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지난 2월 1일 음암면 해오름체육관에서 주민 및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성대학교 총동문회 주최, 직장새마을운동서산시협의회(회장 이창)가 주관하고 음암면 소속 각 사회단체가 함께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봉사활동에는 전문의와 의대생 약 60여 명이 참여하여 소아과, 비뇨기과, 내과, 한방침구과, 이비인후과, 치과 진료 등 진료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증상에 따라 치료와 약도 처방해주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사회와 대학 동문회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 아동과 음암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의료와 생활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여 단순히 진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 및 노인 등 상대적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미용·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건강·문화·안전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적인 봉사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송진식 음암면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봉사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며 봉사에 참여한 의료진과 봉사단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