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읍사무소가 지난달 29일 광주 광역시 광산구 송정1동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약식을 가졌다. 송정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창복 읍장을 비롯한 이현교 강진읍 주민자치회장과 박희영 동장, 기영철 송정1동 주민자치회장 등 20여 명의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향사랑기부제 협약은 강진읍과 송정1동의 상호 교류를 통한 양 지자체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는 양 지자체의 주민자치회 회원, 이장, 주민, 공무원 등 30여 명씩 참여해 각 300여만 원의 상호 기탁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 임창복 읍장은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제54회 강진청자축제’는 물론 강진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관광정책인‘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홍보하여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첫 출발을 알린 임창복 읍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제도”라며 “양 지자체가 서로 상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산 파프리카가 겨울철 면역력 증진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설 명절 선물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흔히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레몬보다 2배, 토마토보다 5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겨울철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C 외에도 다량의 비타민A, 칼륨,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이상적 식품으로 인기이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에 비해 당도가 높고 먹기 간편해 다이어트를 지원하는 보조식품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강진산 파프리카는 미니, 롱스위트 등 다양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으며, 색상은 빨강, 초록, 노랑, 주황 네 가지가 있다. 각 색상마다 다른 효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파프리카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빨간 파프리카는 리코펜과 카로틴이 풍부하여 항산화 및 항암작용에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철분이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노란색 파프리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6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4년과 2025년,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된 지원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한정했던 신청자격을 올해는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까지 넓혀져 다양한 성동구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규모는 총 5천만 원으로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브랜드 및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를 기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현장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2월 5일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사무소장, 공동체 활성화 단체 임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 성동구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관리 역량 강화 및 건전한 공동주택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과 더불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운영·관리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령에 따라 매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써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및 책임,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에 관한 사항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가가 알기 쉽게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설명회를 통해 ▲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 개요 ▲ 지원사업 지원항목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안내 ▲ 사업별 신청 요건 및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2026년 제20기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 행사에는 1부 기념식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신노인헌장 낭독, 인사말씀, 대표선서 진행, 2부 축하공연은 동부노인종합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음악밴드 동아리 청춘사진관밴드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 참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 참석해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 축하해 주었다고 한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동부실버아카데미에서 즐거움과 성취감도 느끼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지식의 습득이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다양한 강좌를 구성하여 제공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및 행사 기획ㆍ진행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이내과를 독감 표본감시기관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표본감시기관은 감염병의 발생 수준과 추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선정된 병원이다. 이내과는 매주 1회 독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하게 된다. 보건소는 보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분석하고 신속한 예방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괴산군보건소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감염병 감시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보건소는 기존 감시기관인 괴산성모병원과 이번에 선정된 이내과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운행하던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매하여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거나 괴산군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김주석 환경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정된 예산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빠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ㆍ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ㆍ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한센병 조기 진단과 치료, 취약지역 주민의 감염병 조기 발견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해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사업’을 추진한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피부와 말초신경계를 침범해 붉은 반점, 피부 감각 둔화, 신경통, 손발 저림과 변형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과거에는 불치병으로 인식됐으나 조기에 진단해 치료를 시작하면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경우 감염 우려가 없으며, 완치 시까지 국가에서 무료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군은 보건소와 한국한센복지협회 간 협약을 통해 협회 소속 전문의가 한센병 등록 대상자에 대한 정기 진료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피부과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진료 일정은 △2월 5일 △4월 9일 △6월 11일 △8월 6일 △10월 8일 △12월 3일이며, 진료일 오전에는 보건소에서 한센병 등록자를 대상으로 진료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가정 방문과 요양시설, 취약지역을 찾아 주민 대상 이동진료를 실시한다. 이동진료에서는 무좀과 습진, 가려움증 등 일반 피부질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지역 음식점 이용, 체험·관광, 숙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안내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산페이 이용 시 11% 혜택(선할인 10% + 캐시백 1%)을 활용하면 명절 장보기는 물론 외식과 여가 비용까지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아산’을 선택해 충전한 뒤,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아산페이는 14세 이상 전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CHAK 앱 설치부터 충전, 결제까지 약 5분 이내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아산페이는 아산시에 소재한 1만2,000여 개 아산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여부 및 사용 가능 업종은 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