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25일~26일 양일간 고성군에 거주 중인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AI 부모교육『요즘 부모, 요즘 AI 이야기』를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양육 환경 속에서 부모의 AI 기초 이해를 높이고, 자녀 교육과 소통에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 위주의 전달 방식이 아닌 부모가 직접 생성형 AI를 사용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일상 양육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2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의 미래교육 방향 △생성형 AI를 활용한 우리 가족 콘텐츠 제작하기로 구성하여, 부모들이 실제로 자주 겪는 양육 상황을 중심으로 AI 활용 방법을 함께 실습해 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김○○ 씨(40대, 고성읍)는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자녀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감이 잡혔다”라며, “아이에게 AI를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AI 기술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읍체육회(회장 서문식, 명예회장 정강호)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1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체육회 임원 및 회원, 고성읍장, 고성군의회 고성읍 지역구 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투명하고 체계적인 체육회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기총회는 △2025년 수입 및 지출에 대한 감사보고 △2025년 수입 및 지출 결산안 심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임원 이임 및 선임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각 안건에 대한 심의와 결정이 이뤄지며, 고성읍 체육회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서문식 고성읍체육회 회장은 “고성읍 체육회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성읍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정강호 고성읍장은 “고성읍 체육회는 각종 체육행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읍민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고성읍 체육회가 더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읍이장협의회(회장 이상부)에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마을 이장 40여 명이 참석하여 감사장 수여, 감사 보고,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승인, 회칙 개정, 기타 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첫 순서로 고성읍이장협의회에서는 협의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 고성농협 직원 1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를 전달했다. 이상부 회장은 “마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마을이장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히 하고 이장님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강호 읍장은 “고성읍 발전을 위해 늘 솔선수범하고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이장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군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자 ‘2026년 1학기 평생교육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대학교 평생교육원에 2026년 1학기 등록을 마친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수강료의 50%(1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수강료의 70%(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단, 사이버 강의 및 학점인정제 과정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해당 평생교육원의 수강 신청을 완료한 뒤,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담당(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택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또는 각 평생교육원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 중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수강 종료 후 수료 여부를 확인한 후, 수료자에 한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군민들의 의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문화원은 2월 25일, 2026년 제7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확정 및 고성문화원 정관 개정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정기총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영일 회원에게 수여됐다. 군정 시책 유공자로 선정된 남상은 회원은 고성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은 고성군과 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봉사한 홍은자 회원에게 수여됐다. 또한, 문화활동 우수회원으로 선정된 박성원, 이귀숙, 김준섭 회원은 고성문화원장 표창을 받으며, 평소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회원 단합을 위해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고성문화원 정관 개정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토론 끝에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백문기 고성문화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문화원(원장 백문기)은 2월 21일 고성군 거류면 은월리 정촌마을 은정자에서 은정자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제례는 은정자유적보존회(회장 이일교)가 주관했으며, 최철호 총무를 비롯해 이임열 초헌관, 이종주 아헌관, 고춘열 종헌관이 참여했다. 공점식 집례자의 집례로 진행된 제례는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제례가 끝난 후에는 참관한 내빈과 은월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음복 행사를 진행하고 떡국 등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굳건히 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은정자동제는 3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우리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정체성을 지키고 세대 간 전승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정자동제는 1720년대부터 거류면 은월리 4개 마을(월치, 정촌, 신은, 도산촌)에서 이어져 내려온 전통 제례로,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이 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성군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정용 감량기기 구입비의 50%(최대 5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감량기기는 공인기관 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수거 체계가 취약한 면 지역의 가정집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환경과 자원순환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성군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1,270만 원을 확보해 관내 254대의 노후경유차 및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사업 신청은 2026년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인터넷(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한 후 전기ˑ수소ˑ하이브리드(경유하이브리드 제외) 차량을 구입할 경우에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대기질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이며,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군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처리, 주택 지붕개량 비용을 일부 지원하여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기반을 마련하고,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추진된다. 지원규모는 총 301동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230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7동, 주택 지붕개량 14동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총 11억 8,236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고성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우선 지원 가구는 철거 비용 전액 또는 상향된 금액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군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나 거주자께서는 꼭 신청하여 슬레이트 제거 처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룡나라딸기연합회(회장 김복근)는 2월 2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딸기 400kg(시가 600만 원 상당)을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딸기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 될 예정으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공룡나라딸기연합회는 4개 딸기 작목반, 67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우리군 대표 딸기 생산자 단체로 품질 고급화와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교육과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성군 딸기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딸기 400kg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복근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재배한 딸기”라며 “앞으로도 고성군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공룡나라딸기연합회가 매년 실천하고 있는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해 주신 딸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