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민생소비쿠폰 가능합니다’라는 손팻말을 흔들던 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의 하나로 지난 28일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일대는 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송탄보건소는 해당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사측과 협의하며 공공장소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업체 점심시간에 맞추어 진행됐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단속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안내문과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금연클리닉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며 "그 작전이 꽤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집중이 심해지다 보니까 울산조차도 서울에 빨려 들어가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이제 수도권 1극 체제에서 호남, 영남, 부울경, 대구경북, 충청으로 가는 다극 체제로, 5극 체제로 가자, 거기서 배제되는 몇 군데는 3개 특별자치도로 해서 5극 3특 체제로 대대적으로 재편을 해보자,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성도 있고 기득권도 있어서 쉽지 않다"며 "우리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 지원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울산의 역할과 관련해 "울산이 제조업의 본고장이고,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의 대전환을 피할 수 없다"며 "인공지능의 제조업 적용을 우리가 빨리 해 가지고 이 분야에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총 7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노후 행정 장비 개선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및 영향평가 ▲보안장비 운영 및 유지관리 ▲개인정보 접속기록 시스템 확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강화 ▲행정업무용 노후 전산장비 교체 등 5개 사업이다. 먼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및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을 통해 제주시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개선하고,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개인정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위험 요인을 최소화한다. 또한 중단 없는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안장비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침입방지시스템 등 주요 보안장비 6종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해킹 등 외부 공격에 대비한다.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대책도 강화한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시스템 확대 구축’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을 관리·감독함으로써 유출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이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와 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서울문화재단·한국예총 등 주요 기관이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상식은 힙합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본상 약 30개, 공헌상 약 20개 등 총 50여 개의 시상으로 구성되며, 가수 분야에서는 한국 힙합의 씬에서 사회공헌 및 지역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축제에 참여하여 왔던 아티스트들이 수상했다. 또한 댄서 부문과 그래피티, 디제이 부문에서는 현역 탑 아티스트 및 분야별 교수진들이 주요 시상자 및 수상자로 자리를 하였다. 시상은 가수, 댄서, 디제이, 그래피터 등 힙합의 4대 분야에 대한 본상 시상과 모두의 축제를 위하여 협회와 문화교류 및 우정출연하여 왔던 기타 장르의 아티스트 그리고 힙합문화의 발전에 기여하여왔던 분야의 교수진, 전문가 등에 대한 우정상 시상을 병행하며, 1부 사회공헌‧교류상 중심으로, 2부 본상·특별상·대상 시상으로 구성됐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13회째를 맞이하는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은 지금은 보편화되고 대중화된 힙합문화가 과거 언더문화라는 인식으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던 시절, 보다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예술은? 축제다!”를 기치로 성장해온 ‘월드 아트페스타(World ARTFESTA) 2026’ 페어가 1월25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C에서 열렸다. 월드 아트페스타는 대규모 확장과 도약으로 회화·조각·사진·뉴미디어까지 200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아트페어로 관람 중심의 전시를 넘어 컬렉팅과 체험,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복합 예술 플랫폼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서은혜 작가는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야생화를 서정적으로 캔버스 화면에 구성하여, 뉴욕 타임스퀘어 빅 스크린 전시 작가에 연속 선정되었다. 박귀연작가는 생명의 탄생과 자유로움을 주제로 한 혼합매체 작품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최세학 작가는 통념으로부터의 탈출이며, 정체성을 찾고 풀어주는 과정속에 기존의 가치와 질서를 전복하고 “충돌적 사유”속에서 무한한 자유를 담아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약 15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러시아, 대만, 싱가포르, 중국을 비롯해 미주 및 유럽권의 주요 갤러리와 예술기관이 대거 합류해 한층 확장된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솔로지옥 유시은 “지금은 솔로” 고백, 남자 가수들 광대 승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붐 “안성훈 ‘솔로지옥’ 유시은에 반했다!” 절친 폭로 제니 닮은꼴 ‘솔로지옥’ 유시은, 트롯 도전! 고난도 선곡 “이 노래를?”‘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제니 닮은꼴 ‘솔로지옥3’ 유시은이 현재 솔로라고 고백한다.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2022년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시은의 트롯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유시은은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 제니 닮은꼴 외모와 아찔하고 당돌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파격 트롯 도전을 선언한 유시은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유시은이 등장하자 마스터석에서는 “’솔로지옥’에 나왔던 분”, “제니 닮았다”, “장원영 느낌도 난다” 등 반응이 터진다. MC 김성주는 “’솔로지옥’이라는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 화제를 모은 참가자다. 아직 솔로 탈출은 못 하신 건가?”라고 묻는다. 유시은이 “지금은 솔로”라고 고백하자 안성훈, 김희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역대급 메들리 팀 미션이 찾아온다. 1월 2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메들리 무대를 선보이는 메들리 팀 미션은 선곡부터 파트 분배, 팀 구성 등 실력은 물론 고도의 전략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라운드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등 신드롬급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스트롯4'.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증폭되는 긴장감과 도파민은 이번 메들리 팀 미션에서 최고조로 치솟을 전망이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시작된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로 진행되는 이번 메들리 팀 미션은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는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선정해 팀원으로 영입, 메들리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섯 팀의 팀명이 공개된다. 미스청바지, 흥행열차, 비타오걸, 뽕진이, 아
시민행정신문 강경희 기자 | 아시아 영화 문화의 교류와 소통을 지향하는 아시아국제영화제가 오는 30일 서울에서 홍보위원 선발대회 및 k-민화한복 패션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13 엘타워 7층에서 열린다. 양재역 9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영화·문화 관계자와 초청 인사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시아국제영화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제를 널리 알릴 홍보위원을 선발하고, 영화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선발대회를 비롯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와 연계해 조낭경 고은자락은 한복 시니어 모델 및 K-민화 한복 모델 패션쇼도 함께 열린다. 전통 한복에 K-민화의 색감과 상징을 더한 이번 패션 쇼는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무대로, 한국 전통미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낭경 고은자락(조낭경 대표)은 외교저널과(이존영 회장)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K-민화와 K-민화 한복을 중심으로 한 문화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 K-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함께할 예정이다. 입장은 초청 입장권 소지자
시민행정신문 이성준 기자 | 국제교육협력교사회(TIES)가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파르가나 지역을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과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펼쳤다.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교사가 직접 주도하는 국제교육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TIES는 예비·현직·퇴직 교사들이 중심이 된 국제교육협력 네트워크로, 2019년부터 네팔, 인도네시아, 라오스,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세계시민교육과 교육개발협력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그 활동 반경을 중앙아시아로 확장한 것이다. 수업 현장에서 만난 두 나라 교사들 4박 5일간 진행된 이번 일정의 핵심은 'New Generation School'을 중심으로 한 실제 교육 교류였다. 탐방단은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했으며, 양국 교사들이 각자의 수업 운영 사례와 교육과정을 비교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형식적인 방문 행사가 아닌 수업 단위의 구체적인 교류, 교사 전문성 공유에 초점을 맞춘 점이 이번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이다. 교사 연수 방식, 학생 평가 체계, 교육의 지역 균형 문제 등 현실적인 교육 이슈들이 토론 테이블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