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26일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에 설동호 교육감이 방문하여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기능훈련 현장에서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총 7일간 광주광역시 6개 경기장(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인력개발원, 광주공고, 광주전자공고, 전남공고, 광주자연과학고)에서 개최되며, 전국 시·도 대표선수들이 51개 직종에 1,72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 지역 직업계고의 출전선수 현황은 충남기계공업고(기계설계/CAD 등 4개 직종 10명), 동아마이스터고(공업전자기기 등 3개 직종 8명), 계룡디지텍고(클라우드컴퓨팅 등 3개 직종 7명), 대전대성여자고(애니메이션 등 3개 직종 5명), 대전도시과학고(산업용드론제어 등 2개 직종 4명), 대전생활과학고(피부미용 등 2개 직종 2명), 유성생명과학고(농업기계정비 직종 4명), 대전신일여자고(그래픽디자인 등 2개 직종 6명) 총 8교 19직종 46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용지호수공원 내에 무장애 도시숲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무장애 도시숲길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보행 약자가 장애물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무장애 도시숲길 구역은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 녹음이 우거져 이용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번 사업으로 500m 순환형 데크길과 휴게쉼터가 조성됐으며, 맥문동·꽃무릇 등 초화류도 식재해 편안한 보행 환경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현호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용지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무장애 도시숲길을 통해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조례 제·개정안 13건, 동의안 7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0건이 상정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의 세밀한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구 의회는 26일 개회식 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조부모 돌봄 지원 정책에 대하여(김소은 의원) △수성구형 ‘Zero_Waste Festival’ 전환 제안(황혜진 의원) △아이들의 밤을 지켜줄 수성구 달빛어린이 병원 지정 촉구(최현숙 의원) △청각장애인의 ‘알 권리’보장을 위한 지원 확대 촉구(박영숙 의원)) 4건과,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에 관한 건 등 6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 중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각 상임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6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34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강선희 강사가 실제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33도 이상 폭염시 2시간에 20분씩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매월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 전 기간 동안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폭염에 따른 온열환자 증가 및 산업안전관련 사고와 관련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권구형양산지청장이 방문하여 중대산업재해와 관련하여 안전사고와 근로자의 권익보장을 위한 환경 조성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중점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 무선망 환경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로 여러 제조사의 무선AP(Access Point)가 설치돼 망 간 채널 간섭과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만큼, ‘1교 1제조사’ 무선망을 구축해 이를 해소하는 게 핵심이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유·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무선AP를 재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832개 학교에 무선AP 2만8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교과교실, 특수교실에 한정됐던 무선망을 관리실, 2030교실을 포함한 모든 교실로 확대해 학습 공간 외에서도 원활한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무선망 재배치 사업에 2025년 하반기 2억 5500만 원, 2026년 상반기 2억 8000만 원 등 총 5억 3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내실있는 디지털 교육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갖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교 무선망 환경을 최적화해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20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주암호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을 하고 녹조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조란 남조류의 과도한 번식으로 물색깔이 짙은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강한 햇빛으로 수온이 상승하는 시기에 오염원이 유입되면 영양염류(질소·인)가 풍부해져서 유속이 느린 구간에서 주로 발생된다. 우리지역은 2011년 이후 14년간 단 한차례의 조류경보도 발령되지 않은 만큼 수질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연이은 폭염과 집중강우의 영향으로 조류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직은 관심단계(2회 연속 채취 시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1,000세포/mL 미만인 경우) 수준으로 주민건강이나 생태계에 즉각적인 위협요인은 아니지만, 폭염이 지속 될 시 언제라도 조류가 급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8.25일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녹조 대응 회의”를 진행했으며, 회의과정에서 논의된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적극 추진해 나갈계획이다. 우선 주 2회 선박을 활용하여 녹조를 교란하고, 물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이스(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문관광단지 국제평화센터 인근에 조성 중인 제주 마이스(MICE) 다목적 복합시설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 5,110㎡ 규모의 복합시설은 총사업비 880억 원(국비 280억 원, 도비 447억 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53억 원)이 투입된다. 2017년 부지 매입 후 문화재 발굴 조사 등으로 착공이 지연됐으나 2023년 12월 본격 착공해 현재 외벽 커튼월 및 패널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부 마감과 설비, 외부 부대시설 공사를 거쳐 12월 준공 예정이다. 준공 후 3개월간 시험 가동을 거쳐 2026년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이곳에서 2026년 제주 카페스타 등 5개 행사 개최를 확정했고, 9개 행사를 추가로 유치 추진 중이다. 새로운 복합시설이 가동되면 인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회의 1만명, 전시 200부스, 연회 3,000명 수용)와 함께 제주를 대표하는 국제회의·전시·이벤트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26일 ‘언제나 당신의 마음은 든든 키트’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고위험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든든 키트’에는 끼니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생활 물품과 함께 정신건강 안내 자료가 담겨 있어, 물품 지원과 함께 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 고위험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하며,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2024년 전체화재 3만 7,610건 가운데 전기화재는 8,634건, 점유율 22.9%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서일준 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이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전기화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점유율은 17.5%였으나 지난해 22.9%까지 늘었다. 올해 7월 기준 전체화재 2만 4,129건 중 5,595건이 전기화재로 점유율은 23.1%로 지난해 점유율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전체화재 건수는 2015년 4만 4,435건에서 지난해 3만 7,610건으로 6,825건 줄었지만, 같은 기간 전기화재는 7,760건에서 8,634건까지 오히려 874건 증가했다. 지난해 전기화재 발화원인의 경우 ▲미확인 단락 화재(복잡한 전기 시스템, 노후화된 설비, 외부 충격 등) 3,034건(35.1%) ▲절연열화에 의한 화재(전선의 피복이 벗겨지거나 손상되어 전류가 새어 나가는 합선 등) 1,683건(19.5%) ▲트래킹에 의한 단락 화재(전선의 절연체 표면에 먼지나 습기가 쌓여 누설 전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27일 지역의 분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모와 신생아 통합치료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지역모자의료센터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모자의료센터는 그동안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서 조산아, 저체중아 등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주로 담당해 왔으나, 올해부터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자의료 전달체계가 개편되면서 역할이 확대되게 됐다. 이에 따라, 지역모자의료센터의 산과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하여 고위험 신생아 진료뿐 아니라, 임산부 진료 및 분만까지 포함하여 ‘모자’의료센터로서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분만 기능 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선정된 기관은 지원받은 예산으로 전문의 당직을 운영하여, 24시간 분만과 신생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지역 내에서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 진료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임산부가 살고 있는 곳의 지역모자의료센터에서 야간에도 안전하게 분만하고, 치료가 필요한 때에는 산모와 아기가 한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