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보다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악성민원 방지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종합대책’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민원 처리 담당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군청과 읍·면, 사업소, 군의회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수신되는 모든 행정전화 통화를 녹음 중이다. 다만, 발신 통화 및 직원 간 통화는 녹음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통화 연결 전 ‘민원 처리법에 따라 더 나은 상담 서비스를 위해 통화 내용이 녹음된다’는 안내 멘트를 제공해 민원인에게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녹음된 통화 내용은 1년간 보관되며, 민원 분쟁 발생 시 사실 확인 및 증거자료로 활용된다. 녹음 정보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열람 및 제공이 가능하나, 목적 외 사용은 엄격히 제한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행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답례품을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답례품은 증량은 암꽃게 간장게장 기존 3-4마리+1-2마리 증량, 손질오징어 기존 4마리+4마리, 박대 기존 6마리+8마리, 갑오징어 기존 2마리+1마리 등 제철을 맞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산물을 외에도 멸치세트, 김세트, 샤인머스캣 와인, 딸기잼, 표고버섯, 감태, 사과즙 등 총 18개 품목에서 추가 증정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기부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하는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참여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하거나,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면 할 수 있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철을 맞은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5일 한빛 원전(전라남도 영광군 소재)을 방문하여 ’26년 2월 7일부터 수행 중인 한빛 6호기 정기검사 진행 상황 및 주요 설비 점검 결과를 보고 받고,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설계기준사고용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PAR) 교체, 원자로 냉각재 펌프 분해점검, 냉각재계통 배관 정비 등 주요 설비에 대해 필요한 점검과 조치가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최 위원장은 원전 관계자들에게 “정기검사는 원전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모든 점검과 정비는 관련 절차와 기준에 따라 철저히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센터(K-Startup Center, KSC)’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KSC는 ’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미국(실리콘밸리), 일본(도쿄), 싱가포르(싱가포르), 베트남(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센터이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와의 기술 실증(PoC) ▲투자자 및 대기업 매칭 ▲현지 액셀러레이팅 ▲사무공간 제공 ▲법률·세무·비자 자문 등 다방면으로 밀착 지원한다. KSC는 창업기업과 현지 정부·글로벌 기업을 직접 연결해주는 ‘실전 기회’를 제공한다. 해상 내비게이션 기업 A사는 싱가포르 항만청(MPA), 항만공사(PSA) 등과의 실증을 통해 해외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했다. 또한 폐식용유 재활용 기업 B사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의 협력·실증과 국제기구 기금 등을 지원받으며 다국가 진출을 추진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 5개 KSC 거점 입주기업 119개사의 해외 투자유치액은 약 2억 4천만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과 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를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8년째 개최되고 있는 BKF+는 지난 12월에 발표한'글로벌 K-푸드 수출확대 전략'의 5대 전략(A-B-C-D-E) 중 A와 E전략에 해당된다. K-푸드 수출기획단 논의를 거쳐 선정된 권역별 전략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수출기업과의 1:1 상담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BKF+에는 전 세계 45개국 143개 바이어와 국내 279개 수출기업이 참가한다.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바이어는 10개, 수출기업은 19개 증가한 규모이다. 최근 대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수출기업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시장 다변화에 도움을 주고자, 유망시장인 할랄 권역 바이어 초청 비중을 확대(’25: 17.9% → ’26: 22.6%)하고, 3대 신시장인 인도·중동·중남미 바이어의 비중을 확대(’25: 18.6% → ’26: 21.1%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국민 일상 위협 범죄 강절도·생활폭력 집중단속! ■ 왜 지금 단속할까? · 강절도: 1분기(4만 1397건) → 2분기(4만 5999건) · 생활폭력: 1분기(2만 5349건) → 2분기(3만 625건) → 2분기 강절도·생활폭력 증가 ■ 집중단속 시행 4월 1일 ~ 6월 30일(3개월간) 강절도, 생활 주변 폭력 ■ 중점 단속 ① 강절도 및 장물 범죄 · 침입 강절도 · 날치기 · 노상강도 · 차량 절도 · 피해품을 현금화하는 장물취득 범죄 ■ 단속 내용 금·코인 및 유류·전자부품 등 가격 급등 품목 강절도 범죄 → 광역범죄수사대 투입 등 총력 대응 · 피해품 유통 경로 추적 · 피해품 적극 회수 · 피해자 피해 회복 지원 ■ 중점 단속 ② 생활 주변 폭력 · 길거리·대중교통 폭력 · 공공 장소 흉기 소지 · 정당한 공무집행을 위협하는 범죄 · 응급의료진 대상 폭력 행위 일상 속 범죄 관심과 신고가 예방의 시작입니다! 범죄 발견 시 즉시 112 신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닥터신’이 피비(Phoebe) 작가의 전매특허 치정 로맨스 ‘마라맛 4각 구도’가 폭주하고 있는 ‘4인 4색 로맨스 포인트’를 공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뇌 체인지’라는 전대미문의 설정에 독보적인 피비 작가의 파격 반전 서사, 여기에 파괴적인 로맨스가 더해져 호응을 이끌고 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1주차 TV-드라마 부문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도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이 여전히 순위권을 싹쓸이하며 변함없는 화제성을 증명했다. 지난 9회부터 시작된 ‘닥터신’ 2막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이 상대방이 뒤바뀐 4각 관계로 휘말려 귀추가 주목됐다. 이와 관련 4인방이 각각 상대방을 향해 날린 마라맛 ‘로맨스 킥’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를 위한 공간확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동대문구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문동 일대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른 아동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9호점은 이문2동 복합청사 3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문동의 첫 번째 돌봄 거점으로서 수준 높은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환경을 제공하여 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유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쏟아온 노력의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실현하기 위해 돌봄 인프라 확충 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문2동 복합청사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며, 9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준공 이후 내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은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인 여성어업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적인 조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적 유병률이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특히 시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여성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 대상자는 20만 원 상당의 검진을 본인부담금 2만 원에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연령층인 54세(72년)·60세(66년)·66세(60년) 여성어업인은 총 검진비 16만 원 중 1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패키지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골밀도), 난청 검사를 지원하며, 검진 후 전문적인 예방 교육까지 병행하여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검진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 검진의료기관은 창원경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세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800mDB와 1500mDB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1500mDB 결승에서는 5분 10초 6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종전 한국기록(5분 10초 85)을 0.16초 앞당기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된 결과로, 박세경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향후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화성특례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