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성장 전략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예산·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내용의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도 AI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5일 ‘2025 유성 데이터 기반 행정 정책 점검’을 겸한 주간간부회의에서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과 변화시킬 수 있는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준비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구청장은 “국내 AI와 ICT 관련 기업과 단체가 우리 지역에 밀집해 있는 만큼 민간과의 협업이 긴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AI 시대를 맞아 행정기관에서도 여러 가지 협력하고 지원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이러한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은 “민간 업체나 단체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우리 구가 도움을 받거나 행정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 지난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법’을 제정해 행정에 데이터 개념이 본격 도입된 데 이어 202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8월 22일 제219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안)'를 심의·의결했다. 이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가동 원전 26기의 공통 운영변경허가 사항과 월성 2호기, 신한울 1·2호기의 운영변경허가 사항으로,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기술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확인하고, '원자력안전법' 제21조의 허가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먼저, 가동원전 26기의 경우, 콘크리트 구조물에 고정하는 앵커볼트를 추가로 사용하기 위해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FSAR)를 개정하는 내용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앵커볼트 외에도 앵커볼트 묻힘부 끝단에 위치하는 콘크리트를 도려내어 기계적 결합력을 증가시키는 방식의 언더컷 앵커볼트를 추가 사용하는 것으로, 성능시험 결과 관련 기술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월성 2호기의 경우, 무정전 전원설비에 설치된 48볼트(V) 축전지가 단종 및 노후화됨에 따라 48볼트(V) 축전지 및 충전기를 교체하기 위해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FSAR)를 개정하는 내용으로, 교체되는 설비의 용량과 안전성 등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025년 8월 23일 일본을 실무방문하였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은 이시바 시게루 내각총리대신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파트너인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인 공동의 이익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였다. 양 정상은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지금까지 축적되어 온 한일관계의 기반에 입각하여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이며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이시바 총리는 1998년 「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포함하여 역사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음을 언급하였다. ■ 한·일 정상회담 결과 공동언론발표 1. 정상 간 교류 및 전략적 인식 공유 강화 (1) 양 정상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약 2주 만에 캐나다에서 첫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일본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다시 개최됨으로써 양국 간 셔틀외교가 조기에 재개된 것을 평가하였다. (2) 양 정상은 인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역내 전략 환경 변화와 최근 새로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박사라)는 8월 23일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미르’ 소속 동아리 청소년 및 지역사회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기획 버스킹 'DIDIM 불꽃소리'를 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버스킹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준비한 공연으로, 사회 역시 청소년이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밴드동아리 [Sprout, 에어컨 곰팡이, 코발트, W.A.S.D]와 댄스동아리 [We fly, Angel, 클로어, Noella]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드게임동아리 [D.I.C.E]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관객들과 소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청소년예술창작소 동아리 “청소년예술창작 문화지대[Goicety]”의 협조로 무대가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버스킹 기획단 청소년들은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행사라 더 의미가 있었고, 공연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모두 즐겁게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회를 맡은 노정민, 이태윤 청소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내달 12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 최고 석학들을 초청해 지역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2025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한다. 세계지식포럼은 세계 석학들의 지식과 통찰을 공유하는 국제 지식 축제로, 매경미디어그룹(매일경제·MBN)이 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지식 플랫폼이다. 2000년 출범 이후 25년간 6,000여 명의 연사와 7만여 명의 청중이 참여해 왔으며, 인류가 직면한 AI, 글로벌 경제, 기후변화 등 난제를 다루며 각국 정치·경제 리더와 학계를 연결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지식포럼 포항은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 AI와 공존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해 철강산업 도시를 넘어 AI·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려는 포항의 비전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기조연설은 웹 추론 표준언어(OWL)의 창시자인 이안 호록스 옥스퍼드대 컴퓨터과학부 교수가 맡아 ‘AI의 한계를 넘어설 열쇠, 그리고 그 이후’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별세션에서는 염재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누리마루 아시아태평양경제렵력체(APEC) 하우스 일대에서 전세계 기후·에너지 지도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에너지슈퍼위크(Energy Super Week)’가 열린다. 이번 주간에는'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World Climate Industry EXPO, WCE)'와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MI),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가 동시에 개최되며, 장관급 에너지 3대 회의와 국제 전시·학술회의(컨퍼런스)가 한 자리에서 열리는 전례 없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Energy for AI, AI for Energy”다. 인공지능과 에너지의 융합을 통한 미래 전략을 제시하고, 국제사회가 직면한 기후·에너지 위기에 대한 협력 해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0여 개국 정부대표와 65개 국제기구단체, 세계적 기업 최고책임경영자(CEO)들이 부산을 찾아, 한국이 국제 에너지 협력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인공 지능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정일우가 결혼식 당일 예상치 못한 파혼을 맞으며 충격을 안겼다. 23일(어제)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 5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의 결혼 준비가 속전속결로 진행되던 가운데, 결혼식 당일 신부 정보아(고원희 분)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반전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를 한 지혁에게 의문을 품었다. 비혼주의였던 아들을 의심하던 이상철(천호진 분)은 불신을 드러냈지만, 이수빈(신수현 분)과 이지완(손상연 분)은 상대가 하늘건설의 외동딸 보아라는 사실을 알고 안도했다. 상철은 의심스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결국 상견례에 나섰다. 그러나 보아의 아버지가 “결혼은 2주 뒤로 잡았다”는 말과 함께 신혼집과 혼수까지 준비했다는 사실을 밝히자 상철과 김다정(김희정 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자존심은 상했지만, 아들이 진심으로 보아를 사랑한다고 믿으며 체면을 내려놓았다. 한편, 지은오(정인선 분)는 고성희(이태란 분)에게 거액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는 데이터 기반의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형 정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빅데이터캠퍼스’는 서울시가 수집한 323종의 민간·공공데이터를 전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빅데이터캠퍼스 공모전’은 시민들이 마음껏 분석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빅데이터캠퍼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행정과 사회혁신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장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가 주최․주관하고,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서울시립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후원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2017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총 32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4: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8개 작품이 수상된 바 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수마트라코끼리팀은 서울시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릉지 지역 고령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의 최적 입지 분석’ 방안을 제안했으며, 특별상을 수상한 쿨링팀은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공간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안호영 국회의원(전북 완주·진안·무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22일 금요일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최종 결정권을 가진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속히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행안부가 내부 검토 중인 6자 간담회를 하루빨리 공식화하여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 의원은 이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보낸 공문에서 “세 차례의 자치단체장 토론회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지역 갈등과 주민 피로감만 커지고 있다”며 “더 이상 논란이 장기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통합은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최종 결정권자인 행정안전부 장관이 양측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히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그것이 불필요한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전북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지난 8월 1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행안부의 6자 간담회 검토 사실을 언급하며, “이 간담회는 전북의 미래를 위한 건설적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검토에 머물지 말고 조속히 공식화해 달라”고 거듭 촉
시민행정신문 기자 | 29일 서동욱 남구청장, 이상기 남구의회의장이 태화강 1둔치에서 열린 2025 남구 강변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여 내빈과 함께 터치버튼을 누르며 개막을 축하하는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