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달간 일일 걸음 수 목표 달성과 스트레칭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콜레스테롤·혈압·당뇨 등 기초 건강 수치 측정도 함께 진행됐으며,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운 계란과 관절 영양제도 제공됐다.
참가자 박모 어르신은 "한 달 동안 목표를 달성하려고 자주 나가 걷게 됐다"며 "앞으로도 걷기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습관 교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