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백수 노을광장과 염산면사무소 광장, 법성 폭스빈 앞, 법성 야외무대 등 작은미술관 4개소에서 ‘2026년 영광작은미술관 1차 공모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모 작가 작품 전시 1개소와 기획 작품 전시 3개소로 각 미술관이 위치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전시로 기획됐다.
공모에 선정된 정상윤 지역 작가의 노을영광 사진전은 법성 야외무대와 염산면사무소 광장에서, 영광군이 소장하고 있는 조성진 작가의 사진전(딜러박스, 자존심)은 법성 폭스빈 앞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지역 작가 김현숙 작가의 생활자수 전시는 백수 노을광장에서 진행된다.
영광군 작은미술관 4개소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컨테이너형 전시공간으로 특히, 백수작은미술관은 전시 공간의 특성에 맞춰 커튼에 구멍을 내고 그 안으로 작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연출했고 커튼에는 자수로 꽃을 수놓아 시각적 요소를 강화해 특별한 재미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공모에 선정된 지역 작가 작품과 영광군 소장품을 활용해 영광만의 특색을 담아낸 데 의미가 있으며 올해에는 계절과 장소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텐츠로 4차 전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5월에 있을 3차, 4차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광군 작은미술관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신청 접수 및 작품 선정은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영광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