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업단지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단지의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 조성 행정절차의 적기 추진을 비롯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성서산단의 AX(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추진 ▲제3·서대구·검단산단을 연계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옛 삼영초교 내 기업·근로자 지원 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운영 ▲산업단지 재해예방 등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도 함께 다뤄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2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과 산단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하며 “지역 제조업의 첨단화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산업단지의 안전관리에 있어서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개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 복합환승센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어린이집, 전통시장,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18개 유형, 1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공무원, 민간 전문가, 구민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실시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와 함께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취약계층 및 민생중심시설 점검 확대 △시설 피해 유형에 따른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 조치 강화 등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도 평가 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겨울대파 가격 하락과 유가·농자재 가격 상승이 겹치며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대파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산지폐기를 통한 시장격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겨울대파는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이 맞물리면서 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출하 지연 물량의 증가로 산지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군은 공급 과잉을 조속히 해소하고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시장격리에 나섰다. 이번 산지폐기는 군비 8억여 원을 투입하여 영광군에 주소를 둔 농가가 재배 중인 상품성 있는 미출하 물량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대상 포전은 오는 30일까지 시장 출하 및 식재료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폐기 처분된다. 군은 사업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 면적 확인 및 현장 관리 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점검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대파 가격 안정을 위해 산지폐기를 신속히 추진하는 만큼, 농가에서도 조기에 폐기를 완료하고 올해 작기 준비에 차질이 없길 바란다”며, “적기 작기 전환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농업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됐다. 이번 심화교육은 농업인이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영상 컷 편집, 자막·효과 적용, 업로드 규격 등 편집 심화 과정은 물론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문구 작성·썸네일 구성까지 포함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자신의 농장과 작업 현장을 직접 촬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영상을 제작·편집해보는 과정을 통해 실제 영농현장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농업인의 자율적 온라인 홍보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총 [수료인원 입력]명이 참여해 과정을 이수했으며, 교육생들은 [만족도 또는 반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개최되는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영광군 선수단이 22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타운에서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필승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다짐했다.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약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우리군 선수단은 총 203명으로 20개 종목에 출전하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예정이다. 황후선 영광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한 의지와 단결된 모습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힘겨운 훈련을 이겨내며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백수 노을광장과 염산면사무소 광장, 법성 폭스빈 앞, 법성 야외무대 등 작은미술관 4개소에서 ‘2026년 영광작은미술관 1차 공모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모 작가 작품 전시 1개소와 기획 작품 전시 3개소로 각 미술관이 위치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전시로 기획됐다. 공모에 선정된 정상윤 지역 작가의 노을영광 사진전은 법성 야외무대와 염산면사무소 광장에서, 영광군이 소장하고 있는 조성진 작가의 사진전(딜러박스, 자존심)은 법성 폭스빈 앞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지역 작가 김현숙 작가의 생활자수 전시는 백수 노을광장에서 진행된다. 영광군 작은미술관 4개소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컨테이너형 전시공간으로 특히, 백수작은미술관은 전시 공간의 특성에 맞춰 커튼에 구멍을 내고 그 안으로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연출했고 커튼에는 자수로 꽃을 수놓아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특별한 재미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공모에 선정된 지역 작가 작품과 영광군 소장품을 활용해 영광만의 특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1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이 높은 은둔형 외톨이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중증 암을 앓고 있는 임모씨는 장기간 입원 후 집으로 복귀했으나, 주택 관리 미비로 생활폐기물이 적체되고 환경이 비위생적이었다. 이에 영광군은 임씨의 주거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임씨는 부양의무자가 없는 1인 가구로 고독사 위험이 높은 은둔형 외톨이로 관리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군청 및 면사무소 공무원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현장 지원에 나섰다. 영광군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향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은둔형 외톨이 지원 체계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케이오시(주)와 대마산업단지 9,917.2㎡부지에 45억 원을 투자하기로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케이오시(주)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에너지 저장장치 및 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소형 배터리 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가정용, 산업용 배터리까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지역 내 고용 확대가 기대된다. 현재 케이오시(주)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의 공장용지를 분양받아 건축허가 승인을 완료하는 등 내년 중순에 공장 가동을 목표로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군 일원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개회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가수 진성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 등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감동을 전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구례에서의 3일간이 선수와 도민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기간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선수단과 관람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