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오후 2시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어 2026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새해 첫 회의로, 박주안 사무처장의 전차 회의록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신규 회원가입(안) ▲제규정 개정(안) ▲임원선임(안)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심의·의결 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공석중인 부회장 1명에 대한 선임 안건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으로 고수형 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 있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향후 협의회 사업 추진과 대외 협력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운영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운영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이 공유됐다. 협의회는 세종시 재정 여건 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4일 오전 11시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책임지는 야당답게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고,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 선도로 전남·광주 도약을 힘차게 견인하는 쇄빙선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용 의원은 이날 특별법을 별도 당론발의하는 취지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앞으로 이어질 광역 행정통합의 나침반인 만큼 국민께서 제기하는 의구심과 우려에 답할 수 있는 바람직한 원칙과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미래 지방분권국가의 모델을 분명하게 제시하여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지역성장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진정한 변화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게 쇄빙선 역할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기본소득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행정통합의 원칙으로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을 제시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용 의원은 “그간 정부와 지자체가 논의한 행정통합의 큰 틀을 유지하되, 지역 주민의 우려를 불식하고 통합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대안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에이스전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꾸려진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을 '미스트롯4'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이 중반부를 넘긴 지금 화제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전은 역대급으로 치솟은 경연의 긴장감을 한계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주 드디어 에이스전이 시작된다. 2라운드 에이스전은 1라운드 팀 전과 동일하게 2,000점이 걸린 승부. 역대 시리즈에서도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팀이 한순간에 추락하거나, 하위권 팀이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서는 대반전이 이어져 왔다. 이번 시즌 역시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전운이 맴돌았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1라운드 마스터 점수 2위에 오른 미스청바지는 길려원이 에이스로 뛰어들어 눈길을 끈다. 윤태화,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접경지역 농어업·축산업 종사자의 생업 안전을 뒷받침하고 군사활동 등으로 인한 경영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4일, 접경지역에서 농어업·축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군사활동 등 특수한 여건으로 생업 활동에 제약을 받고 안전도 충분히 보장받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접경지역에서 군사활동 등으로 생업 제한과 안전 사각지대가 반복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접경지역 내 안전한 농어업·축산업 활동을 보장하고, 군사활동 등으로 인한 농어업·축산업 활동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접경지역 농어업·축산업 활동을 개인의 감내 영역이 아니라 공공이 책임지고 뒷받침해야 할 사안으로 분명히 규정했다. 특히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사항으로 ‘안전한 농어업·축산업 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도록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이 ‘평화문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이사회 종료 후 임직원을 대상으로 '평화문화도시 추진 전략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완료한 '고성군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수립연구'를 수정·보완하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고성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다. DMZ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함께 한국전쟁 격전지, 금강산 육로관광 출발점,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등 111건의 평화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자산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분단의 기억을 자산으로, 평화를 일상으로’라는 비전을 만들고 3대 전략을 수립했다. △남북·국제 평화 네트워크 구축(교류 협력) △분단의 집단기억 수집·보존 및 치유 자원 전환(기억유산) △DMZ·강원생물권보전지역·국가지질공원과 평화 결합(산림생태)이 핵심 축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감할 수 있는 공간 활용 제안도 나왔다. 5개 읍·면에 특성별 ‘라키비움(도서관+기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여가·소통 공간 제공을 위해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오는 2월 1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급식 제공 과정과 이용 흐름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오는 2월 2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위치는 구 마전동주민센터(거제시 마전8길 15) 자리이다. 경로식당은 운영시간은 월 ~ 금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경로식당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철도차량 납품지연 방지 3법('국가계악법', '지방계약법', '공공기관운영법')’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은 작년 8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다원시스가 서울교통공사에 2025년 6월까지 납품하기로 했던 지하철 5·8호선 전동차 298칸 전량 미납품하고, 서울교통공사가 지급한 선금급 588억 원을 지출 증빙을 부실하게 했다’며 이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또 작년 10월 13일 서울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는 다원시스가 2018년 계약한 지하철 2·3호선 196칸을 2021년에 미납품한 문제가 있었지만, 지하철 5·8호선 298칸을 3,733억 원에 추가 계약했다’고 지적했고, ‘2024년에도 지하철 5·8호선 298칸을 전량 미납품했지만 서울시는 또 다시 지하철 9호선 24칸을 395억 원에 구매했다’며 ‘계약 과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작년 10월 21일 한국철도공사 국정감사에서도 ‘한국철도공사는 다원시스가 2018년, 2019년 계약한 ITX-마음 358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2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 있다. 우선,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AI)을 활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5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폐막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이 함께 참석해 시민 참여로 이어진 나눔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은 연말연시 이웃 돕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목표액 10억 원 대비 9억 1천만 원을 모금해 달성률 91%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의 온도탑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큰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온도탑은 마무리됐지만, 우리 주변에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없는지 더 세심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 수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2월 5일 코엑스 마곡(서울특별시 강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품 산업 및 학계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이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임을 공식화하는 기념식과 국제 심포지엄 등을 진행한다. 오전에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한민국의 CCPFV의 의장국 수임을 공식 선언하고 국제적인 연대 강화를 강조한다. 기념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의장국 수임이 대한민국의 식품안전 관리 역량과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기여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Codex 활동과 국제 식품기준 논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dex 총회 알렌 아제젤라(Allan Azegele) 의장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국제 식품기준 논의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설적인 국제기준 마련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