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App)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와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는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방문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메기 싱어 라운드 첫 승을 거두며 질긴 트라우마를 털어냈다. 3월 6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1회에서는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이 펼쳐졌다. 역대 경연에서 회자되는 명곡 무대들이 10인의 트롯 톱스타 목소리로 다시 불렸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으며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포함 동 시간대 예능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금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레전드 무대들이 이어진 이날 방송은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1라운드에서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겨뤘다. 이날 손빈아가 선곡한 윤시내의 '열애'는 '미스터트롯3'에서 춘길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경연곡이기도 하다. 손빈아는 파워풀한 성량과 애절한 감성으로 무대를 몰아붙였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이겼다"라는 반응까지 흘러나왔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에서 영탁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강진의 '막걸리 한잔'으로 응수했다. 음정과 박자를 정확히 짚어내는 안정적인 가창이 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있을 ‘BTS 2026 컴백쇼’와 관련해 “수십만 명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비상 안전 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지난 6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울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광화문광장 BTS 공연과 관련한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해당 공연 안전관리계획이 조건부 가결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제시한 조건이 무엇인지, 실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인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전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며 “첫째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고, 둘째는 응급구조 및 의료 대응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실 문제와 관련해 조 국장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미시가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본격 가동하며 ‘K-국방 신산업 수도’ 도약에 속도를 낸다. 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2026년 방위산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산·학·연·관·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추진계획 발표, 2026년 구미시 방위산업 추진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지역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구미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화단지 지정이 이뤄질 경우 기술 자립도 제고와 기업 집적 효과를 통해 지역 경제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국가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태화종합시장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 자리에 주차전용건물을 건립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후 3시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태화동 35-1 일원)에서 ‘태화종합시장 주차전용건물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 2020년 태화종합시장 인근에 주차면 80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인 태화종합시장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했으나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태화루 스카이워크 조성 등으로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도전해 선정됐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국비 80억여 원, 시비 26억여 원, 구비 26억여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첫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다시 찾는 나의 꿈! 새롭게 도전하다’다. 재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교육과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역량을 회복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일을 다시 시작하려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정보만이 아니라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데, 그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사업은 ‘남성 중장년 장애인 요리교실, 동동(東同) 밥상’이다. 50세 이상 남성 장애인이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직접 고르고, 요리를 배우며, 완성한 음식을 가족·이웃과 나누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는 “가사노동을 ‘누군가의 몫’으로 두지 않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경험이 성 고정관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주택건설 현장 14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흙막이 및 지하굴착 공사 현장의 붕괴 위험 여부, 옹벽 및 담장의 안정성, 지반침하와 균열 발생에 따른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주택건설공사 전반의 품질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칭다오 직항로를 동아시아 물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통관 인프라 확충과 전문 포워딩사 유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물동량 확보에 나선다. 특히 연간 약 44TEU의 중국 온라인 플랫폼 수출 물량을 제주-칭다오 직항로를 활용해 운송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소량화물(LCL) 서비스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의 물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도는 9일 도청 삼다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제8차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 도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수출 관련 단체, 민간기업,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7차 회의 논의 사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조치 의견을 공유했다. 국제물류 전문가와 도내 수출입 기업이 보완 요청한 통관 인프라 개선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수출입 통관에 필수적인 컨테이너 야적장(CY)과 냉동·냉장 수입식품 영업용 보세창고(CFS)는 세관 심사를 거쳐 3월 말 특허 취득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허 취득으로 통관이 간소화되고, 냉동‧냉장 보세창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보건행정 서비스 향상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친절교육은 직원들이 주민 감동 친절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서 더욱 향상된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다온커뮤니케이션 대표 정재은 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경청법을 통한 민원인과의 소통능력 향상 △불만제기 민원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 요령 △민원인을 배려하는 친절한 언어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유태욱 보건소장은 “차질없는 민원업무 수행을 위해 3차로 나누어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며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친절마인드를 함양해 수준 높은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남구보건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