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통계조사에 이바지한 조사요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향후 통계조사 품질 향상을 위해 대규모 통계조사 과정에서 조사요원들의 축적된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규모 통계조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한 조사요원들을 격려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는 5년마다 한 번씩 추진되는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가 진행됐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이완섭 서산시장이 조사요원들에게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이후 조사요원들의 활동 소감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향후 추진될 각종 통계조사의 신뢰성과 시민 참여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사 홍보 방식 다변화 ▲현장 지원체계 보완 ▲조사요원 교육 실효성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반이 되는 아주 중요한 지표”라며 “적극적으로 조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설 연휴 기간 상인․이용객 밀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로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1월 중 ▲나주 목사골시장 ▲영산포 풍물시장▲남평 5일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2월에는 ▲다시샛골5일시장 ▲세지 5일시장 ▲공산 5일시장 까지 총 6개 전통시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조사에는 안전조사반을 중심으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점포 내 화기 취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장 상인회, 점포주에게 즉시 통보해 설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예방수칙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대문구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에 참여할 교통안전지도사 3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 및 보행 안전교육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로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횡단보도 안전지도, 보행 질서 지도, 위험 요소 사전 차단 등의 역할을 수행해 스쿨버스와 같은 보호 기능을 보행 환경에서 담당하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로도 불린다.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습관을 지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 모집 인원은 총 38명으로, 군자초를 포함한 지역 내 10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배치될 예정이며, 학교별 최종 수요에 따라 배치 인원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근무 대상 학교 학부모로, 녹색어머니회 활동 경험 등 교통안전 관련 사업 유경험자이거나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떡 브랜드인‘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종류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 5,000원으로, 설맞이 할인가로 1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13일에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갖는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화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했다. 앞으로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 가공상품 개발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총17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한‘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2,594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계획 인원 대비 211%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 지역특화 작목 ▲ 농작업 안전 ▲ 스마트 농업 ▲ 농산물 가공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해 17회에 걸쳐 운영됐다. 장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는 물금읍 소재 한아름병원이 지난 2일 경상남도로부터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산시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구)웅상중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중단한 후 약 6년만의 성과다. 그동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신청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과 휴일 소아 진료공백이 지속돼 왔으며, 특히 양산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소아 인구 비율과 진료 수요가 높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밤이나 주말에 아플 경우 다음날 아침까지 해열제로 버티며 병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을 겪거나, 경증 질환임에도 응급실을 이용하며 장시간 대기와 높은 의료비를 부담하는 등 이중고를 감내해야 했다. 양산시는 이러한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중심 병·의원들과 상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참여 의료기관 발굴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4일 성남시족구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족구 동호인들의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준배 대표의원과 조우현 부대표, 성해련 대변인, 김윤환 간사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성남시족구협회는 현재 약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이날 간담회에서 △족구시설 확충 필요성 △시립족구장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족구 동호인들의 열악한 이용 환경에 대한 개선 요청 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준배 대표의원은 “족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제기된 민원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성남시의회 의장기 족구대회 개최 방안에 대해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사기 진작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체육단체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2026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북부 10개시군(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지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상담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시 해결하는 긴급지원 서비스이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특허기술홍보영상제작, 국내맞춤 특허전략) △디자인(국내맞춤 디자인전략, 제품디자인개발, 제품디자인목업, 포장디자인개발, 화상디자인(UX·UI/GUI) 개발) △브랜드(신규브랜드 개발, 리뉴얼브랜드개발) △국내출원비용지원(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해외출원비용지원(특허, 상표, 디자인, PCT) 등의 사업을 지원 받는다. 2025년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은 517개 과제가 신청하여 95개 과제가 선정되어 5.9:1의 경쟁률을 가졌다. 안준수 원장은 “경기북부 기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생연1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만든 ‘사랑 愛 청국장’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광회) 소속 김광미 위원의 적극적인 ‘민간자원 발굴’ 활동을 통해 성사돼 의미를 더했다.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지역 자원을 모색하던 과정에서, 주민자치회가 특화사업으로 청국장을 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어르신 나눔으로 연계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김광미 위원은 “정성껏 만든 음식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맡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숨은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소외된 이웃에게 이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좋은 재료로 청국장을 만들어주신 주민자치회와 이를 적재적소에 연계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이 같은 지역 단체 간 협력이 생연1동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야로면사무소는 지난 2월 5일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가야면과 야로면 농업인 각 20명씩 총 40명으로 계획됐으나, 예상보다 많은 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은 시작에 앞서 산불 예방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겨울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농업경영체 등록 및 정보 갱신 ▲공익직불금 제도 안내 ▲양파 재배 기술 등 농업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구축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더불어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도 함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농업경영체 교육에서는 농업 경영정보 관리와 등록 절차를 안내했고, 공익직불금 과정에서는 신청 요령과 의무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양파 재배 기술 교육에서는 품종별 재배 포인트와 병해충 관리법 등 실용적인 기술 정보를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