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3일까지 ‘2026년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용기업에 고용유지금 500만원, 취업 중장년에게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10개월 동안 분할 지급하는 내용이다. 영암군 소재 직원 5~299명인 중소기업 중 46~69세 중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고, 지원금 제외 월 급여가 최저임금 이상인 곳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영암군은 적격심사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해 중장년 취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고용한 중장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에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 지원은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영암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가 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 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에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간 실시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을 포함해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KPGA 투어 6승의 이형준(34.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한 KPGA 투어 5승의 황인춘(52.3H지압침대), KPGA 투어 3승의 김우현(35.바이네르), KPGA 투어 2승의 김찬우(27) 그리고 2026시즌 KPGA 투어에 재입성하는 김봉섭(43.조텍코리아) 등은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권자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우선 출전권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이형준은 “1월 28일부터 태국으로 와 대회를 준비했다. 정규 투어가 없는 기간에 윈터투어를 통해 다른 선수들과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것은 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와 마찬가지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을 비롯해 읍면 대표 농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각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또한, 사전에 각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선호도와 생산성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밥맛,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새청무 벼는 도복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해풍의 영향이 있는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쌀알이 맑고 밥맛이 뛰어나 상품성이 좋으며 공공비축미는 물론,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호진미는 미질이 우수하며 밥맛이 찰지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 길동주민센터는 지난 1월 23일, 관내 고시원 10개소와 ‘길동 함께살핌 고시원 협약’을 체결하고, 고시원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길동주민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고시원이 주거 여건이 어려운 1인 가구의 생활 현장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주민센터와 고시원이 위기 징후를 신속히 감지하고 이를 공공 복지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현재 협약을 체결한 10개소 고시원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총 110명으로,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78명에 달한다. 이들은 주거 불안과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어, 보다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안전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라, 고시원은 거주자 중 위기 징후가 포착될 경우 이를 주민센터에 신속히 알리게 된다. 주민센터는 즉각적인 상담과 공적·민간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1인 가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고시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공직기강확립 유공 포상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행정 오류와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업무 처리 과정을 상시 점검·관리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포상하고 있다. 강동구는 행정정보시스템 연계 모니터링 시스템인 ‘청백-e 시스템’, 업무 처리 사전 점검을 위한 ‘자기진단 제도’, 청렴 활동 관리를 위한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2024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업무 수행, 예산 집행, 인사, 개선 노력 등 분야별 ‘청렴 자기진단표’를 발굴·운영해 전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기진단 참여율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기관 전체의 자율적 내부통제 이행을 위해 전년도 미흡했던 부문의 비중을 상향 조정해 기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5일부터 6월 14일까지 미술관 지하 1층 엑스알(XR)랩에서 매체 예술가(미디어 아티스트) 안소니 맥콜(Anthony McCall, 1946년 영국 출생)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시립미술관과 푸투라서울(Futura Seoul)이 공동 기획한 전시로 작가의 대표 작업인 ‘솔리드 라이트(Solid Light)’ 연작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안소니 맥콜은 1970년대 초 실험영화에서 출발해, 프로젝터의 빛과 안개를 활용한 설치 작업을 통해 관람객의 신체 경험을 작품의 핵심 요소로 삼아왔다. 그의 작업은 영상과 조각, 공간 설치의 경계를 넘나들며, 빛이 물리적 조각처럼 인식되는 독특한 공간 경험을 제시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0년대 이후 디지털 판(버전)으로 다시 제작된 대표작 〈원뿔을 그리는 선 2.0 (Line Describing a Cone 2.0)〉(1973/2010)을 비롯해 〈너와 나, 수평에서(You · I, at the Horizontal)〉(2005), 〈고통 II(Throes II)〉(2011) 등 ‘솔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총 11억4088만 원을 모금하며, 대구시 기초지자체 가운데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이번 캠페인은 나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집중 모금으로, 달성군은 전년(2025 모금액 약 10억 4천만 원)보다 약 1억 원 늘어난 금액을 모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캠페인은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모금이 병행되며 일반 모금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출발했다. 그럼에도 기업과 단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안정적인 모금 성과로 이어졌다. 모금 기간에는 ㈜아진P&P, iM뱅크, 이수페타시스, ㈜에스테크, ㈜디에스메탈, ㈜엘엔에프 등 지역 기업을 비롯해 윤성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 신용회복위원회,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 등 기관·사회단체의 기부가 잇따랐다. 특히 매출이나 급여 일부를 기탁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생활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금을 보탠 군민들의 참여로 이번 모금은 금액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는 평가다. 최재훈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2월 4일(수)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목)부터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잠실: 3월 12일(목)~20일(금)/ 고척: 3월 12일(목)~24일(화)/ 문학: 3월 12일(목)~15일(일)/ 수원: 3월 12일(목)~15일(일)/ 대구: 3월 12일(목)~20일(금)/ 광주: 3월 16일(월)~20일(금)/ 창원: 3월 12일(목)~15일(일))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생활밀착형 당류 저감화 사업인 ‘나다운(down)당’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지난해 생애주기별 당류 저감 교육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일상 속 당 줄이기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확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가공식품과 배달 음식의 섭취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당류 과잉 섭취 문제를 해결하고, 비만 예방 등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탕후루, 요거트 아이스크림,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단맛 간식의 유행으로 인해 시민들의 당류 섭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당류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이나 과잉 섭취 시 비만,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 2023년 기준 성인의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58.2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인 50.0g을 초과한 실정이다. 시민건강놀이터의 당류 저감 사업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해 실질적인 식습관 변화를 이끌 맞춤 해결책을 제공한다. ‘보고, 만들고, 즐기는’ 생활밀착형 3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을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2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 품목은 명태, 옥돔, 조기 등 설 제수‧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수산물과 함께 참돔, 방어 등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큰 품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중소형 마트, 재래시장, 횟집 등 관내 소비자 다중이용 판매 업소 중 임의로 선정된 1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 사항이 경미한 경우에는 현장 계도를 하고 위반 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원산지 표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건전한 유통 질서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