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동장 김순주)는 10월 8일 위기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여관, 고시원 등 관내 비주택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1동은 의정부시 전체 숙박업소의 57%가 위치한 지역으로, 주거 취약계층이 특히 밀집해 있다. 이에 의정부1동 맞춤형돌봄팀은 의정부시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 숙박업소 39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숙박업소 관리인들에게 장기 투숙자 가운데 월세 장기 체납, 사회관계망 단절, 저장강박증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이 있을 경우 주민센터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주민센터와 숙박업소 관리인 간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비상연락망을 확보하고, 긴급 제보와 정보 교류를 위한 카카오톡 채널도 안내해 위기가구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 김순주 동장은 “숙박업소 장기 투숙자 등 주거 취약계층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8일 외식업 종사자 54명과 함께 강원도 일대에서 골목상권 및 음식문화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외식업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고, 타 지역의 특색 있는 상권 운영과 음식점 서비스 사례를 직접 살펴봄으로써 의정부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견학단은 오전 7시 의정부를 출발해 동해 묵호 일원의 벽화마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등을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을 방문해 음식문화와 외식업 운영 사례를 체험했다. 특히 지역의 관광자원과 골목상권을 연계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운영 방식에 관심을 갖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현지 음식점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위생 관리, 매장 운영 및 지역 특색을 활용한 메뉴·서비스 제공 방식 등을 살펴보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음식문화 개선사업과 외식업소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활용하는 한편, 외식업 종사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는 학생들에게 학교4-H를 알리고 4-H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학교4-H 홍보를 위한 쿠킹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월 7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토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은 4-H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4-H의 의미와 활동을 알아본 후, 학생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11월 7일에는 버터떡과 초코칩 쿠키를, 28일에는 두쫀쿠와 초코칩 쿠키를 만든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의정부시와 4-H의정부시본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시는 학생 모집과 재료비를, 4-H의정부시본부는 강사료를 각각 지원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교4-H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윤연희)는 10월 7일 시청 회룡홀에서 8개 실무분과와 15개 동 협의체에서 활동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신규위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위원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대한 이해와 역할 인식을 높이고, 자기·타인 이해를 바탕으로 위원 간 소통과 협력 관계를 형성하여 협의체 활동에 대한 적응력 및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 및 역할 교육 ▲간이 교류분석: 플립(FLIP)으로 통(通)하는 우리 ▲샌드토크 시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신규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오늘 교육을 계기로 서로 알아가고 소통하며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함께해 주신 신규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실무분과와 동 협의체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의정부의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는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3,914건에 대해 2026년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19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7월 31일 기준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천㎡ 이상인 시설물 내 소유 지분 면적이 160㎡ 이상인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번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시는 징수된 부담금을 교통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 도시교통 관련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감면 사유가 있는 납부자는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납부 기간 만료일(2026년 10월 31일)까지 신고서와 입증자료를 의정부시 주차관리과에 제출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3일 ‘제9회 동오마을 푸드페스타’ 현장에 홍보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적으로 받고 세금을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는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이나 전자우편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는 서비스이며, ‘자동납부’는 지정한 계좌나 카드에서 납부일에 세금이 자동으로 납부되는 방식이다. 해당 제도를 이용하면 고지서를 챙기거나 납부기한을 놓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당 800원의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날 세정과 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제도의 편리함과 혜택을 안내하고,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현장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1매당 1천6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산호 세정과장은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이용하면 어렵고 귀찮게 느껴지던 세금 확인부터 납부까지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환경도 살리고 세액 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9일 열린 ‘제15회 의정부시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와 의정부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천보탁구장에서 열렸다. 전국 장애인 탁구 선수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이 열띤 승부를 펼쳤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키우며 사회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체육활동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중랑천 일대에서 시민, 하천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하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은 시장이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하천을 직접 돌아보며 시가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하천 인근 상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호원동 주민과 함께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장 ▲중랑천 징검다리 개선 사업 구간 ▲시민 휴식공간 ‘발물쉼터’ ▲황화코스모스 군락지 등을 차례로 살폈으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이어서 중랑천 인근 카페에서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에 적극 협조해 준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하천에 대한 건의 사항과 영업 현장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호원동 벚꽃길 수목 추가 식재 ▲우성3차아파트 황톳길 개선 ▲중랑천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하천 관리와 친수공간 조성에 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인 ‘카페 아르츠 3호점’을 방문했다. 김 시장은 카페 아르츠 3호점에서 직접 바리스타 업무를 체험하고, 참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카페 아르츠 3호점은 의정부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으로, 지난 1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공유공간에 문을 열었다. 현재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16명이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시정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100일 동안 현장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보람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모든 어르신이 활기차고 존중받는 복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떡 체험공방 ‘담다헌’을 찾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원기 시장은 소상공인들과 함께 떡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형식적인 간담회 대신 소상공인의 일터에서 체험하고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특히 원재료비 상승과 금리 부담 등 최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원기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소상공인 여러분의 삶과 일터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