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협력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인재양성 전담팀(TF)은 3월 19일(목)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간 개최된 ‘교육부-과기정통부 인재정책 온담회’의 후속조치로 구성되어, 양 부처 간 인공지능(AI) 협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하여 각 부처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하여 운영한다. 이번 회의는 전담팀(TF)의 첫 회의로, 온담회에서 논의된 양 부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관련 협력과제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부처 간 협력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➊교육부의 인공지능(AI) 거점대학(거점국립대)과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AI) 단과대학(4대 과기원) 및 인공지능(AI) 중심대학(AI 중심 대학교육 지원) 간 협력방안, ➋초중등 인공지능(AI) 실습교육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AI) 시대 교사양성 및 연수체계 혁신 등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협력과제 추진, ➌학생·교사가 인공지능(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여기서 날려도 되나요?" 드론 샷? '이것' 모르고 마음대로 날리면 과태료 폭탄 맞습니다! "드론 그냥 날렸는데…과태료 대상이라고?!" ■ 비행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금지 구역) - 비행 금지 구역: 비행장 주변(반경 9.3km), 휴전선 인근, 원전 주변 (제한 구역) - 비행 제한 구역: 서울 시내 대부분, 고도 150m 이상 등 → 허가 없이 날리면 불법! 특정 구역은 '무조건 금지' ■ 과태료 얼마나 나올까?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 시 · 1차 적발 시: 150만 원 · 2차 적발 시: 225만 원 · 3차 적발 시: 300만 원 - 금지구역 무단 비행: 최대 500만 원 벌금 또는 형사처벌 가능 - 자격증 없이 비행: 최대 400만 원 이하 과태료 ■ 실수로 위반했다면? 과태료 감경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 일부 상황에 한해 과태료 최대 50% 감경 가능 · 기초생활수급자 ·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 중증 장애인 · 국가유공자(1~3급 상이) · 미성년자 → 이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안우연이 불길한 징후를 드리운 ‘엇갈린 시선 교차 결혼식 현장’으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전무후무한 설정인 ‘뇌 체인지’를 통해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그로 인한 파국을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 TOP7,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5를 찍으며 마지막까지 화제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지난 19일 12회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하용중(안우연 분)이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청혼을 건네 혼돈의 4각 관계를 폭주시켰다.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꿩 대신 닭“이라는 비유적인 프러포즈를, 하용중은 ”청혼합니다“라는 돌직구 프러포즈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백서라와 안우연은 오는 25일(토) 방송될 13회에서 180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실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GPS) 무상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배부 등 실종 대응을 위한 핵심 서비스를 집중 안내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실종은 발견까지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동부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치매 어르신이 실종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 동행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3일 서울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寺岡 光博)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에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린 관세청장 회의다. 최근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해 무역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양 관세당국은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불안정성 증대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 간 무역원활화를 촉진하고 경제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①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원활한 이행, ②국가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 ③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강화, ④경제안보 협력 강화, ⑤지역 세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요 논의 내용 및 합의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원활한 이행 양측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적용을 위한 원산지증명서를 전자적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2층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근무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총 4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이론 강의와 실습, 질의응답 및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급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로 운영함으로써, 직접 상황을 가정해보고 실제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구를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속ㆍ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24일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프로그램 ‘꽃바구니 만들기’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0일부터 운영 중인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가정에서 치료 중인 암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진행된 원예 활동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원예 치료는 식물을 매개로 감정을 표현하고 회복을 돕는 활동으로,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참여자들 역시 “손으로 직접 만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재가암 힐링 프로그램은 △1회차 암생존자의 영양.식생활 교육, 심리지지 △2회차 싱잉볼 힐링 명상 △3회차 원예(꽃바구니 만들기) △4회차 공예(가죽 키링 만들기 및 전통 구연동화)로 구성돼 신체적 건강관리와 정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세종시의 행정수도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틀을 마련할 '행정수도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통과를 위한 최종 문턱에 들어선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은 24일, 국토교통위원회 여야 간사 간 합의를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입법 공청회 일정이 오는 5월 7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 일정 확정은 강준현 의원이 국토위 지도부를 직접 설득하며 이끌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준현 의원은 그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과 복기왕 국토위 간사를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임을 강하게 제기하며, 공청회 개최 필요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 특히, 공청회 일정이 지연될 경우 입법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야 간 실무 협의를 촉진하고 최종 일정 합의를 사실상 견인했다는 평가다. 오늘 복기왕 의원실(국토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을 통해 양당 간사가 5월 7일 개최에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이 공식 전달되면서, 강 의원이 주도해온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 순천갑, 국회교육위원회)은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유아교육법'과 '교원지위법' 및 '국립의전원 설립 법'이 대안반영 형태로 의결되며 교육·공공의료 분야 핵심 입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유아 사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아 사교육 실태조사를 통해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위원 비율을 20% 이상으로 규정해 현장 교사의 의견이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도 처리됐다. 당초 김문수 의원이 제안한 '공중보건장학법' 개정을 통한 공공의대 지정·의무복무 10년 방안은 보건복지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국립의전원 설립 및 의무복무 15년 대안으로 조정·반영됐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어린이과학관은 몰입형 실감 매체(실감 미디어) 체험관인 『빛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4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일 정식 개관한다. 『빛 놀이터』는 기후 위기 속에서 자연 생태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에서 식물과 숲의 순환을 주제로 자연 생태계의 상호작용과 과학적 원리를 상호작용(인터렉션)을 통해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4면 영상 몰입형 매체(미디어) 전시관이다. 전시는 어린이들이 생명을 잃어가는 황폐한 지구에서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빛, 바람, 물 등 자연 요소 간의 상호작용(인터랙션)을 이해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놀이와 교육이 융합된 과학 놀이(사이테인먼트, Sciecnce-Entertainment) 공간이다. 관람객은 단순히 영상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숲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형 환경에서 화면을 직접 눌러보거나 나무에 물을 주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 씨앗을 퍼뜨리는 등 다양한 신체활동 기반 상호작용(인터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