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흥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관내 기업 4개사를 선정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남미 경제의 핵심 거점인 멕시코(멕시코시티)와 페루(리마)에 ‘2026 양산시 중남미 종합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돕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남미 전역에 확산된 한류 열풍과 K-뷰티 육성 지원책에 힘입어 의료·미용 관련 소비재 기업인 ㈜드림콘과 ㈜피글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요 수출국이었던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는 피해를 입은 ㈜드림콘 김영규 대표는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로 암담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멕시코와 페루라는 신규 시장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현지 유통 관계자들이 한국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에 깊은 신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는 기업 간 거래(B2B) 및 공공기관 대상 거래(B2G)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실전형 세일즈 아카데미’ 참여자를 4월 9일 16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영업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초기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세일즈 매뉴얼 구축을 통해 기업 내 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세일즈 현황 진단, ▲전문가 1:1 컨설팅, ▲모의 세일즈 연습 또는 동행영업의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고객 정보(DB), 영업 단계별 관리체계(파이프라인), 영업용 홍보자료(세일즈 킷) 등 기업별 영업 현황을 진단하고 문제를 구체화한다. 이후, 전문가 1:1 컨설팅을 통해 신규고객 전화영업(콜드콜)·이메일 영업, 비즈니스 매너, 계약 성사 전략(클로징 기법) 등을 기업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검증한다. 특히 잠재 고객사 방문이 가능한 기업은 전문가와 동행영업을 통해 제안 시나리오를 적용하고 구매의향서 확보를 목표로 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는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23일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체전은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며, 예술을 접목한 ‘문화형 체전’으로 차별화해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열리며, ‘문화형 체전’의 특징을 집약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적인 미디어 공간으로 연출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경북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안동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 인프라 구축에도 만전을 기했다. 전체 30개 종목 중 안동에서는 테니스, 축구, 배구 등 18개 종목이 진행되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편익 증진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와 농업 현장 지원을 한층 강화해 적극 운영에 나선다. 강릉시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임대 서비스 신청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빨라진 일출시간과 새벽 농작업 증가 등 농업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임대 사용일 기준 전일 오후 4시부터 농업기계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주말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최소 3일 전 사전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강릉시 모든 임대사업소는 주말에도 입고 근무를 시행해 농번기 끊김 없는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운송 서비스도 세분화해 운영 중이다. 주요 내용은 ▲1톤 화물차량에 적재가 어려운 대형기기 운송 서비스 ▲운송 수단이 없는 농가를 위한 위탁운송 서비스(농가부담 편도 2만원, 운송 차액 지원) ▲사고 위험이 높은 4개 기종(농용굴착기, 보행동력경운기, 자주식 콩탈곡기, 자주식 들깨탈곡기)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13시 17분경 대전시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 상황을 보고받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 회의(19:30)를 현장에서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화재 상황을 점검하고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별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피해자별 1:1 전담공무원 배치 및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에서는 총력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건축물 진입은 구조적 안전을 확인 후 구조작업을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윤호중 장관은 “관계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작년에 신규 도입한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100개사를 3월 23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 기술성 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정부 국정과제(35번)로 추진 중이며 매년 100개씩 선정해 ’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공고에 총 531개의 기업이 신청했으며, 약 2개월 간 성장성, 수익성, 혁신성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중견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했다. 올해 선정된 제2기 점프업 기업 100개사의 평균 업력은 22.3년으로 ’24년 평균 매출액은 466억원, 평균 고용은 126명이었다, 최근 3개년(’22~’24)간 평균 매출액과 고용 수치가 지속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무 성장성과 수익성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24년 기준으로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이 일반 제조 중소기업 대비 각각 13.9%p, 2.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구민들에게 도심 속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1일 옥동과 신정동 일원에 도시농장 2개소를 개장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남구는 지난달 11일부터 3일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아 추첨을 거쳐 총 95세대를 최종 선정했다. 세대별 분양 면적은 16㎡이며, 분양비는 30,000원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장 이용 시 준수사항과 기본 관리 요령을 안내했으며, 향후 10월 말까지 도시농업관리사를 통해 작물 재배 방법과 친환경 농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도시농장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고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이달부터 장기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다수의 이용자가 밀집해 생활하는 환경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집단 발생 위험이 크다. 특히 고령자 등 면역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수성구는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주요 감염병 증상과 대응 요령 ▲감염병 예방 수칙 ▲환기 및 환경 소독 관리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와 손 소독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종사자의 감염 관리 역량 강화와 함께 시설 내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 상담회’ 참가업체 200곳을 오는 5월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외 대형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1대 1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소상공인은 3개 이상 유통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각각 30분씩 상담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상품 입점과 유통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광주시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최신 유통 경향 분석과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전문가 강연을 함께 운영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판로정보 플랫폼 누리집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상담회는 광주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소담스퀘어 광주(KBC)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소상공인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37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21일 남가람테니스장, 모덕테니스장,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 경상대학교 테니스장 등에서 클럽 선수 및 관계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3개 부로 나뉘어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5전 3선승제 경기로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개회식에서는 테니스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진주시테니스협회 이성효 부회장과 강옥성 부회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의 테니스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과 체력 증진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