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신중년(50∼65세) 퇴직 전문 인력을 활용한 2026년 ‘세이프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주택과 상가 등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설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는 형광등·콘센트 교체, 가스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적인 안전 점검과 달리 국토안전관리원이 구축한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가스·건축·소방 분야 자격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퇴직 인력이 전문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원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에서 분야별 직무교육과 동행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원주시는 2024년 2월 안전관리 분야 공공기관과 안전 점검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관별 실무교육 및 점검 장비 지원 등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동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기동단 운영 실적은 913건이다. 점검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홀에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청년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행사는 24명의 위원과 1명의 정책 자문위원으로 신규 구성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청년들이 지속적이며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분과 활동비 수당을 전년도 대비 20% 인상하고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와 전체 회의 수당을 신설했다. 또한 군포시 청년 오픈랩 사업을 통해 실제 예산을 활용해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 실험 형태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자율참여예산제 정책이 신규 도입되어 책정예산(3천만원) 범위 내에서 청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되어 모든 과정을 청년이 주도하는 등 청년 당사자 권리를 대폭 강화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여자들은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만 2,068건의 금융복지상담을 제공해 전년 대비 12.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용자는 1만 70명으로, 1인당 평균 4.18회의 채무·재무·복지 통합지원을 제공하며 공공 금융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2014년 처음 문을 연 후 11년간 금융복지상담(채무·재무·복지) 누적 인원은 10만 명, 개인회생·파산 지원 인원은 7,000명을 넘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지난해 금융복지상담에 이어 개인파산까지 지원한 도민 1,261명을 분석한 결과를 살펴보면 개인파산 신청 당시 무직자 비율이 83.1%로 가장 높았고, 연령대는 50~70대가 81.9%를 차지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80.5%, 임대주택 거주 비율은 81.5%였으며, 월평균 소득이 150만 원 미만이 81.9%로 나타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는 채무 문제 해결 이후 도민의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상담(연계) 1,660건도 제공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위한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운영할 강사 250여 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AI디지털 배움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경기도는 2026년부터 교육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강사 모집은 사업 확대에 따라 교육 인력을 대폭 확충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강사, 보조강사, 가이드 등 약 250명 규모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디지털 교육 경험자, IT 관련 경력자, AI 관련 교육 이수자 등이며,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선발된 인력은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5월부터 경기도 내 거점센터, 체험존, 파견센터 등에서 AI·디지털 기초교육과 체험교육, 상담 등 다양한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제8회 난계국악단 차세대 명인 발굴 프로젝트 ‘청어람’ 신청을 4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어람은 난계 박연의 예술적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영동군 난계국악단이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이번 청어람은 6월 2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 대상은 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국악 전공자 및 졸업자이다. 모집 분야는 기악, 성악, 타악이며 심사는 자유곡으로 진행된다. 신청 시 제출한 협주곡 중 카덴자 부분이 포함된 동영상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며, 연주능력과 곡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는 6월 24일에 청어람 공연에서 난계국악단과 협연하게 되며, 공연 당일 차세대 명인증서를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제출 서류를 갖추어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동군청 국악문화예술과, 난계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도서관 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한 메이커톤을 개최하며 문제 해결과 디지털 제작을 결합한 실습형 전공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직접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았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도서관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 ‘도서관을 생각하는 우리들의 아이디어 메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접근성에 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보자’를 주제로 전공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이커톤은 지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남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민들마루’에서 진행됐으며, 총 16명의 학생이 5개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빌딩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UX·DX 관점의 서비스 개선 아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하던 제조공장을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 통합 이음터(피지컬 AI 통합 플랫폼’)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세계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선도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안)」을 제시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 한국 과학기술원 물리적 인공지능 실증 연구소(KAIST 피지컬 AI 실증랩) ] 그간 우리 제조 현장은 장비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수억 원에 달하는 외산 해결책(솔루션)에 의존해 왔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이러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25년 추경(’25.9~12월)을 통해 전북대학교와 한국 과학기술원(KAIST)을 중심으로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전 검증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대 실증연구소(실증랩)는 다품종 소량·다공정 환경에 대응하는 유연 생산 인공지능을 검증하는 가늠터(테스트베드)이며, 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연구원은 23일 경남연구원 1층 가야대회의실에서 ‘경남북극항로전략연구센터’ 개소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극항로 관련 정부정책에 대응하고, 경남도가 신항․진해신항을 중심으로 북극항로 경제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 과제 발굴과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경상남도 및 시군 관계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북극항로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소 및 비전 선포식과 2부 북극항로 대응전략 간담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이 ‘경남북극항로전략연구센터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오 원장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북극항로 대응 전략을 수립해 경남도의 북극항로 미래 비전 추진을 지원하고, 동남권 북극항로 전략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센터의 비전과 연구·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와의 연계를 통해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도권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26일과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서울시 최초 소상공인 종합박람회인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총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 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성장보탬관, 매출보탬관, 역량보탬관, 정보보탬관 등 총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인 공간인 ‘성장보탬관’에서는 재단 내 25개 자치구 종합지원센터의 일대일 맞춤형 종합 상담이 진행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보증 상품과 경영 지원 사업을 추천하며, 현장에서 즉시 신청까지 가능하다. 특히 19일 출시된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도 현장에서 상담·접수할 수 있으며, 우리은행·카카오뱅크·하나은행·신한은행 등 협력 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양성분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31개소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전달 및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시 유의사항, 지원 불가 항목 등에 대해 안내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