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달콤한 편지(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됐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실효성 있는 업무 개선을 위해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청렴 클린톡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알림톡을 활용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7월, 11월 세 차례에 결쳐 보조금 지원 및 인·허가 업무를 경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설문 항목은 ▲업무 처리의 친절도 및 전문성 ▲업무 처리 과정의 적극성 ▲업무 처리의 만족도 ▲행정 개선을 위한 건의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남구는 설문 응답 데이터를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위한 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 설문 결과와 건의사항을 해당 부서에 즉각 공유하여 미흡한 부분을 시정하고 제도적 개선을 통해 부패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렴 클린톡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창구”라며, “민원 현장의 불편 사항을 파악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임으로써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남구’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박스아웃랩과 ‘영양군 반려견 친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박스아웃랩이 수행한 ‘영양군 반려견 친화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박스아웃랩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맡고, 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역 축제와의 연계, 행사 운영, 홍보 지원 등을 담당해 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박스아웃랩(대표 이민수)은 △반려견 생태복원단 운영 △씨앗 배낭 △AI 시스템 등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반려견 친화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훈련견들로 구성된 ‘반려견 생태복원단’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표견 ‘사샤’의 발바닥 모양 직인이 협약서에 사용되며 행사에 상징성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양군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올해 벼농사에 앞서 볍씨 종자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 6대를 관내 벼 육묘장 운영 농가에 보급했다. 벼 온탕소독은 온탕소독기를 이용해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바로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을 예방하는 데 약제 침지소독보다 효과적이다. 특히 현재 공급되는 보급용 벼 종자는 미소독 종자이기 때문에 종자소독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볍씨 소독 체계로 못자리 실패를 줄이고 약제별 사용방법을 정확히 지키고 볍씨의 적정 파종과 적기 모내기를 반드시 지켜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라고 당부하며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오는 4월 17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비하여 태양광 발전설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및 경사지 붕괴 우려가 높은 태양광 발전설비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산불 피해 시설도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지반침하, 토사유츨, 배수시설, 지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응급보수 조치하고 즉시 보완이 어려운 시설은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재해위험이 높은 태양광 설비는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5일 오전, 영양여자중·고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등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인사가 만드는 행복한 등굣길 '친구사랑 등교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친구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인사와 함께 예쁜 삽화와 응원 문구가 담긴‘마음충전 한마디 카드’를 전달했다. 영양여중 정○○은 “이른 아침이라 피곤했는데, 선생님들의 따듯한 환대와 예쁜 카드를 받으니 웃음이 나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위기 청소년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9세~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상담 및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고독사 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맞춤형 반찬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1인 가구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 국과 3종의 밑반찬이 담긴 꾸러미가 배달되며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달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부재중이거나 신변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연결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반찬 지원은 단순히 식사를 돕는 것을 넘어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에게 누군가가 나를 살피고 있다는 정서적 지지감을 주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오는 5~6월 집중적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선다. 이번 번호판 영치 활동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하며 자동차세를 비롯한 각종 차량 관련 체납액이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역 내 주차장, 아파트 단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을 시행하며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한 뒤 반환 절차를 거쳐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고액·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번호판 영치 외에도 차량 압류,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체납자에게 안내 전화 및 카카오톡 발송 등을 통해 납부 독려를 하고 있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통해 군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은 단순한 단속이 아니라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별주택가격 문자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산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신청은 관내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중 서비스 제공에 동의한 주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연중 금산군청 재무과 과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041-751-6289)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자 발송은 결정 공고일 이후 이뤄지며 1월 1일 기준은 매년 4월 30일 이후에 진행되며 6월 1일 기준은 9월 30일 이후에 개별주택가격 결정 통지문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개별주택가격 문자 알림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재무과 과표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자 알림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본인 소유 주택의 가격을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4일 신규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우리지역 바로 알기 현장 탐방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소양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우리지역 바로 알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칠백의총, 이치대첩지, 인삼관 등 금산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석사와 육백고지, 월영산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찾아 지역 관광 자원의 현황을 살폈으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장 현장을 보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금산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지역을 더 깊이 사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금산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