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고원길(대표 이재현)이 2026년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총 6회 개최되며, 첫 걷기 행사는 2월 28일에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안고원길을 처음 접하는 초보 보행자나 혼자 걷기보다 여럿이 함께 소통하며 걷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회차별 최대 20명 규모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동행자들과 보다 친밀하게 교류하며 진안고원길만의 고즈넉한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1회씩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고원길 이재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을 넘어 진안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회차별 참가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 신청과 자세한 일정 확인은 포털사이트에서 ‘진안고원길’을 검색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지역의 핵심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북 정치권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이끌어 내며 본격 행보에 나섰다. 지자체 주도 사업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 지역 국회의원, 군수가 공동으로 서명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하나의 목소리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은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물론 국가 에너지 정책과의 연계성 등을 설명하며 전북 차원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뜻을 함께해 공동서명이 성사됐다. 이번 공동서명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동영, 이춘석, 안호영, 한병도, 이원택, 이성윤, 박희승 등 전북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는 특정 인물 중심이 아닌 전북 정치권 전체가 지역 현안을 공동과제로 인식하고 연대에 나섰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공동결의문에는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인프라 구축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 실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양수발전소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이 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4~25일 나주, 해남 지역 학교 및 학교 밖 돌봄교실을 찾아 신학기 돌봄·방과후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이뤄진 현장 점검은 신학기 돌봄·방과후학교의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살펴, 안전한 돌봄·방과후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학교별 돌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돌봄교실 운영 준비 현황과 프로그램 구성, 공간 및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활성화’에 맞춰 초등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 이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026학년도부터는 대상을 확대하여 초등 3학년에게는 연 50만원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체를 운영하며 돌봄 및 방과후학교를 내실화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신학기 초에는 돌봄 운영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미신청자 및 타·시도 전학생 등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학생교육수당 신청을 받는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4년 3월부터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국가 정책에 따라, 아동수당을 받는 초등학생 1~2학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2026년 2월까지 지급하고, 대신 지원 대상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조정하여 중학교 단계의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과 진도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매월 10만 원, 중·고등학생 매월 5만 원이다. 2026년 3월부터 새롭게 수당을 받는 학생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자는 ▲ 현재까지 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 ▲ 타·시도에서 전입한 학생 ▲ 보호자가 변경된 학생 ▲ 진도군 소재 중학교 3학년부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윤흥신 장군상 광장 일원 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정발장군 동상 일원(초량동 1147-21번지)에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소읍지역) 조성 사업을 통해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해당 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끼석, 포그·수반시설, 산책로, 선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경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한 산복도로 유휴부지(초량동 851-4번지 일원)에는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권 작가정원을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정원 내에는 정원식물과 함께 조형 퍼걸러, 앉음벽,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갖춘 주민 체감형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좌천체육공원에는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월 24일 이바구복합체육문화센터 8층 다목적홀에서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얘들아~졸업을 축하해!』 행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와 함께 해온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그간의 성장을 격려하는 한편 중학생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드림스타트에서 직접 제작한 졸업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드림스타트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어 졸업생 대표와 학부모 대표 각 1명이 송사를 낭독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전년도 졸업생이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행사의 감동을 더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기념 촬영을 끝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현우 경제복지국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만큼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동구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기존 방문·우편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경남 최초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제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실시계획서에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작성한 동의서를 첨부해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유도했다. 주민들은 현장 방문이나 우편 제출 없이도 손쉽게 동의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기존에는 3~4개월가량 소요되던 동의서 징구 기간이 이번 방식 도입 이후 한 달 이내로 단축되면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신청과 지적재조사 측량 추진이 더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다. 함양군 관계자는 “QR코드를 활용한 동의서 제출 시스템 도입으로 군민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행정 절차도 효율적으로 개선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부산 함양군향우회(회장 윤상돈)는 25일일 오후, 부산 동래구에 있는 허심청 대청홀에서 ‘재부산함양군향우회 제40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지역별 향우회장 및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2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만찬 및 화합의 장이 이어져 향우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2021년부터 헌신적으로 부산향우회를 이끌어 온 양영인 회장이 이임하고, 윤상돈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윤상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산향우회가 더욱 활기차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선배님들의 지혜를 배우고 후배님들의 참여와 열정을 끌어내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여, 부산과 고향을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랜 기간 향우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양영인 회장님께 감사드리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군민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에서 ‘2026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해외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군과 달성복지재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학생과 직장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방학과 휴가 기간에 맞춰 여행 시기가 조정됐다. 참여 가정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공모는 달성군 저소득 가구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11가족 32명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타이베이 시내와 단수이, 타이베이101 전망대, 야류해양공원 등을 둘러보고, 천등 날리기 체험과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을 하며 일정을 보냈다.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소원지를 적고 천등도 날려보고, 바쁜 일상을 잊고 가족과 멋진 곳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