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126가구를 대상으로 ‘제2회 집밥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콘테스트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사업을 통해 제공받은 보충식품을 활용해 각 가정에서 만든 건강한 요리 레시피와 완성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6가구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시상할 계획이며, 선정된 우수 레시피는 향후 영양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충식품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임산부와 영유아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실제 조리 사례를 통해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를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보충식품을 활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영양교육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오는 4월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생생1990 1층 한뼘 전시실에서 입주 단체 전시 '이어지는 사이, Between & Beyon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소와 경험, 그 속에 축적된 보이지 않는 ‘연결’을 탐구한다. 시간과 공간 속에 촘촘히 쌓인 기억의 흔적을 따뜻한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나와 타인의 관계가 지니는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총 다섯 팀의 경기상상캠퍼스 입주 단체(그루버)가 참여해 각기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사이’의 개념을 풀어낸다. 주요 참여 작가 및 작품은 다음과 같다. ▲더헤라몸스테이는 '몸짓유랑' 프로젝트를 통해 몸의 감각을 매개로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잇는다. 반복과 변형이 이어지는 영상 속 움직임은 익숙한 공간과 기억의 변화를 드러내며, 관람객이 자신과 주변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유도한다. ▲도시건축공론장은 경기상상캠퍼스 인근 서둔동과 탑동을 걸으며 기록한 기억을 입체 지도로 구현한 '이, 어진, 지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이 자신의 이동 경로와 감정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기초학력지원센터는 2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도내 기초학력 전담교사 75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1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초학력 지도를 학생의 부족함을 채우는 ‘결핍’의 관점이 아닌, 개인의 ‘신경학적 다양성’을 포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강연으로는 도서 ‘Colorful Brain Friends’의 저자인 차예진 작가를 초청했다. 차 작가는 ‘신경학적 차이를 포용하는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주제로, 학생들이 가진 다름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도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워크숍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뒀다. 권역별로 10~12명의 대표 교사를 선발하여 교육부와 연계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워크숍 이후에도 상시 소통 플랫폼을 운영하여 전담교사 간의 전문성을 높이고, 권역별 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28일 거창로타리에서 강남·나라·신나는강남어린이집 3개소 원아 60여 명이 참여해 ‘담배는 안돼요’를 주 슬로건으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금연송·율동 공연 ▲금연구호 외치기 ▲거리 행진 등으로 진행했다. 거창로타리에서 대동로타리까지 거리 행진하며 금연 실천을 홍보했으며 군민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보건소와 함께한 행사에 아이들도 매우 즐거워했고,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부모님들의 말을 듣고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금연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꾸러기금연수비대’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들로 구성된 참여형 홍보단으로,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금연 메시지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 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2,420명, 맞춤형 사례관리 379명 지원,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충북 최초로 치매안심약국 40개소를 운영하고 실종예방 모의훈련 등 시민 참여형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최우수상과 충청북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치매관리 핵심 방향을 기존 환자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로 확정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한국전력이 4월 28일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미국 에너지기업 PSEG社와 765kV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한전이 보유한 765kV급 초고압 송전망의 설계·조달·시공(EPC) 역량과 안정적인 계통 운영능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전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단순 기술 자문을 넘어 사업개발 및 수행 전반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분투자 및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등을 통해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미국 전력시장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전은 국내 기자재 기업들과 함께 ‘팀 코리아(Team Korea)’체계를 구축하여 미국 765kV 송전망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전력 기자재 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PSEG 관계자는 “한전은 초고압 송전 분야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는 오는 5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나트륨 줄이고! 건강 올리고!’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트륨 섭취 저감과 건강증진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외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미네랄 소금에 표고버섯, 양파, 다시마 등 천연 식재료 분말을 혼합해 감칠맛은 살리고 나트륨 함량은 낮춘 ‘저염 소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은 5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안양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나트륨 줄이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돌봄 관련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민관 유관기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는 지자체의 역할과 기능, 대상자 중심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와 함께 지역 핵심 사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경기도-양주시 투자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과 연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양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기반 사업과 주요 개발사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 투자진흥과 관계자와 양주시 부시장, 투자유치팀을 비롯한 관계 부서 실무진이 참석해 양주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전략 등 3개 핵심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주시는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소 생산·이송·활용이 연계된 전주기 인프라 구축 계획을 설명하고, 경기북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와 수요 기반 확충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군부대와 연계한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남양시장 일대에서 화성서부경찰서,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2025년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매년 4월 27일이 자율방범대의 날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기념일을 계기로 마련됐다. 자율방범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민·관·경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순찰에는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와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서부민간기동자율방범연합대 및 남양·외국인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남양파출소를 출발해 남양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구역, 보행로, 골목길 등 범죄취약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으며,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과 경찰, 지역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활동을 펼친 현장 중심의 협력 치안 활동으로, 공동체 기반의 지역 안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