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식을 3월 1일 오전 10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자,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추모의 시간,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기념식에는 107년 전 민족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던 그날의 감동을 재현하고자 독립유공자 유족 6명과 광복회 경남지부장, 도민 100명 등 총 107명이 참여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독립선언서 낭독 영상은 경남 18개 시군의 역사적 공간에서 촬영됐으며, 진주교회와 사천 공군기지, 통도사 등 지역의 독립운동 현장이 함께 담겼다. 도민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선언서를 낭독해, 3·1운동의 정신이 경남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기념식과 함께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도청 신관 로비와 야외 공간에서는 특별전시 ‘봉인되지 않은 마음, 광장에서 읽는 편지’가 열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체류·생활·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8개소 가운데 경남 진주시 1개소가 포함됐다. 경남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 지역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상담, 쉼터 운영, 문화·생활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의 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정 지역을 포함해 외국인근로자의 노동·체류·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착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주말 한국어 교육,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황주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시 콘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각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 도슨트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도슨트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이 선발됐다. 교육은 총 3회의 이론 과정과 3회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돼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 전시기획의 흐름, 도슨트의 역할과 책임 등 전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말하기·글쓰기 역량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1기 도슨트 20명은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6년 한 해 동안 재단 전시기획팀이 운영하는 기획전시에 참여해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있게 전시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시 관람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도슨트 양성과정은 전시 콘텐츠를 매개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내 국공립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발굴 및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모집하며, 기관별 최대 33,200천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시설에서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1명의 문화예술교육사를 공개 채용하게 되는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하인 청년문화예술교육사(만39세 이하, 미취업상태)를 우대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며 2026년까지 채용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2월 23일 16:00부터 3월 9일 16:00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2월 26일 14:00부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3일 시청 로비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고 항일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시 자료는 광복회 광주시지회의 협조로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저항과 국권 회복 과정을 담은 기록물로 구성됐다. 전시장 한편에는 역사적 상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공간을 설치해 시청 방문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강세 광복회 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자료를 함께 관람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이번 사진전은 순국선열께서 지켜낸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독립의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시청 1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입 목표 달성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세무부서 부서장과 사용료·임대료·차량 과태료·개발부담금 등 주요 세외수입 부과부서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열렸으며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분석과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목표 달성 대책, 체납 정리 대책, 부서별 세외수입 목표 달성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목표액을 총 3천939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는 3천305억 원, 세외수입은 634억 원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세원 발굴 강화, 세외수입 적기 부과·징수, 체납액 최소화, 납세 편의 시책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과세자료 정비와 감면 사후관리 점검,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택수색, 동산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와 복지 연계를 병행해 징수의 형평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납세 편의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제41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가 열린다.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민속문화관광축제인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는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가 후원한다. 축제는 본행사에 앞서 3월 1일부터 사흘간 해운대해수욕장 달집 앞에서 진행되는 ‘소망기원문 쓰기’ 행사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글을 작성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 오후 4시에는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달집노래방’이 열린다. 오후 5시에는 통일신라 진성여왕의 해운대온천 전설을 모티브로 한 ‘진성여왕 태평무’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월령기원제’와 ‘새해 기원 무(舞)’가 진행된다. 달이 떠오르는 오후 6시 11분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가 펼쳐진다. 대형 달집에 불을 놓으며 액운을 태우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달집이 타오르는 장관 속에서 국악과 가요가 어우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23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혁신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행안부 혁신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돼 있고, 각 항목은 △기관장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나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이재명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소통·협력,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등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주요 지표에 반영됐다. 이번 평가는 이런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단 심사, 국민체감도 조사 등으로 지방정부의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영암군은 ◇영암형 지역화폐 ‘월출페이’ ◇다양한 주민 소통 창구 운영 ◇맞춤형 돌봄서비스 ◇인공지능·디지털 중심 인재양성 등을 혁신 성과로 인정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영암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성과다.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현장 중심 정책 설계·집행으로 혁신 성과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히 제보하고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사례 역시 통장이 주민과의 소통 과정에서 장기간 외부 활동이 없는 1인 가구의 이상 징후를 발견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면서 발굴됐다. 방문 대상자는 소득이 없는 중장년 1인 가구로, 난방이 되지 않는 주거지에서 생활하며 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등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현장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자립 기반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근로 동기 강화와 자활·고용 연계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사회적 고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