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학원 등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면서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두 및 유행성 이하선염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개학 이후 교실, 급식실, 학원 등에서 학생 간 밀접 접촉이 증가하면서 호흡기 및 접촉성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증상 발생 전부터 전염력이 있어, 초기 증상 인지와 등교 자제가 확산 예방에 중요하다. 백일해 역시 장기간 기침이 지속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새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 발열·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교·등원 자제 ▲ 손씻기 및 기침 예절 철저 ▲ MMR 등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 ▲ 교실 내 주기적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학기에는 집단생활 특성상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기본 예방수칙을 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BRABO’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동물교감치료를 적용한 ‘브라보 댕댕이와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도인지장애(MCI)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치매예방교육과 일상생활 관리, 브라보 운동회, 강아지와 행복을 그리는 산책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BRABO’는 어르신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력·주의집중력·집행기능을 자극하는 과제와 신체활동을 결합해 운영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인지과제와 균형·근력 운동, 협동 활동을 함께 진행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두뇌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다. 또한 치료 도우미견과 교감하는 동물교감치료를 함께 운영하여 쓰다듬기, 이름 부르기, 놀이 및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주의집중력과 기억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 우울감 완화를 도모한다. 마지막 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창릉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매 위험요인 관리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지 강화 활동 등이 안내됐다. 강사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선별검사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매년 1회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가 높고 가족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검진을 권유하고 동행해 주는 작은 실천이 지역 전체의 치매 예방으로 이어진다”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치매선별검사는 덕양구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3년간 본인 저축과 근로 조건을 유지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과 자립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 중 가구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저축하면, 3년 이내 탈(脫)수급 시 근로소득장려금 총 1,080만 원(월 30만원 정액 적립)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시 내일키움장려금과 수익금이 추가로 지급돼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2026년 신규 모집은 ▲1차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차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차 9월 1일부터 14일까지 ▲4차 11월 2일부터 16일까지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5월 중,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5세부터 39세까지 일하는 청년을 대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월 23일, 24일 2일간 백석 별관에서 주민자치회 분과장 및 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의 주민자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사업 신청 시 필요한 서류에 대한 이해 ▲사업계획서에 대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주민자치 사업 신청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기획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진행 단계별로 필요한 수업을 파악하고, 시기에 맞게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대규모 급식이 재개되는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고양시 3개 구청(덕양·일산동·일산서구)과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할 예정이다. 올해 전체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 및 대학교 급식소, 유치원,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421개소다. 시는 효율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봄 신학기 기간 중 196개소를 우선 점검하며,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다가오는 가을 신학기에 점검을 이어가 연간 전수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바탕으로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및 개인위생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적정 온도(냉장·냉동) 보관 여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 수칙 준수 ▲식재료 운송 차량의 온도 기록 적절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치류 및 다빈도 간식 등 완제품과 조리식품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4명으로 이번 연수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39세의 청년이다. 다만 대학생(재학생 및 휴학생)은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주간이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등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SNS 홍보물 제작 등의 특화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7시간 근무이며,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11,340원을 적용해 1개월 만근 시 약 190만 원 정도를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26일부터 3월 5일 오후 6시까지 고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1인가구 유관 부서(기관) 간담회–2026년 상반기 쏘옥토크’를 열고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유관 부서·기관장,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수원시 1인가구 관련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혼자 사는 삶의 세대별 차이: 2025 수원서베이로 읽는 1인가구의 삶과 인식’을 발표했다. ▲청년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과 주거 불안 ▲중장년층의 건강관리 수요 증가 ▲노년층의 돌봄·디지털 지원 필요 ▲생애주기별 정책 연속성 강화 과제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2026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에서 추진하고, 51개 핵심 사업을 실행한다. 핵심 사업은 ▲여성 1인가구 안심 지원 ▲청년 주거·활동 공간 확대 ▲수원새빛돌봄 연계 돌봄 지원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4개 구 거점 소통망 구축 등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업 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1대의 택시 증차를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그동안 양주시는 인구 급증에도 불구하고 택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로 양주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37명으로, 전국 평균인 31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 배차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5차 택시총량제 과정에서 증차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41대 증차가 반영됐다. 시는 우선 전체 증차분 41대 중 34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자를 공고했다. 이번 증차는 단순히 대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읍ㆍ면 등 교통소외지역과 택시 수요가 몰리는 심야시간대에 의무 운행 조건을 부여해,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배차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및 방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급식시설 노후 및 위생관리 소홀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개학과 동시에 안전한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실 위생·안전 관리상태, ▲조리기구 및 급식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실태, ▲ 급식종사자 위생관리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즉각적인 개선을 안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학교와 협력하여 개학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개학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