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9일 ‘아이바른성장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한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 사회·정서 발달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의 사회적 유대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센터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정서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은 외부 콘텐츠 도입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영유아 발달 특성과 보육 현장을 반영해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자아 인식에서 시작해 타인과의 관계 형성으로 확장되는 단계적 구조를 기반으로 영유아가 감정 조절 능력을 기르고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역 내 영유아 대상 보육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사업을 지역 중심의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정아 센터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도서관 주간’을 맞아 개최한 독서문화 행사가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운영되는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의 포문은 지난 12일 ‘소복이 작가와의 만남’이 열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와 부모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네 컷 만화 그리기’를 통해 상상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감정을 공유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라고 전했다. 열기는 오는 18일 오전 예정된 ‘급식실의 달평 씨’ 신민재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진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생생한 창작 이야기와 함께 직접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독서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또 한 번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도서관 문턱은 더욱 낮아진다. 대출 권수를 20권까지 대폭 확대하며, 도서관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챌린지 등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도서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달성군보건소는 아침밥 먹기 실천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 초부터 현풍휴게소와 협업하여 건강 메뉴 ‘달성 건강 한 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불규칙한 식생활과 장시간 좌식생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직 종사자들을 위해 추진 중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부릉부릉 건강 핸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달성 건강 한 상’은 누룽지미역국과 부추나물을 곁들인 두부부침으로 구성됐다. 특히 누룽지미역국은 아침 식사로 부담이 적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두부와 미역국에 바지락을 더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추나물은 달성군 다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한다. 해당 메뉴는 4월 초부터 시범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민 설문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강한 아침 식사 취지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맛과 구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현풍휴게소(창원방향)에서 건강 캠페인을 운영하여 걷기 실천과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등 운전자 비만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달성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난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6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력난을 겪는 지역 내 우수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수페타시스, 대동, 평화산업 등 지역 대표 기업 30개사가 직접 부스를 차린다.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직부터 품질관리, 공무, 생산직에 이르기까지 폭넓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400여 명을 즉시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단순 면접 외에도 구직자를 위한 ‘풀패키지’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취업 정보 제공과 진로 상담은 물론, 전문가 면접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심리테스트 등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커피와 기념품 등 소정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달성군만의 ‘권역별 순회’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현풍·화원·다사를 차례로 돌며 큰 호응을 얻었던 군은, 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3일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구직을 중단했던 청년들의 프로그램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부터 5주간 운영됐으며, 참여 청년 14명 전원이 수료했다. 교육은 자존감 회복을 위한 상담, 진로탐색,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생 중 2명은 과정 종료와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 대표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적극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5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고용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심리·정서 회복과 취업 의욕 고취를 위해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4개소와 절토사면 9개소 등 총 23개소 사면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2025년 실시한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해 배수로 정비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옹벽 균열 보수 등 사면 안정화 작업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사면 안전 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우수기 전 철저한 정비를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수성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이번 정비공사 이후에도 급경사지 및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에서 ‘예술교육랩’ 정규 프로그램인 ‘부평툰즈’를 운영한다. ‘예술교육랩’은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가 부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부평툰즈’는 2025년 ‘예술교육랩’에 선정돼 정규 과정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총 6회차에 걸쳐 일제강점기 노동자들의 거처였던 부평의 역사적 공간 ‘영단주택’을 살펴보고, 그곳에 살았던 인물을 상상해 웹툰으로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교육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웹툰이라는 매체를 통해 부평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출범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다나은365의원’이 소아를 대상으로 한 야간·휴일 진료를 개시했다. 15일 부평구에 따르면 ‘다나은365의원’은 최근 진행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소아 야간·유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야간·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는 지정 의료기관)’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나은365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소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다나은365의원’에 연간 최대 1억 2천만 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분산하는 한편,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월호 12주기(4.16)를 앞두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서구는 15일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5개 자치구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월호 참사가 남긴 교훈을 되새기고 시민 스스로 일상에서 안전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서구 안전보안관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과 현장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야외무대와 대합실, 버스정류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금지 ▲집중안전점검(4.20~6.19) 일정 ▲구민안전보험 등 각종 안전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위험요인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한 생활 지원에 나선다. 날이 풀리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시간과 생활 패턴에 맞춘 주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쌍학어린이공원, 마재근린공원, 마륵근린공원 등에서 매주 2회 저녁 시간을 활용한 야외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과 함께 하는 에어로빅 체조를 통해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등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무시민공원, 5‧18기념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버들근린공원, 동천동‧광천동 광주천변 일원에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주3회 에어로빅 강좌를 운영한다.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생활체육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한 맞춤형 개방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