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1월 20일, 27일에 각각 2026년 제1차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규약과 리그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 ○ 제1차 이사회 결과 ▶ 선수 최저 연봉 인상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추세를 반영하고, 선수 처우 개선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최저 연봉 인상을 확정했다. 현행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21년부터 연 3,000만 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정 주기(5년 내외)의 합리적인 인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27년부터 선수 최저 연봉을 3,3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10% 인상하기로 했다.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05년 2,000만 원, 2010년 2,400만 원(20% 인상), 2015년 2,700만 원(12.5% 인상), 2021년 3,000만 원(11% 인상)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 소속선수 정원 증원 선수단 운용의 유연성과 리그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선수 정원 증원했다. 시즌 중 부상, 컨디션 관리 및 전력 운영 측면에서 구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재)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기술개발·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지원을 양축으로 한 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사업'과 '2026 평창군 그린바이오 사업화 지원사업(비R&D)'을 통해 기술개발 단계부터 제품화·시장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가동한다. 기술개발(R&BD) 및 기술 고도화 지원(비R&D)은 그린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R&D 기획, 기술개발, 기존 기술의 고도화를 중점 지원한다. 사업화 지원(비R&D)은 기술개발 이후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인증, 디자인 개선, 마케팅 및 시장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한 총 12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기술개발(R&BD) 2억 원(기업당 1억 원 내외), ▲기술 고도화(비R&D) 5억 원(기업당 최대 2억 4천만 원), ▲사업화 지원(비R&D) 5억 원(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소비쿠폰(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시민들에게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행사 대상은 연지시장과 신태인시장으로 총 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태인시장 2월 2일부터, 연지시장 2월 9일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 금액이 ▲5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이면 1만원 ▲9만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을 받으려는 시민은 행사 기간 내 당일 물품 구매 영수증(카드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1인 1회에 한해 환급된다. 이와 별개로 샘고을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온누리상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직장맘지원센터는 김해시 직장맘·대디를 위한 퇴근 후 베이킹 프로그램 『봄맛, 빵순이 베이킹』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손으로 직접 만들며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저녁 시간대 체험형 수업이다.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봄맛 딸기 모찌’와 ‘대파 치즈 베이글’을 만들어보며, 베이킹의 즐거움은 물론 집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직장맘·직장대디 총 40명을 모집하고, 교육은 A반, B반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운영되며,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돼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로 지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퇴근 후 달콤한 베이킹 시간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봄의 맛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제한한다. 이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고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는 등의 일정한 시설ㆍ위생ㆍ안전 기준을 충족한 후 영업해야 한다. 또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등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무엇보다 식탁 간격 유지와 음식물 덮개 사용 등으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신규 영업자는 관련 시설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사전검토를 요청할 수 있으며, 기존 영업자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 의사를 유선 등으로 밝힌 뒤 시설의 사전검토를 거쳐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다만, 신속한 영업개시를 위해 두 경우 모두 사전검토를 영업자가 원하지 않을 시 생략 후 바로 영업할 수 있다. 이 경우 법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등 3개구 보건소에서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면적이 넓고 농촌·외곽지역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군부대와 마을회관, 학교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CPR 교육을 실시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소방서와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가정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아파트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 참여형 야간 CPR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격월 1회,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수지구보건소는 급성심정지 환자 증가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사람과 반려동물을 함께 대상으로 하는 통합 CPR 교육을 운영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서구 암남동 소재) 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적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일(31일) 오후 2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 및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업체, 수산 냉동·냉장업계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기업 및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활성화와 수산 냉동·냉장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행사는 [1부]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업체 소통의 장 [2부] 수산 냉동·냉장업계 소통의 장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14:00~14:45)는 수산가공선진화단지 홍보관에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 기업과 ▲수산가공선진화단지 근로자를 위한 대중교통 확충 ▲단지 내 주차 문제 해결 방안 ▲감천항 일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026년 충북의 혁신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29일(목) 진천군에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 먼저 김영환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한반도 지형 전망대 하부에 방치된 벙커(전 KT중계소)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덕산읍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 이어 4월 준공을 앞둔 진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여성 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선8기 충북도정의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영상자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천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유튜버 및 영상자서전 출연자들과 함께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가 2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 4,0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탰다.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교육·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미래 인재 지원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금은 총 19억 1천여만원에 달한다. 이상용 지부장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으로 지역 교육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회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전남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도, 시군,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시군 담당 회의를 개최,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이용자 관리 강화, 가맹시설 부족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군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도 인센티브 확대 와 시군별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도 제시됐다. 2026년 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총 50억 9천3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5~18세 유·청소년 4천925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매월 10만 5천 원 한도의 온·오프라인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며, 복수강좌 수강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찾아가는 단기스포츠강좌를 적극 개설해 스포츠시설이 부족한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이용자와 중도포기자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포상 확대와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해 시군의 업무 추진 의욕을 증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