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기 취급 증가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화재예방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9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나주시 관내 31개 의용소방대 568명의 대원이 참여해 읍·면별 전통시장, 다중운집지역, 화재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와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추석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화재예방 현수막 활용 캠페인 및 게시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안전순찰 ▲우리 마을 화재취약지역 순찰 등이다. 나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화기 취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의용소방대와 함께 촘촘한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5일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장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 상인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먼저 의정부제일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전통시장 안전관리와 관련한 현안을 듣고, 추석 연휴 기간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점포 및 시장 내 화재위험요소 관리 실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통로 확보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가스 등 화기 취급시설 안전관리, 소방시설 정상 유지, 피난·방화시설 주변 장애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발생을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신안소방서는 지난 14일 하의초등학교 강당에서 미래의 안전 주역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안전의식을 기르고,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는 신안소방서 관계자와 하의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임명장 수여 및 선서 낭독 등을 통해 119청소년단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앞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홍보, 소방안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안전 리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을 가진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을 몸소 익히고 주변에 전파하는 멋진 안전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10일 관내 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영아 응급상황에 대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와 기도폐쇄 등 위급상황에서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사례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 ▲영아 심폐소생술 방법 ▲영아 기도폐쇄 시 등 두드리기와 가슴압박 등 이다. 이동우서장은 “영아는 응급상황 발생 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기 어렵고 짧은 시간 안에 상태가 급격히 악화할 수 있어 보호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소방청은 최용철 소방청장이 세종시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과 만나 향후 소방정책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이날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119’를 만들겠다는 정책 방향과 조직 운영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역량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휘관 교육·훈련과 역량 검증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확립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최 청장은 소방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모든 정책과 조직 운영의 최종 목적 역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난이 갈수록 대형·복합화되고 현장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지휘관의 판단과 지휘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훈련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대원의 안전을 모든 대응활동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절차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의 표준화와 실행력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소방청은 '119상황관리 표준 대응 지침(매뉴얼)'을 개정해 긴급한 119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시도 119종합상황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하여 소방활동과 무관한 상습신고 대응기준 및 절차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5년 전국 119신고 1,100만건 중 ‘비긴급 상습신고’는 총 195,659건으로 전체 신고의 1.9% 수준이다. 다만 시도별 상위 상습신고자 95명(시도별 5명)에 의한 신고건수는 92,936건으로 전체 상습신고에 47%를 차지하고 있어 상위 신고자 집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습신고자 대부분은 정신질환자, 만성질환자 등으로 지속적인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 만큼, 단순히 신고를 제한하기 보다는 보호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비긴급·상습신고로 인한 119상황관리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생명과 직결된 긴급신고에 대응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소방활동과 무관한 상습신고’ 대응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게 됐다. 중점 내용으로는 상습신고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양산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9.24 ~ 9.27일까지를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감시와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연휴기간 성묘객 및 입산객 증가로 산불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이다. 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25대가 주·야간 산불감시 중이며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여 산불 발생 즉시 진화출동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 산불진화 차량과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산불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소방서와 경찰서, 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산불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원인의 대부분이 허가받지 않은 소각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로부터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는 양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를 위한 입산 시 어떠한 화기물을 가져가지 말고, 산과 연접한 장소에선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1일 관내 초고층건물이자 중점관리대상인 펜타포트 3블럭을 방문하여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휴 기간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주거동과 상가동의 피난안전구역 및 방재실 등을 둘러보며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화재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길재 서장은 “초고층 건축물은 명절 연휴 화재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가족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에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진압을 돕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일반 주택(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화재 피해는 대부분 소방시설이 부족한 가정에서 발생한다”며 “추석 명절에는 부모님 댁이나 친척 집에 안전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꼭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서울안전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서울안전한마당은 2007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다양한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온 대표적인 안전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전한 일상 속,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75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하며, 화재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6개 분야 69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안전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화재안전 10개(완강기 체험, 물소화기 체험, 화재대피 수칙 등), 재난안전 10개(지진 체험, 풍수해 체험, 인파 다중운집 체험 등), 생활안전 16개(심폐소생술 체험, 올바른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법 등), 교통안전 5개(항공기 안전 체험,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몸ㆍ마음건강 13개(감염병 예방, 학교폭력 예방 등), 어울림 15개(포토존 사진 촬영, 블록 놀이, 퀴즈 등)이다. 특히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