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광군은 12월 6일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을 포함한 9개 구장에서 “제2회 천년의 빛 영광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광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60개 팀, 3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 오픈부 경기로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전남·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열리는 결승전은 영광군 스포티움 테니스코트에서 치러지며,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지역 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팔레드오페라(서구 둔산동)에서 개최된 2025 대전·세종·충남 환경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환경기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가능한 내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기업체 환경기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협회장의 기념사, 주요내빈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우리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과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환경 리스크’ 시대에 살고 있고, 환경은 더 이상 규제 준수 항목이 아니라 기술·산업·도시를 지탱하는 생존 인프라가 됐다”라며, “도시의 대기, 수질, 폐기물 등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지속가능한 공정을 만들어온 환경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제도화하기 위해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등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고, 앞으로도 환경기술 지원을 통해 대전을 살리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11월 28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육성 방안 관련 대경·강원권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 9월 30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높은 세부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하여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그 첫 번째 일정으로 핵심 논의 주제는 배움이 실전 경험이 되는“거점국립대의 산학일치형 교육 활성화 방안”이다. 대경·강원권 지역의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2개 거점국립대를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한다. 그리고 경북대학교와 계약학과를 실제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 등 산업체 및 학교 재학생 약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으로 대학 교육과정 설계 시 기업 참여 확대,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이하 PBL) 강화,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확대, 대학의 창업 기반 모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지역인재의 정주 생태계 조성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11월 27일,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제12회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교육 공적개발원조 콘퍼런스는 우리나라가 추진해 온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과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제공하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교육을 통한 형평성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 국제적인 상생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공적개발원조, 함께 여는 국제교육 협력의 길’을 주제로, 공적개발원조 전문가와 주한카자흐스탄 대사 등 수원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초·중등교육, 직업교육, 고등교육, 특별 분과 등 총 네 개 분과로 구성되며, 대한민국이 추진해 온 주요 교육 공적개발원조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한다. 첫 번째는 초·중등교육 관련 분과로, ‘모두를 위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2025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OST가 국내 노래방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오늘(27일) 금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켄시(米津玄師)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OST ‘IRIS OUT’이 금영노래방 유튜브 실시간 순위에서 한 달 내내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요네즈 켄시의 ‘IRIS OUT’은 ‘체인소맨: 레제편’의 주제곡으로,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전개로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받으며 노래방에서도 대표 인기곡으로 자리잡았다. 같은 작품의 엔딩곡인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히카루의 ‘JANE DOE’가 실시간 순위 2위에 오르며 주제곡과 엔딩곡이 동시에 상위권을 차지하는 이례적인 흐름도 나타났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OST ‘Golden’ 역시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노래방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주목받은 콘텐츠의 음악이 곧바로 노래방 인기곡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IRIS OUT’, ‘JANE DOE’,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김동기 참다래 생산 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동기 농가는 재배경력 15년 차로, 통영시 광도면의 4,750㎡ 규모 참다래 농장에서 헤이워드를 주품종으로 재배하고 있다. GAP(우수농산물 관리제도)인증을 취득하고 기본에 충실한 안정적인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 생산을 이어온 결과, 이번 수상을 통해 통영 참다래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김동기 농가가 2023년 우수상에 이어 또다시 전국 단위 평가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것으로, 통영 지역 참다래 품질의 우수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품질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열리는 대표적 과일 선발 행사로, 올해는 사과·배·포도·감귤 등 11개 품목에 총 142점이 출품돼 전국 농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외관, 당도, 향, 저장성 등 품질 요소와 함께 생산 관리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다래는 최근 국내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카카오스토리 부문 대상을 비롯해 유튜브와 당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올해의 SNS 3관왕을 달성했다. ‘올해의 SNS’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SNS를 활용해 국민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유튜브, 당근 등 6종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며 플랫폼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또한 매년 SNS기자단을 선발해 시민이 시정 홍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콘텐츠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통영시 SNS는 기존의 딱딱한 시정 홍보 방식을 탈피해, 숏폼 중심의 트렌드형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친근하고 역동적인 시정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창의적 정책 홍보가 인정돼 2025년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인구대책 부문 대상도 수상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은 2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깊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누리호 4호기는 체계종합기업(주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구성품 참여업체 관리부터 조립까지의 제작 전 과정을 주관한 첫 번째 발사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박동식 시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찾아 “최초로 민간이 주도해 준비한 누리호 4차 발사의 성공은 대한민국이 우주강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사천시는 한국 우주산업의 심장으로서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누리호 발사와 함께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한국항공우주산업 개발)의 성공적 운용을 강조하며, 이번 성과가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본격화의 출발점임을 평가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우주 선진국 대열로 더 빠르게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우주항공청 및 정부 부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참여 기업, 그리고 관련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11월 27일 오전 10시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울산이브이(EV)공장) 비전홀에서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울산시와 현대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신공장 준공을 앞둔 추진 상황과 협력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회의는 전기차 신공장 건설 홍보영상 상영 및 준공 준비현황 보고, 기관(부서)별 협업 필요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기차 신공장 차체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 생산라인 시설 등을 관람한다. 전기차 신공장은 민선 8기 울산지역의 첫 번째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미포국가산단 내 약 55만㎡ 부지에 총 2조 3,00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9월 착공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시험 생산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연간 20만 대 규모의 전기차 양산을 시작할 계획으로 미래형 공장으로서 전동화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공장 완공 전까지 필요한 행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지난 26일 열린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참여형 제설 활동을 봉사시간으로 인정하고, ‘시민 눈 치우기 운동’으로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폭설 시 행정력만으로 모든 지역의 눈을 즉시 치우기는 어렵다”며, 행정력을 보완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제설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설 활동을 봉사활동으로 인정한다면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고,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 시민운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설 작업은 단순노동이 아닌‘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현장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골목길, 통학로, 경로당 주변 등 취약 지역에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질 때 행정의 부담은 줄고 지역 공동체 의식은 더욱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교육·안전 장비 지원·봉사시간 인정이 함께 추진될 경우, 수원시는 단순한 제설을 넘어‘시민 참여형 안전 도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자원봉사센터 등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논의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