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이웃사랑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은하면 새마을회는 이날 3월 월례회의를 열고 ▲4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준비 ▲어르신 목욕 봉사 지원 등 상반기 주요 봉사 일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회의를 마친 회원 30여 명과 면 직원들은 곧바로 현장으로 나가 광천 IC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은하면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덕근 협의회장과 송미경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마을을 위해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와 목욕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활기찬 은하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