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월 26일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가능)청소년 친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위기(가능)청소년에게 전달할 ‘해피쿠키박스’를 제작하고, 격려카드를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상반기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신규 자원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원단의 규모를 확장하고 단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위기(가능)청소년 친화사업 활동은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들의 재능나눔으로 제작한 ‘해피쿠키박스’와 격려카드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응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설렘과 희망으로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재단 차원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배)과 고흥군산림조합(조합장 류명현)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지난 26일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조준필 고흥군산림조합 지도상무 등 양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사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근배 조합장은 “고흥군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산림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합천군산림조합과의 상호 기부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상호 기부를 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김주형 관장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무주군 청소년들과 함께 걸어오면서 청소년수련관의 존재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금 새길 수 있었다”라며 “오늘 전하는 장학금에는 그 소중함이 담긴 만큼 무주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청소년수련관은 2006년 1월에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만나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동아리 활동, 청소년 참여기구, 문화축제, 그리고 방과 후·방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교육과 문화 활동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관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심의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되어 소위원장이 ▲심의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절차 ▲조치 결정의 합리적 근거 마련 방안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에 대해 안내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소위원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신뢰도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공정성에서 시작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6일 산내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 과정’ 개강식을 열고 전문 농업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밀양시의 대표적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과 과정에는 56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기존 사과 재배 농가는 물론 사과 산업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이끌 청년·여성 농업인과 신규 재배 희망 농가 등 다양한 연령대와 분야의 농업인이 함께했다. 교육 과정은 기후 변화에 대응한 재배 기술과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전정 및 관리 기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최신 기술을 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26일 시장실에서 밀양지역자활센터 및 늘푸른세상 자활기업과 ‘주거지원서비스(클린버스·대청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중 하나인 주거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청소가 어렵거나 쓰레기 적체 등 위생 문제가 발생한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을 맺은 두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 가구에 대해 클린버스 및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통합돌봄TF팀은 대상자 발굴과 사전 욕구 조사를 담당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 후 협약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주거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2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관계자와 읍면동 경로당 회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범적인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한 우수경로당 6개소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밀양시는 관내 448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기존의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비 지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안전관리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냉장고·TV·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여 경로당 이용 환경을 더욱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교체 및 누전차단기 설치 등 안전관리 강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병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6일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빈도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청 관계자,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건조주의보 발령 상황 속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 방송 및 비상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인근주민 우선 대피 △산불진화차 및 등짐펌프 활용 초기 진화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이다. 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해 예방 중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시범 추진되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 등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대상 가구의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홀로 어르신과 중증 질환자 등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촘촘히 살피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지회장 김재진)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들이 참여하여 구민들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자가용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차량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품 교환 및 오일, 냉각수, 워셔액 보충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차량은 점검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여 차후 적절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크다”며 “이번 무상점검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