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피비(Phoebe)표 세계관 계보 잇는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송지인이 ‘수영장 급발진 만남’으로 피비(Phoebe)표 시그니처 장면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기존 드라마의 문법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며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파괴적인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타이틀롤로서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송지인은 모모(백서라 분)의 엄마이자 갤러리 대표인 현란희 역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출산 장려를 위한 사업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로,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단,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인 고용노동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고용센터 또는 고용24에서 발급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등의 서류를 갖춰 전주시 가족센터(덕진구 팔달로 336)로 방문하면 된다. 그 외 신청 필요 서류는 전주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일과 가정생활 양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농가소득 향상과 복지혜택 제공을 위해 각종 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중점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구체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면적직불금 136~215만 원/㏊, 소농직불금 130만 원/농가)의 경우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전략작물 직불제 중 논에 동계작물(밀·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법인)은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하계작물(콩·가루쌀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법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민 공익수당’ 신청도 함께 접수한다. 농민 공익수당은 전북특별자치도내에 1년 이상 주소와 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1인 가구 60만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저탄소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및 농업환경 보전 정책에 발맞춰 올해 총 7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농법 전환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친환경농업 인증 면적을 확대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7억5400만 원을 투입해 9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친환경농업 직불제 및 유기농업 육성 지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단지 농자재 지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시는 친환경 농법 전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부담을 완화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재 전주 지역 친환경 인증은 401농가(227㏊)에서 이뤄지고 있다. 시는 학교급식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등의 다품목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지속 실천이 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노년기 건강한 삶을 위한 강좌’를 개설한다. 미추홀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숭의보건지소는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상·하반기 각 5회 과정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 강좌는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1차 우울척도 검사 및 노년기 정신건강 교육 ▲2차 치매 인지 선별검사 및 상담 ▲3차 노인 뇌 질환 및 뇌 건강관리 교육 ▲4차 근감소증 예방 관리 ▲5차 척추·관절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로 구성됐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전지훈련과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경남을 방문한 스포츠팀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을 찾은 방문 스포츠팀은 1만 1,218개 팀, 선수 28만 4,687명(연인원 약 145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연인원 기준 27만 3,685명이 늘어난 23% 증가한 수치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는 1,3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효과 역시 전년 대비 273억 원(25%)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방문 스포츠팀 증가 요인으로 △겨울철 온난한 기후에 따른 전지훈련 수요 증가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적극 유치 △시군별 특화종목 육성과 전용시설 구비 △체재비 및 훈련용품 지원 △시설 사용료 감면과 숙박·요식업 이용 요금 할인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특히 전년 대비 방문팀 증가폭은 양산시가 852개 팀에서 2,372개 팀으로 크게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밀양시와 통영시가 뒤를 이었다. 또한 2025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고성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송군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 한한다.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 대상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산군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생산제품 구매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학교, 우체국 등 주요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금산군 중소기업 생산제품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지역 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를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협조문을 통해 각종 행사 개최 시 필요한 비품, 소모품, 홍보물품 등을 구매할 때 안내 책자의 제품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책자는 지역 내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제작됐다.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지역 제품 소비가 이뤄지면 지역 자본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군은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의 따뜻한 관심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활력 넘치는 금산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신라 제30대 왕 문무대왕의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50억 원(국비 245억 원, 지방비 105억 원)이 투입된다. 문무대왕릉 일대를 정비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지 및 건물 매입과 사적지 정비, 해안선 정비 등이 핵심이다. 시는 토지 27필지와 가옥 및 점포 23호에 대한 보상을 추진해 대부분의 매입을 완료했으며, 현재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또 보상 완료 지역에는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20년 문무대왕릉 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2021년에는 문무대왕 유조비를 설치하는 등 해안 침식 정비공사를 시행했다. 2024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133면)을 조성했으며, 같은 해 경역 정비 설계도 완료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경역 정비 사업을 추진해 공원과 탐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초연관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교(원)감 등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월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영덕 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해파랑 영덕 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및 중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경상북도교육청의 핵심 과제인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 학교를 넘어 가정까지 확대하는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을 새로 추진하며, 정규수업 참여 곤란 학생의 지원을 위한 ‘수업보듬이’제도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의 교원능력개발평가를 개선한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2026학년도는 질문과 참여가 살아있는 교실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경북교육의 주요한 정책들을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