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에서는 지난 14일 권선구를 찾아 관내 원아들과 보육인들의 기부물품으로 제작된 ‘나누미키트’를 전달했다. ‘나누미 키트 지원사업’은 보육인들과 원아들이 기부한 생필품으로 나누미 키트를 제작하고, 연 4회 해당 키트를 관내 저소득 영유아·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달에는 휴지, 샴푸, 햇반 등 다양한 구성의 생필품 키트가 만들어졌고 금곡동,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0년 11월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일상에서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5년 이상 이어져 오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주는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권선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들이 꼭 필요한 가정들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자율방재단은 4월 14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에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불법 소각 행위 여부와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안내했다. 김정숙 단장은 “산불은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취약요소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공연장에서 (사)대한미용사회 동두천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위생업소 역량강화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미용업 영업주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 속에 진행됐다.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매년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공중위생관리법령의 이해 ▲소양교육 ▲신기술 역량강화 기술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과 고객 감동 서비스 실천을 목표로 했다. 또한 미용인들 간 정보 교류와 최신 기술 습득의 기회도 제공됐다. 이선희 지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미용업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미용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미용인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미용업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만큼 위생과 전문성이 중요하다”라며, “항상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지역사회에 공헌해 주시는 미용업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기반 정서발달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정서 조절 능력과 사회적 규범 인식이 빠르게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3~4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독서활동을 통한 체계적인 정서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동화 기반 활동을 통해 말하기와 언어습관, 도덕성, 공감, 배려, 자기이해를 높이고, 만들기를 통한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긍정적인 자기인식을 형성하며, 공동체 놀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 기술을 습득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형성된 정서 표현 및 공감 능력이 상급 학년으로 이어져 또래 갈등 감소, 협력적 관계 유지, 학급 안정성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황상연 센터장은 “그림책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를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3일 기후 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 홍보에 나섰다. ‘경기 기후보험’은 동두천 시민을 포함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폭염과 한파 등 기후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제도다. 특히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약관상 보장 범위에 해당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보장 항목을 확대해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를 각각 15만 원까지 지원하며, 특정 감염병 진단 시에는 사고당 20만 원을 보장한다. 기후재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위로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사망위로금 300만 원과 응급실 내원비 10만 원을 신설해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온열 및 한랭질환으로 입원 시 일당 10만 원을 최대 5일까지 지원하며, 기후재해 피해 진단 시 위로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의료기관 통원비도 회당 2만 원씩 최대 5회까지 지원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가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4일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지역 주요 현안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각 부처의 예산요구서 확정 전, 시의 역점 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선제적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현장 밀착형’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직접 부처 주요 관계자와 만나 사업의 시급성을 전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해 예산 반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 81억 원 ▲월악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건립사업 180억 원 ▲두학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03억 원 ▲공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0억 원 등으로, 시민 안전 확보와 제천시 미래 전략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우리 시 사업이 얼마나 조화를 이루는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협업·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직 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해지는 군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관행과 제도에 머무르지 않는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조직 내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회는 오는 5월 21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본청·사업소·읍면·지방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사례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고, 예선과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예선은 내부 심사단이 적격성을 심사하며, 본선은 적극행정위원회 대면심사 70%와 온라인 투표 30%를 반영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 등 총 8건을 선정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가장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지부는 지난 13일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향토유적 제9호 ‘삼충단’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제향을 거행했다. 삼충단은 조선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에 맞서 단종 복위운동을 펼치다 순절한 민신, 조극관, 김문기 등 세 충신의 숭고한 업적과 군신유의(君臣有義)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이다. 특히 이곳은 동두천시의 소중한 역사적 거점이자 충절의 상징으로,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본 행사는 1932년 9월, 김문기 선생의 후손 김항권이 지역 유림의 협력을 받아 상패동 현 위치에 호패비를 건립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매년 봄과 가을의 정일(丁日)을 택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제향에는 세 충신의 후손과 지역 유림, 동두천문화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조상들의 넋을 기렸다. 초헌관으로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상패동 삼충단은 우리 시의 역사를 증명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 제례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는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의 '아동수당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및 지원 기준이 개선됨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향후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만 9세 미만까지 확대되며, 대상은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 새롭게 포함된다. 해당 아동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아동수당은 보호자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보편적 복지제도로,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정이 실질적인 양육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대상 확대에 따른 누락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지급 대상 아동이 적기에 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근거한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에서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지역의 욕구를 분석하고,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방향과 추진 일정, 분야별 주요 과업 등을 공유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복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중장기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라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