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1일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했으며,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에서 열려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현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봄기운이 완연한 남강 둔치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살리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 3일부터 접수한 예심 참가 신청은 폭발적인 관심 속에 선착순 300팀이 이틀 만에 마감됐다. 또한 19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예심에는 끼와 열정을 지닌 시민들이 치열한 경연을 펼쳐 최종 15팀이 선발됐으며, 본선 무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본선 무대에서는 진주 출신으로 진주시 홍보대사인 오유진을 비롯해 박서진, 한혜진, 미스김, 영기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초청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관내 유아숲체험원 5개소(수양공원, 초전공원, 망산공원, 월성공원, 자연휴양림)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2026년 산림교육(유아숲·숲해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사천시는 2025년 월성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함에 따라 올해 총 5개소의 유아숲체험원에서 다양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휴양림 방문객들에게 숲의 생태와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 2명과 숲해설가 1명이 진행하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어린이집·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는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산림교육을 실시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23일부터 경남숲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숲교육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의 유아들과 시민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4월 3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상황실 근무 인원을 탄력적으로 증원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그리고,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맞춤형 특별대책도 추진한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송전탑 활용 감시카메라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산불감시망을 11개소로 확대하는 등 야간산불에 대비한 신속 대기조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산불소화시설을 가동해 건조 시기 물 분사, 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불법 소각 단속, 드론 감시, 입산통제 등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종포산단 내 계류 중인 임차헬기를 즉시 투입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무형유산연합회는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2026 사천무형유산축제’를 오는 29일 선진리성 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천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버나·죽방울 놀이 체험, 가산탈 만들기, 전어 모형 만들기, 판소리 수궁가의 소리 체험 등 지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사진 인화 머그컵 만들기, 핀버튼 만들기 등의 체험도 운영하여 특별한 기념품도 챙겨갈 수 있다. 체험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는 사천 무형유산의 흥과 멋을 선보이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사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무형유산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20일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돌봄품앗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의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양육에 지친 부모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체험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했다. 주요 내용으로 ‘세상’ 독서를 통한 부모 역할 및 양육 가치 공감 활동, 프리저브드 플라워 제작을 통한 정서 치유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서로의 양육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공유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용현·벌리 공동육아나눔터는 상시 프로그램 및 공간 대관 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사천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금융 지원, 경영환경 개선, 디지털 전환, 마케팅, 사회안전망 구축 등 소상공인의 경영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지속가능한 지역상권 육성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사천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사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류와 모바일 형태로 병행 발행되는 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명절 등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구매 한도를 상향 조정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골목상권 중심의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자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조기 발굴·지원을 위해 2026년 청·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70일간 진행되며, 조사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청·장년층 1인 가구와 해당 연령의 가구원을 포함한 위기정보 입수 대상 가구이다. 시는 필수조사 대상 1,042가구를 중심으로 기존 복지대상자,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취약계층 대상자, 복지인적안전망 등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까지 포함해 폭넓게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에 사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 후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서비스 욕구, 사회적 관계 단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고독사 위험 정도와 사회적 고립 수준을 확인하게 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발굴하여 공적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통합사례관리, 안부확인 서비스, 돌봄서비스, 민간자원 연계, 주거환경 개선,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공공 소통 강화를 위해 ‘사천시 개방형 브리핑룸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3월 19일 자로 공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영 규정은 시청 내 브리핑룸을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훈령으로, 언론은 물론 시민과 단체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규정은 브리핑룸을 특정 언론이나 단체의 전유물이 아닌 공공의 열린 공간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브리핑룸은 행정기관이 정책과 현안을 공개적으로 설명하거나 발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언론인의 취재와 정보 교류뿐 아니라 시민과 단체의 기자회견 장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브리핑룸 사용은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사용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시장이 직접 정책 설명이나 현안 발표를 하는 경우에는 브리핑룸 사용 신청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상업적 목적의 이용이나 특정 대상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미확인 의혹 제기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인 지난 22일 화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수질 정화, 생태계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3월 22일인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UN이 지정한 날이다. 올해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라는 국제 주제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국내 주제 아래 성별과 계층에 상관없이 누구나 깨끗한 물을 누려야 한다는 ‘물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자연보호연맹 등 주요 환경단체와 한림면 주민,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유용 미생물(EM) 발효액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EM 흙공’ 1,000여 개를 하천에 투척했다. EM 흙공은 하천 바닥의 오염물질을 분해해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으로 수중과 수변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화 작업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10회 김해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1일 수릉원에서 이·통장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해시 이·통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통장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보건소의 김해랑 건강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족구·윷놀이·승부차기 등의 체육대회, 개회식,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우 회장은 “이번 행사는 이·통장 상호 간의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해시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루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챙기고 주민과 행정을 이어 주시는 이·통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올해 10회를 맞은 김해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격려하며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