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오는 5~6월 집중적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선다. 이번 번호판 영치 활동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하며 자동차세를 비롯한 각종 차량 관련 체납액이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역 내 주차장, 아파트 단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체납 차량 집중 단속을 시행하며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체납액을 납부한 뒤 반환 절차를 거쳐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고액·상습 체납 차량의 경우 번호판 영치 외에도 차량 압류, 공매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체납자에게 안내 전화 및 카카오톡 발송 등을 통해 납부 독려를 하고 있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 행정을 통해 군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은 단순한 단속이 아니라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체납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에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개별주택가격을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별주택가격 문자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보 접근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산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신청은 관내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 중 서비스 제공에 동의한 주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연중 금산군청 재무과 과표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041-751-6289)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자 발송은 결정 공고일 이후 이뤄지며 1월 1일 기준은 매년 4월 30일 이후에 진행되며 6월 1일 기준은 9월 30일 이후에 개별주택가격 결정 통지문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개별주택가격 문자 알림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재무과 과표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자 알림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본인 소유 주택의 가격을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맞춤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4일 신규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우리지역 바로 알기 현장 탐방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 소양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우리지역 바로 알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신규 공무원들은 칠백의총, 이치대첩지, 인삼관 등 금산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보석사와 육백고지, 월영산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찾아 지역 관광 자원의 현황을 살폈으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장 현장을 보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탐방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금산군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지역을 더 깊이 사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금산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에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검진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하며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군은 읍면 경로당에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병원 정밀검진 및 치료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순회 검진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이 외에도 치매 예방 교육,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라며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해 관내 중학교 8개교와 고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이동 결핵검진을 추진한다. 이동검진은 검진 차량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흉부 엑스선을 촬영하고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추가 검사를 시행하며 결핵 확진 시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번 결핵검진은 중학교 3학년과 고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해 학교 내 결핵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법정 2급 감염병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청소년층에서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확산 위험이 크다”며 “매년 정기적인 학교 이동 결핵검진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산림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와 기동단속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사법조치 등 엄정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예방 홍보와 기동단속을 집중적으로 시행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비상대기 및 담당구역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마을별 이장과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고령층의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계도하고 취약지 순찰과 현장 관리도 한층 강화하는 중이다. 군은 위반행위에 대해서 예외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 과태료 3건을 부과했고 1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외에도 소각행위를 지속 계도·단속하고 산림 인접지와 주요 등산로 입구에는 처벌 경고 현수막을 설치해 위반행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과실로 산불을 내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은 전체 면적의 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달 말까지 부동산 거래신고 이상거래 의심 9건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거래가격 검증체계에 따른 상시 모니터링 통보에 따라 최근 신고된 부동산 거래 가운데 업·다운 신고, 편법 증여, 자금조달 등이 의심되는 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조사 대상 거래에 대해 매도인과 매수인, 공인중개사 등 거래당사자를 대상으로 소명서와 계약서, 통장 이체내역 등 대금 지급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실제 거래내용과 신고사항의 일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거짓 신고가 적발될 경우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부동산 취득가액의 10%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요구한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최대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에 대해서는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저해하는 거짓·허위 신고와 각종 불법·편법 거래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 사업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준수 기획전략국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전반에 대한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해 인구 감소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도별 기금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실적이 공유됐으며 분석 결과 금산의 기금 사업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착수한 사업들은 평균 94%의 높은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4년 사업 또한 80%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2025년 사업은 현재 35%의 집행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정 가속화를 위한 부서별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행 기금사업의 집행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행정 절차나 현장 여건 등으로 인해 발생한 지연 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말까지 110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고령화된 농촌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도 사고와 농기계 끼임 등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밀착형 지도를 수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작업 안전관리 디지털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가별 위험 요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가별 작업 환경, 농기계 보유 현황, 작업자의 건강 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입력해 맞춤형 안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센터 소속 농작업 안전관리관들은 각 농가에 잠재된 사고 위험성을 수치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권고하는 등 효율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현장 점검을 받은 농가들은 디지털 기술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한 점검은 향후 금산군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농촌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최근 인접 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방지를 위한 고강도 긴급 방역 대책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군은 차량 이동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가축 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하고 방역 벨트를 더 촘촘히 구축한다. 지역 내 운영 중인 거점 소독 시설의 운영을 강화했으며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 필증 확인 및 차량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또한, 소독 방제 차량을 동원해 가금농가 주변 도로와 하천변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집중 살포를 진행 중이다. 특히, 관내 가금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농장 마당 및 내부 소독 △외부인 및 차량 출입 통제 △축사 진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가축방역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이 외에도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농가별 방역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