는 1000만 원으로 소모임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자부담이 있을 경우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로 여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높은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자 약 47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운영 과정은 인문 과정으로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발레핏 필라테스 △인공지능(AI) 비서 만들기 △나를 이해하는 미술심리 등이 있으며, 문화예술 과정에는 △오카리나 △수채화 △소묘 등이 마련됐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프로그램과 함께 영유아 대상 강좌에서 어린이 강좌까지 수강 대상을 확대했으며,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직장인 부모를 위한 ‘꼬마점프 실내체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신청은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고 65세 이상은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상·하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과 수선공사’를 실시하고 설 명절 기간에는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수도관 동파, 누수, 하수도 막힘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체계를 구축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팀장과 시설물 담당자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취·정수시설, 배수·가압시설, 소규모 수도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상·하수도 시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상수도 분야는 취·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58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시설 가동 상태, 정수 처리 상태, 감시 제어 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 운영 전반을 살피며, 특히 관내 178개소 소규모 수도시설은 유지관리업체와 합동으로 물탱크 누수 여부, 정수 장비와 모터펌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정밀 점검한다. 하수도 분야는 예산·삽교 등 하수처리장 28개소의 안정성과 기계 작동 상태, 하수관로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에 나선다. 군이 현재 관리 중인 소독의무대상시설은 모두 279곳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와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정기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법정 소독의무대상시설에는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와 관광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시내·시외·전세·마을버스와 장의자동차,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100명 이상에게 지속적으로 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학교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해당 시설의 관리·운영자는 법 제52조에 따라 행정기관에 신고된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정해진 횟수와 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무자격 업체를 이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시설 관리자의 혼선을 줄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모든 대상 시설에 안내 우편을 발송했으며, 소독 실시 여부에 대한 정기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기준 강화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진다. 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장시간 주차 단속 기준은 기존 14시간 이상 주차에서 7시간 이상 주차로 단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차량이 7시간 이상 주차 시 충전 목적이 아닌 것으로 판단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 500세대 미만의 아파트는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2월 5일부터는 100세대 미만 아파트만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반 전기차의 완속·급속 충전 구역 주차 단속 기준은 각각 14시간과 1시간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장기 주차로 인한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등에 대해 주민신고제를 운영 중이며,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으로 해야 한다. 과태료 부과 대상은 ▲전기차 충전 구역에 일반 차량을 주차하는 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일 사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내 빈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3월 초까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정비 필요성, 사업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불량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으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강헌 건축과 과장은 “빈집 정비사업은 단순 철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주거복지 확충, 도시재생 정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