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 노사는 최근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부행장 우승구)과 함께 노사민 공동 성금 기탁 행사를 펼치며 연말연시 주변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 기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300만 원의 성금을 광산구 한울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전달하며 주변 이웃들의 포근한 겨울 나기를 기원했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함께 살아가는 정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취약계층 대상 재능 나눔 봉사, 사랑의 헌혈,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이웃 사랑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민·관 합동 안전문화 확산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수칙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했으며, 초등학생·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상 상영 등 교통안전교육 ▲안전 체험부스 운영 ▲안전 실천 다짐대회 ▲안전골든벨 왕중왕전 순으로 진행했다. 안전실천 다짐대회에서는 어린이 6명이 참석자 대표로 무대에 올라 ‘우선 멈춤 예스(YES)’, ‘무단횡단 노(NO)’ 등 문구를 담은 안전 실천 선서문을 낭독했다.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은 민간단체 ‘세이프온’이 주관해 6개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오엑스(OX) 퀴즈 등 안전 관련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습득했다. 왕중왕전 이후 장기자랑·시상식·최후의 1인 골든벨 세리머니 등 부대행사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추진해 ‘언제 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9일 청소년수련원 청소년극장에서 ‘2025년 광주광역시 청소년활동 어워즈’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가족부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활동에 기여한 청소년‧지도자‧단체를 격려하고 스스로 성장과 변화를 이룬 청소년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시상식에서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고 각자의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 소통했다. 시상식은 자원봉사 부문과 포상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자원봉사 부문은 서류·발표 심사를 거친 개인·단체에게 31건(성평등가족부장관상 5건, 광주광역시장상 15건, 광주광역시교육감상 4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2건,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 5건)의 상장을 수여했다. 포상제 부문은 자기계발, 진로계발, 신체단련 등 활동 영역별로 스스로의 성취목표를 달성해온 134명에게 돌아갔다. 우수탐험활동센터와 우수포상담당관에게도 각각 포상이 주어졌다. 자원봉사 부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한 황서진(광주여자대학교) 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9일 청원구 주중동 올풋 풋살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홍식)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향군회원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예년과 달리 이번 기념행사는 체육대회와 함께 열려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먼저 진행된 기념식은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 향군 장학금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체육대회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가 열렸으며, 마지막 3부 노래자랑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범석 시장은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젊은 날을 헌신한 제대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재향군인회의 안정적인 지원과 참전용사 예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52년 창설된 재향군인회는 73년간 우리나라의 국가안보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청주시재향군인회 역시 안보 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홍진옥, 이하 충주지속협)는 28일 오후 4시에 호암동 더베이스호텔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충주시와 충주지속협이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충주시 시민사회단체 단체장과 지속협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충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라는 슬로건 하에 지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한 2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1부 기후변화 대응 특강, 2부 식전행사, 3부 창립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의 활동 영상을 통해 충주지속협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속가능발전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유공자 9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등 과거와 미래를 함께 살피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홍진옥 상임협의회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밀착형 활동을 전개해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에 노력해 나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Z세대로 구성된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의 정책제안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공사의 반부패․인권경영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지난 29일 스퀘어원 서울역(서울시 중구)에서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의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사의 반부패‧인권경영 추진 관련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개혁시민연합,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다. 인천공항 청년 자문단은 공사와 행정개혁시민연합이 협업해 올해 9월 구성한 자문조직으로, 총 20명의 Z세대 청년들이 4개조로 참여해 반부패․인권정책 관련 주제별 프로젝트를 기획해왔다. 약 3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자문단은 조별 아이디어 회의, 전문가 교육, 업무현장 방문 및 실무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및 실천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최종 성과 보고회에서는 자문단 활동에 참여한 4개 조가 △직장 내 갑질 근절 방안 △조직 내 특혜 근절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9월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한 중·고등학생 대상 ‘VR·AR 진로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인천 메타버스 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XR(확장현실)·메타버스 기반 진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학교 교실 방문형 '찾아가는 VR·AR 진로특강' ▲도서지역 학교 방문형 '도서지역 VR·AR 진로특강'▲센터 방문형 '찾아오는 VR·AR 진로특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총 27회 운영됐다. 총 440여명 참석해 ▲VR·AR 기술 이해 ▲산업 활용 사례 ▲XR·메타버스 직무 소개 ▲AR·VR 콘텐츠 체험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경험했다. 특히 '도서지역 VR·AR 진로특강'은 강화도 내 승영중학교와 심도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돼 지역 교육 격차 완화와 진로 교육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찾아오는 VR·AR 진로특강'에서는 인천 메타버스지원센터 오픈스튜디오를 활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는 “최근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고층건축물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5년 10월 말 기준 서울시 내 고층건축물 949개 동이 있으며, 이 중에 초고층 건축물은 32개 동이다. 또한 고층건축물 건설현장은 36개소가 있다. 고층 건축물은 30층 이상 또는 높이 120m 이상인 건축물, 초고층 건축물은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인 건축물을 의미한다. 먼저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긴급 화재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건설현장 36개소 전수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사항, 화기 취급 등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한 모든 현장에는 관리자급 소방공무원을 지정해 월 1회 이상 화재안전관리 현장점검과 공정률별 중점관리사항 지도를 병행한다. 아울러,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전 대상(949개동)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관리 서한문’을 발송해 관계자의 관심과 철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9일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창원NC파크 구조물 탈락사고와 관련해 제1회 경상남도 사고조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창원시 사고조사위원회가 지금까지 수행한 조사 결과와 회의자료 확인△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사실관계 점검 △위원별 역할 분장과 향후 일정 계획 등 조사 활동 재개를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창원시 사고조사위원회가 올해 7월 개최한 제5회 회의 이후 약 4개월간 별다른 대안 없이 조사 활동이 무기한 중단된 상황에서, 경남도가 유가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속한 사고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조사위를 구성·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상남도 국정감사에서 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고, 조속한 조사 재개와 사고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커져 온 점도 배경이 됐다. 한편, NC측은 국토부에서 추천한 위원은 1명밖에 되지 않는다며 창원시 사고조사위원회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실제 확인한 바에 따르면, 11명의 위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 함께 누리는 따뜻한 경남’을 목표로 대설·한파·산불 등 각종 재해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 경남 지역은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겠으나, 찬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동절기 대설·한파 대응,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동절기 도민 건강대책, △민생안정 및 경제활성화 등 5대 분야, 13개 과제를 마련했다. 1. 동절기 대설·한파 대응 강화 경남도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결빙‧제설 취약 구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주요 간선도로 등에는 선제적 제설을 실시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