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5일 부산진구청 내 회의실에서 부산진구 상인연합회회장(회장 윤승환)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 상인(번영)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부산진구 상인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한해의 활동 계획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 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 시기와 맞물려 각 시장별로 필요한 사업과 지원 가능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하고,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시설물 정비 등 시장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한, 2026년 상인연합회의 주요 활동 계획도 논의됐다. 연합회는 불우이웃 및 재난·재해이웃 돕기, 상인의 날 행사 등 주요 행사 시 부산진구 내 상인 간 단합과 공동 참여를 위한 준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화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뜻을 모았다. 한편, 부산진구 상인연합회는 관내 상인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연대를 통해 전통시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 최초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2,8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26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테크노그린 대표, LG전자 어플라이드사업담당, 한전KDN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오는 2029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완주 테크노밸리 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2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결집한다. 해당 센터는 올해 초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수요건인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공업용수와 통신 인프라 등 필수 기반시설이 충족된 상태로 향후 지역 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별 협력 사항도 구체화했다. 완주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공공데이터 제공을 맡으며, ㈜테크노그린은 사업 총괄과 구축 및 운영을 전담한다. LG전자는 기술 참여와 구축 설계, 건축,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한전K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여성 학습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회장 이경자)는 2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이 농사는 제때 모종을 심는 ‘정식’ 작업이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다. 이러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은 이날 오이 하우스 9동에 투입돼 모종 심기 작업에 진행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농번기에 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자 회장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며 “본인들의 농사일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4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 이들은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1개 동을 순회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두 달간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현 정부 국정정책 철학의 연속성에 기반한 구정 운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먼저 움직이는 행정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광주·전남 통합으로 인한 광산구의 변화와 ‘민원 전(前) 민원해결 1004’의 구체적인 추진 방법, 지역 내 체육시설,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5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광산구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구청장, 광산구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으며 답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25일 송정다누리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산구 이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광산구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65개국 중 약 2만 6,581명의 이주민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주시 전체의 55.6%가 광산구에 집중돼 있다. 이주민과의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4일, 26일 양일간 10시 30분과 13시 30분 2개 반으로 초등생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악동행, 국악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국립국악원, 2026 찾아가는 국악동행’의 일환으로 학령기 자녀의 미래 역량개발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기획됐으며, 우리 전통문화와 국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는 가야금 기본 주법 익히기 및 연주 체험, 국악기 키링 및 무드등 램프 만들기 등 국악 키트 체험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전문가 선생님께 가야금을 직접 배우고 연주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짧은 시간에 연주가 가능한 것이 신기했고, 방학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방학 중 학령기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 및 예술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자녀 성장에 유익한 다양한 자원 연계로 건강한 자아상 확립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2026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창원교육지원청, 보건소 감염부서, 구청 문화위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학기 급식 운영에 대비해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식중독 발생 시 보고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최근 3개년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신학기 대비 기관별 역할 정리 및 협력 방안 △사고 발생 시 신속 보고와 합동 대응 매뉴얼 점검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협조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 보고부터 사후 관리까지 관계기관 합동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26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2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 제고를 목표로 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구직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분석하고 은퇴 후 재취업을 위한 경력 설계 방법을 익혔으며, 두 번째 강의는 최신 AI 기술 활용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통해 중장년층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데 유용한 시간이 됐다”며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취업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실용적인 방법을 배운 점에서 유익한 경험이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은 중장년 은퇴(퇴직)자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월 1회 개최하며, 생애설계, 디지털 능력,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구직자들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단법인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6일, 거창사건추모공원 역사교육관 영상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수자 의원을 비롯해 신원면 관내 기관ㆍ사회단체장, 유족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사업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제75주기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일정 확정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도 유족회 사무실 운영비, 위령제비, 순례비 등에 대해 결산하고 2026년도 사무실 운영비, 위령제비, 순례비 등 예산에 대해서 심의했다. 또한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2026년 주요 현안업무와 신규사업 등을 홍보하고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역사를 넘어 평화로, 미래를 여는 치유의 공간 거창사건추모공원’을 2026년 정책목표로 거창사건추모공원 구석구석 스탬프 투어, 역사교육관 앞 화단조성 공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은 지난 2020년'거창사건희생자 유족에 대한 생활보조비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최정환 전 군의원에게 유족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6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는 창원시 각 주요 부서, 5개 경찰서, 소방서, 산림조합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5년간 봄철 대형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사항은 산불 예방 활동, 진화 작업 지휘 체계, 주민 대피 체계 확립이었으며, 특히 초고속 산불 대비 부서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토론과 단계별 주민대피 가이드라인을 점검했으며 산불 규모와 상관없이 인근 주민 산불발생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선제적 주민대피 계획으로 인명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30분) 내 진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임차 헬기 투입과 지상진화 인력 배치를 동시에 진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야간 산불에 대비하여 야간산불진화대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히면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를 전원 지급했고, 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79명으로 7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5일 발표된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통계 자료에 따르면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79명으로 전국 평균(0.8명)의 두배 이상 높은 수치로 영광군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온 결혼‧출산 지원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은 결혼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지원체계를 유지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출산 친화적인 환경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는 ▲결혼장려금(500만원) ▲신생아 양육비(첫째 500만원~여섯째 이상 최대 3,500만원) ▲임신부 교통카드 지원(30만원) ▲산후조리비 지원(50만원) ▲ 난임부부 시술비 추가 지원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총 60여 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부터는 ‘고령 임신부 의료비 지원’ 을 새롭게 추진해, 산모와 태아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을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출산 이후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개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