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봄철 1.20.~5.15.) 산불 대응을 위해 지난 25일 2026년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를 바탕으로 건조해지는 기후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철원군은 이날 협의회와 병행하여 문혜‧은혜 장애인 요양원 인근 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요양원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산림 재난(산불) 대응 주민대피 토의훈련도 진행했으며, 이번 주민대피 토의를 통해 부서별 주민대피 체계 점검 및 주민대피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철원군 부군수(유광종)는 “산불은 초기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조가 중요하며, 산불 발생시 체계적인 주민대피를 위한 매뉴얼을 수립하여 군민들의 안전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산하기관(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에서 생산한 보급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농업기술원 12품종(벼 7, 콩 3, 팥 1, 수수 1)과 농산물원종장 5품종(참깨 1, 들깨 1, 땅콩 1, 서리태 1, 약선콩 1) 등 총 17품종이다. 농업기술원산 보급종은 벼 7종(고향찰, 고향흑찰, 오래, 오륜, 호반, 동자, 새오대1호), 콩 3종(대왕2호, 청아, 흑청), 팥 1종(강안), 수수 1종(황금찰2호)이며, 농산물원종장산 보급종은 참깨(건백), 들깨(다유), 땅콩(신팔광), 서리태(춘천), 약선콩(속황) 각 1종이다. 이번 신청은 현재 읍·면에서 접수 중인 정부보급종 콩(대원콩, 대찬콩) 신청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 16시까지이며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033-450-4798)로 연락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술원산 보급종의 신청 단위는 품목에 따라 다르며, 가격은 메벼 49,570원/20kg, 찰벼 51,290원/20kg, 고향찰 59,000원/20kg, 콩 55,580원/10kg, 팥 55,720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문화재단 화강문화센터는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화강문화센터 문화교실’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강좌는 2026년 3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19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과목은 ▶노래교실, 하모니카, 색소폰, 통기타, 오카리나 등 음악 5과목, ▶서예/문인화, 서양미술, 스토리일러스트, 어린이드로잉 등 미술 4과목, ▶댄스스포츠, 라인댄스,한국무용 등 무용 3과목, ▶줌바피트니스, 필라테스/스텝박스, 실버건강댄스 등 건강증진운동 3과목 ▶철학의 이해, 인문학 등 교양 2과목, ▶초급영어, 여행스페인어 등 어학 2과목, ▶시니어공예 등 공예 1과목, ▶재봉틀생활, 바둑, 핸드로스팅/핸드드립 등 취미 3과목으로 총 23강좌이며 각 강좌당 모집인원은 15명(어린이드로잉 강좌 12명) 내외로 총 360여명이다. 철원군 거주자를 모집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4만원(재료비 별도 본인부담)이다. 국가유공자, 한부모 가정 자녀, 장애인, 2자녀 가구 구성원, 만 65세 이상은 50%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기초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 가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계스포츠의 메카인 철원군에서 올해 1월부터 주민 건강증진과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운영했던 철원 야외 스케이트장을 2월 25일을 마지막으로 시즌 종료한다고 밝혔다. 본 시설은 오지리 일대 군(軍) 유후부지에 경기장을 조성한 후 철원빙상경기연맹(회장 강춘학)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관리한 400m트랙의 정규 스피드 스케이트장으로써 지난 1월 3일 개장한 이래 주중 500여명, 주말 1,000여명이 찾는 겨울철 철원군 대표 동계 운동시설이다. 스케이트장에서는‘제58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 스케이팅’대회와 ‘2026 교육감배 빙상대회 겸 제28회 강원 초등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개최됐으며 철원 어린이 빙상클럽인“스피원”의 상시 훈련장으로 이용되며 빙상 꿈나무 육성의 바탕이 됐다. 아울러 3사단·6사단·7사단과 5군단, 1기갑여단 등 인근 부대 장병들도 여가와 체력단련을 위해 이용하면서 민·군이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27년에도 백곰배 대회 개최를 이어가는 한편, 전국 생활스케이트 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스포츠 이벤트를 확대하고 빙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재산권 피해 예방과 공정한 토지 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 총 3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삼도동 지평1지구, 평동 지죽2지구, 임곡동 신룡1지구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 등 지적공부를 정리해 경계를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광산구는 전액 국비로 확보한 1억 5,600만 원을 들여 대상지의 568필지(30만 5,000㎡)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광산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대상지 토지소유자,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4일 평동 영천경로당(지죽2지구)을 시작으로, 3월 6일 삼도동 지정경로당(지평1지구), 3월 10일 임곡동 윤상원기념관(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목적, 절차 등을 설명하고,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광주광역시에 사업지구 지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광산구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침체된 경제위기 속에서 높은 카드 수수료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액(부가세 포함) 2억 원 이하의 광산구 내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4%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선착순 마감)된다. 신청 방법은 전자우편 또는 광산구 시민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혁신평가단 심사, 국민 체감도 평가로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기초 226)의 혁신 역량, 혁신 성과 등을 검증했다. 광산구는 △기관장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 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국민 체감도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자치구 중 7위로 우수기관에 꼽혔다. 시민을 구정 주체로 세우며, ‘대한민국 최초’를 쓴 다양한 혁신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민선 8기 광산구가 역점 추진해 온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돼, 일자리 혁신의 선도 모델로 떠올랐다. 특히,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핵심인 풀뿌리 사회적대화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시민‧지역 주도 일자리로의 전환을 실현할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존엄한 삶을 뒷받침하는 주거복지의 새로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 가정폭력·학대 피해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폭력·학대 등으로 심리적 상처를 입은 학생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79명을 선정했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이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4일부터 ‘마음보듬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통예절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보듬 프로그램’은 12월까지 20회에 걸쳐 오감 활용 요리를 체험한다. 학생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게 된다. ‘청소년 전통예절교실’은 5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오는 9월까지 각 기관에서 다도 지도와 예법 실습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진행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광주동·서부경찰서와 함께 학교주변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새학기를 맞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시설을 집중 단속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각 지원청과 광주동·서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유해업소가 많은 동구 장동, 지산동, 서구 동천동 일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5일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가 전면 금지된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를 집중 점검한다. 각 지원청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위법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 중지 요청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근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서를 배포하고 개정된 법률 홍보활동도 벌인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요소를 빈틈없이 관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의 목소리를 지역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서구는 초·중·고등학생들이 행정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 문제를 살피고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제11기 서구청소년구정참여단’을 본격 운영한다. 청소년구정참여단은 서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 기구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내가 바라는 세상, 우리가 만드는 서구’를 주제로 참여단에게 다양한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단은 선배 참여단이 제안한 정책의 실행과 모니터링 과정에 참여한다.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계에 의견을 더하고 금호·풍암·마륵동 일대 장마철 침수 해결을 위한 배수로 정화 활동에 나선다. 또 아동·청소년 환경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단원이 정책을 제안하고 서구가 채택하는 ‘환경 정책 옥션’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소통 행정을 펼친다. 서구는 참여단 활동을 돕기 위해 대학생 멘토단을 운영하며 위촉장 수여와 자원봉사 시간 인정, 활동비 지급, 우수 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