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3월 19일‘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1958년'소방법'에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마련된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를 조합해 3월19일로 제정됐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 지원과 구조‧구급 보조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법정 단체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울산 의용소방대원들은 총 7,896회 활동에 참여해 5만 7,273명(누적)이 화재 예방 홍보(캠페인), 취약계층 돌봄, 농촌 일손 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중앙 기념식에서는 울산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김대희 여성회장이 지역사회 안전증진과 재난 구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는다. 김 회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 24)’을 맞아 오는 28일까지를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결핵 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결핵에 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주제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결핵은 활동성 환자의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군 보건소는 16일부터 의료 접근성이 낮고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운영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다중이용시설, 외국인 다수 거점 시설, 주요 사업장 등을 방문해 대상별 맞춤형 예방 홍보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오는 20일에는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생거진천 전통시장과 여객터미널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시 결핵 검진 권고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부산시 주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가 시비 4억 6,320만 원을 확보하고 구비 1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5억 8,32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북구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와 협력해 15분 도시 생활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홈 인테리어 시공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관련 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등을 인테리어 전문 시공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업종 협력업체 18개소를 발굴했으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업률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한국폴리텍Ⅶ대학 부산캠퍼스 산학협력처로 문의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특성에 맞는 우수한 일자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7일 오후 3시 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관심 있는 송촌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선도지구 공모 공고 이후 발생한 다수의 민원 사항을 현장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에서는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 사항인 동의서 작성 요령과 필수 제출 서류 등을 안내해 공모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송촌지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안) 개요 ▲선도지구 선정 공모 지침 설명 ▲선도지구 선정 규모 및 향후 행정 절차 안내 순으로 내용이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송촌지구의 성공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선도지구 공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노후계획도시가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물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주거 불안을 겪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공공임대주택을 유형별로 순차 공급한다. 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절차와 자격 요건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5단계 ‘공공임대주택 릴레이 공급’ 타임라인을 전격 발표했다. 17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시민의 소득 수준과 여건에 맞는 주택을 적기에 안내해 신청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에는 ‘영구임대주택’ 모집이 진행된다. 예비입주자 모집 미달을 겪었던 광산구 ‘우산빛여울채 12형’은 소득 기준을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에서 150% 이하로 완화해 광주도시공사가 직접 모집하며, 신청 후 약 6개월 이내 입주가 예상된다. 사회보호계층을 위한 기존 영구임대 정기모집도 3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진된다. 요건 충족 시 최장 50년까지 시세의 30% 수준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4월에는 ‘매입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모집이 이어진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층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세의 30% 수준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의회가 범죄에 취약한 1인 점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진주시의회 오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제27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여성 중소기업은 약 337만 개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97% 이상이 소상공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10곳 중 8곳이 1인 기업일 정도로 단독 영업 구조가 뚜렷하다. 이처럼 여성 소상공인과 1인 점포가 증가하면서 범죄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영업 환경에 대한 선제적 안전 대책 마련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 보호 규정이 신설된 데 맞춰 이를 지역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안심경광등·비상벨 등 범죄예방 장비 지원 근거 신설 ▲정부·지방자치단체·경찰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오경훈 의원은“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환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7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에너지 기업 해외 탄소시장 진출 지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내 에너지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과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 참여를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위원단,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약 10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파리협정 제6.2조에 근거한 국제온실가스감축(ITMO) 방식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내 감축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검토했다. 우선 도내 에너지기업이 몽골 등 전략 국가의 화석연료 에너지 공급을 청정에너지로 공급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이를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후 한국 정부의 감축 실적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사용할 수 있다. 확보된 실적은 국내 배출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4일 ‘2026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생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상황별 맞춤형 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습과 사례 나눔,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 활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주하남 관계개선지원단은 벌새화해중재단, 갈등조정 전문가, 청소년 전문가, 전·현직 교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학급)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이나 경미한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관계개선지원단의 주요 역할 ▲문제해결 서클 실습 ▲회복적 질문 수업 적용 ▲수업 지도안 작성 등 학교 현장에서 관계 형성과 개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교 내 갈등은 대화와 공감을 통한 교육적 해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개선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지역 특색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임태희 용인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3월 17일 국기원 원장실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윤웅석 국기원장이 임태희 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태희 신임 소장은 태권도 8단으로 용인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체육학(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해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연구분과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전문연구자, 서울대학교 스포츠심리연구센터 강사 등을 지냈으며,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이론 교수(강사)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편집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12년 런던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심리트레이너, 2013년 국가대표훈련 스포츠과학 프로그램 지원,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이사 등을 맡으며 태권도는 물론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태희 소장은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태권도의 학술적 가치와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구소장은 비상근으로 원장이 위촉하며, 태권도연구소 관련 업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옥정2동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옥정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옥정중심상가와 옥빛마을 일대 가로변 및 도로변을 꼼꼼히 살피며, 그간 방치됐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대청소를 기점으로 ‘우리 동네 한바퀴 환경정화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정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