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유종 불문),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4일까지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2026년 남양주시 시민환경해설사 기본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민이 지역의 환경을 이해하고 이를 다른 시민과 공유하는 환경해설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시청 여유당과 청렴방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퀴즈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넷제로와 기후위기 이해’ ▲직접 제작하는 ‘생태지도(에코맵)’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발자국 활동’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4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해설사로 활동에 관심과 의지를 가진 남양주시민이다. 교육 수료자는 기본과정 수료증을 발급받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총 8,000원을 제공받는다. 또한 심화과정 우선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진접읍 내곡리 일원에서 진접읍 이장협의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배추밭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을 준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진접읍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현장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약 500평 규모의 밭을 정비하고 배추 2,500포기 식재를 위한 비닐 멀칭 작업을 진행해 배추 생육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진접읍 이장협의회는 이번 배추밭 조성을 시작으로 배추 재배와 수확 과정을 거쳐 부녀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수확된 배추는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철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더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수확까지 서로 협력해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이장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뜻깊은 자리”라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2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대입 준비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2 학생들에게 개인별 학업 역량과 적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추진했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과 5월 23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진행한다. 학생부와 성적일람표, 희망 전공 자료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진로·진학 전문교사 10명이 컨설턴트로 참여해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2학년 학생 70명과 학부모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춰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치매가족교실’과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돌봄을 지원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올바른 돌봄 방법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가족교실’은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트레스 관리 및 돌봄 역할 안내하는 교육이다. 지난 2월부터 기본과정 ‘헤아림’을 운영해 4월 14일 8회기 과정을 마쳤다. 오는 5월부터는 수료자의 연령과 요구를 반영해 심화과정 ‘일상상의 회복’ 또는 ‘숨은마음 찾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대상자와 가족, 보호자에게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해당 활동 참여자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추진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 운영된다. 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대상자와 가족, 보호자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 유지 및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예봉산과 관내 주요 등산로에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남양주시산악연맹과 함께 자살예방 등산리본과 현수막을 설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양주시산악연맹 등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등산리본과 자살예방 현수막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된 물품은 예봉산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등산로 총 30개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남양주시산악연맹이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서 산지 지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리본과 현수막 설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남양주시산악연맹은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 지역 전역의 산행 구간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로 추진하고 있는 폐렴구균 예방 접종을 독려하고 나섰다. 폐렴구균은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뇌수막염, 패혈증 등 중중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년충의 경우 감염이 진행되면 치명률이 60~80%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예방접종 대상은 주민등록번호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폐렴구균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단, 이미 65세 이후 해당 백신의 접종을 완료한 자는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진안군은 보건소, 보건지소와 위탁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우리가정의학과 ▲마이외과‧정형외과의원 ▲구세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 병원을 가면 폐렴구균 23개 혈청형에 효과가 있는‘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을 접종할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폐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읍 소재지 내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진안읍 군상리 536-11번지 일원에 13면 규모의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해당 일대는 주거 밀집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진안군은 토지소유주의 승낙을 얻어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해당 임시주차장은 2026년 4월부터 5년간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송형진 건설교통과장은 “자투리땅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 분쟁 해소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해당 지역의 주차 여건이 한결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술인재 양성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박, 토마토 등 8개 지역특화작목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해 농업인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농가는 11명으로 Chat GPT, Gemini 등 통합 AI 계정 설정을 시작으로,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제품 이해와 전략수립, 완성도 높은 이미지 제작까지 단계별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하면 자료수집, 홍보물 제작 등이 훨씬 효율적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농산물 홍보·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실질적인 홍보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 기술은 농업 분야에서도 활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AI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의 역량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전담조직 운영은 여름철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여 부서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소방과 경찰을 포함한 13개 협업기능별 구성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기능반과 동일한 임무와 역할을 담당한다. 협업기능별 점검항목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자료와 증빙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점검 회의를 통해 미흡한 사항을 공유하고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중점 관리 사항은 ▲인명피해우려지역 발굴 및 관리 ▲통제 및 대피 기준 정량화 ▲산사태·하천재해·지하공간 침수 관련 시설물 정비 ▲재난상황실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의 수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위험지역 관리와 대피체계 정비, 시설물 점검을 빈틈없이 추진해 군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