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어르신 보살핌(반찬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 행사는 2026년도 자치계획형 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반찬을 지원하고 방문 시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틀간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소고기 장조림, 겉절이 김치, 버섯볶음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관내 16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했다.
홍문기 회장은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용근 염치읍장은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염치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반찬나눔 행사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