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대학 진학에도 성공하여, 지난 2월 23일 동의과학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이들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대학생으로서 고등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신입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축하하며,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응원하는 특별 격려사를 전달해 행사의 감동을 더 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긴 시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 진학이라는 경이로운 결실을 맺은 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하다”며 “생소한 캠퍼스 생활이 낯설겠지만 지금까지의 열정이라면 어떠한 난관이라도 극복하고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어엿한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가족센터가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연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제구는 2월 23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구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4건의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우수상에는 ‘배수구 망 자체 제작·설치 및 유휴공간 활용 직원휴게실 조성’(거제1동)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반복되는 배수구 관리 민원과 열악한 근무 환경이라는 현안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실행으로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배수구 망을 자체적으로 제작·설치해 예산을 절감하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방치된 유휴공간을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직원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장려상에는 △‘2025년 공공시설물 소규모 개·보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보령)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더불어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과 규정에 기초한 ▲공유재산 취득·처분 ▲폐교재산 활용 및 관리 방안 ▲공유재산 심의회 등이며 공유재산 전문 강사를 통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렴 자가 진단 시간을 통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공직 윤리 의식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기복 재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투명한 재산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신규 담당자들이 복잡한 재산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과 정보 공유를 위한 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26일 보람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3월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으며, 학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 및 급식기구의 청소 상태와 작동 여부 ▲신학기 제공 예정 식단과 조리 운영 계획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 당부 및 현장 의견 청취 등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급식실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며, “철저한 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학교가 2026년 2월 중 자체 점검을 완료해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 청소년 리더스(Gangneung Youth Leaders) 제10기부터 제16기까지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선후배 연합 캠프가 26일 오후 2시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1박 2일로 열린다. 강릉시에서 운영 중인 강릉 청소년 리더스(GYL)는 리더십 및 언어능력을 갖춘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맞춤형 인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계화 시대에 맞는 강릉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제15기까지 총 340여 명의 강릉시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현재 이 프로그램을 통한 국제 교류 활동 등의 경험을 기반으로 대학교 진학 및 사회 각계각층으로 진출해 있다. 이번 연합캠프는 1박 2일 동안 입소식, 선후배 친교 활동, 리더 특강, 선후배 모둠 활동, 역대 선배 특강,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며, 선후배 멘토링을 통한 미래 리더로서 자질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강릉 청소년 리더스 선후배 간의 정보 공유와 앞으로의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 서남권 청년 유출 대응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남권(무안·목포·신안) 청년 유출의 현황과 원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설계와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나광국 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은 인사말에서 “서남권 청년의 삶은 이미 행정 경계를 넘어 연결되어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진단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설계와 제도화를 향한 첫 공식 논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국립목포대학교 유천, 류도암, 박성현 교수 3인의 발표에 따르면 무안․목포․신안 청년 60%가 이 지역을 단일 생활권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65.9%의 청년은 타 지역 이주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와 문화인프라 부족 등이 주된 이유였으며, 자신에게 해당하는 청년정책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비중도 40%가 넘었다. 3개 시군이 비슷한 청년정책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면서 예산은 낭비되고 청년의 체감도는 낮아지는 악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소방서는 2월 26일 노후 공동주택 우수단지 안전인증제의 일환으로 관계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소방안전관리 우수아파트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노후 공동주택의 자율 안전관리 정착과 화재예방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표창 수여는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 수여식과 함께 진행했다. 표창 대상은 경산우방맨션 1차 관리과장(윤종복)으로 우수아파트 인증 대상은 경산우방맨션 1차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의 성실성 및 책임성 ▲자율 안전관리 활성화 기여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노력 등으로 했다. 해당 관계자는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 정기적인 자체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진압훈련 실시 등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옥상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는 등 입주민 피난 안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관계인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는 26일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에서 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 감수성 향상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경북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종운)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노인 인권의 이해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및 대응 방안 ▲노인학대 유형 및 신고 의무 ▲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의 역할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어르신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모니터링과 상담을 실시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의 인권 취약 분야를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 농기계분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주산지인 금호농협 등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2억 5천만원(보조 50%, 자부담 50%)을 투입해 소형·중형 퇴비살포기 15대를 지원한다. 퇴비살포기를 농가가 공동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지난 2024년 성공적으로 운영된 ‘과수 잔가지파쇄기 공동사용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후속 사업이다. 당시 영천시는 1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잔가지파쇄기 11대를 지역농협에 지원했으며, 그 결과 1~3월에 집중되던 농기계 임대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완화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 수요가 집중되는 농기계를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지역농협에 분산 임대함으로써 임대 정체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영농 적기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한 농기계 공동 이용은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손병일)는 26일 논산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와 결산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협의회는 논산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실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며,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걷기대회 및 줍깅행사 추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영화 상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손병일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은 지역 구성원 모두의 참여에서 시작된다. 협의회는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민관협력(거버넌스) 기구로서 논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논산시는 시정 전반의 지속가능발전 논의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자로 관련 주관부서를 환경과에서 미래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