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2월 26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학교 교감 및 생활교육담당 부장교사 9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생활교육계획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학생생활교육계획, ▲2026. 다:아울러 학교폭력예방교육계획 안내, ▲관계회복 숙려제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지원단 학교 지원,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 개정 내용 등으로 이루어지며, 시교육청 담당장학사가 강사로 나서 새 학년 준비를 위해 생활교육에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회복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한 대구생활교육 지원 포털[든든e]의 활용 방안도 안내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가해와 피해의 이분법적 대립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 참여하여 갈등을 배움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치유와 공감으로 아우르는 포괄적 생활교육인 ‘다:아울러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무게를 뒀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갈등 조정을 돕는 ‘관계회복 및 갈등조정 지원단’ 운영과 초등학교 저학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남부출장소는 26일 논산시 ‘좋은마음’ 세미나실에서 도내 국방벤처 협약기업의 방위산업 진출 확대와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위한 ‘2026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협약기업 대표 및 임직원, 도·시군 국방벤처 업무 관계자, 국방산업연구원, 육군 군수사령부, 방위사업청 등 국방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국방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부에서는 △충남지역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육군 군수사령부의 부품 국산화 개발사업 설명회를 진행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는 이날 참석자들이 부품 국산화 사업과 지자체 개발비 지원사업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만큼 도내 기업의 방산분야 진출 촉진과 전투장비 가동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부는 △방위사업청의 방산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 △논산시의 국방산단 설치 및 운영계획 발표에 이어 방산 혁신기업 100 사례 발표(㈜유큐브, ㈜극동통신)를 통해 실질적인 방산 진입 비결(노하우)을 공유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26일 도 농업기술원 교육관에서 도·시군과 민간의 시설물 안전점검 및 관리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해빙기(2-3월) 취약시설 안전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옹벽, 사면, 도로 등 해빙기 취약 시설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강의 및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남영모 도 건축디자인과 주무관이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관리 요령과 사고 사례·조치 요령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도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땅속에 스며든 물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지반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곧 건축물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철저한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26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충남경찰청과 연계해 진행한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비상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등을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에 따른 상급자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도 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연계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보호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 순으로 진행됐다.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근 지자체 민원실 등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는 26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 제1차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를 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회의는 고준근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부위원장, 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과 조직·운영 정비계획 보고 및 심의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와 위원회는 사업계획 심의를 통해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어우르며 성장하는 충남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12개 핵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개관한 충남소통협력공간은 지역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행정‧주민‧시민사회가 협력하는 실질적 소통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심의한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운영규정 개정 계획(안)은 소통협력공간 활성화를 위한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규정 전반을 재정비하는 내용이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과제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도민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가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와 자살유족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위기개입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집중관리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2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도·시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사업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계획 설명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올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기존 예방 중심 사업을 정비하고, 위기 개입·관리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자살시도자·자살유족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 연계와 사후관리를 중점 추진한다. 우선, 자살시도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의료기관은 신체 상태가 안정된 이후 대상자(또는 보호자)로부터 사례관리 동의를 받아 유선(핫라인) 등으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즉시 통보한다. 센터는 접수 후 24시간 이내 등록·사례관리를 추진하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의료기관, 도·시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창작 성과와 예술적 가치를 창출한 예술인(단체)을 선정해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을 시상했다. 26일 오전 11시 강원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분야는 6개 분야로 문학 분야 강원아동문학회, 시각예술 분야 백수연, 음악 분야 최선진, 무용 분야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연극 분야 (사)춘천마임축제, 전통예술 분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심사는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수행한 총 286명(단체)의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담당자의 검토와 함께 분야별로 3인의 전문가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업의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예술적 성취 등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 6명(단체)을 선정했다. 강원문화재단 최승주 문예진흥실장은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문예진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2월 26일 오전 11시 홍천 크리스탈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와 사무장 등 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촌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14명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23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총 2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농촌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강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026학년도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본격 운영에 앞서 26일, '2026년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 및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자기성장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교사와 사기충전 중점학교 담당교사,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포상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기충전 중점학교 워크숍'은 학생수련원 진천본원 강당에서 열려 공모사업 운영 방침과 연간 일정, 학교형 청소년포상제 운영 방향과 행정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중점학교 담당교사와 포상담당관이 학교별 협의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운영 계획과 멘토링 일정 등을 논의하며,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도전‧성취 경험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자기성장 프로그램 담당교사 협의회'는 분임 협의회 방식으로 충주‧쌍곡휴양소, 옥천‧동대캠프, 청풍마음쉼터 등 각 활동지에서 진행됐으며, 체인지(體‧人‧智) 자기성장 프로그램의 취지와 과정별 운영 내용,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직업계고 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산업‧신기술 분야를 반영한 미래 맞춤형 직업교육 추진 방향과 2026년 직업교육 주요 정책 과제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 운영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환경 구축 ▲삶과 배움을 잇는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 ▲성장하는 미래를 위한 취업‧창업 교육 지원 등 5개 핵심 과제와 세부 추진 방향이 안내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에 맞춰 신산업‧신기술 기반 충북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공동실습소와 학교 밖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 선택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미래직업체험관을 구축‧운영해 초‧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맞춤형 전공융합 수업인 ‘전성기 프로젝트’를 내실화하고,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