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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K-HIPHOP 문화페스티벌) 성황리에 성료

-본상 약 30개, 공헌상 약 20개 등 총 50여 개의 시상으로 구성되며, 가수 분야에서는 한국 힙합의...

-13회째를 맞이하는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은 지금은 보편화되고 대중화된 힙합문화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이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와 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서울문화재단·한국예총 등 주요 기관이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상식은 힙합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본상 약 30개, 공헌상 약 20개 등 총 50여 개의 시상으로 구성되며, 가수 분야에서는 한국 힙합의 씬에서 사회공헌 및 지역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축제에 참여하여 왔던 아티스트들이 수상했다. 또한 댄서 부문과 그래피티, 디제이 부문에서는 현역 탑 아티스트 및 분야별 교수진들이 주요 시상자 및 수상자로 자리를 하였다.

 

 

시상은 가수, 댄서, 디제이, 그래피터 등 힙합의 4대 분야에 대한 본상 시상과 모두의 축제를 위하여 협회와 문화교류 및 우정출연하여 왔던 기타 장르의 아티스트 그리고 힙합문화의 발전에 기여하여왔던 분야의 교수진, 전문가 등에 대한 우정상 시상을 병행하며, 1부 사회공헌‧교류상 중심으로, 2부 본상·특별상·대상 시상으로 구성됐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13회째를 맞이하는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은 지금은 보편화되고 대중화된 힙합문화가 과거 언더문화라는 인식으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던 시절, 보다 건강한 힙합문화의 전파라는 의미로 시작된 명예로운 힙합퍼의 의미를 담아서 기획된 명예 시상으로 다소 우정상의 성격에 가깝다고 하겠다.

 


 

시상식을 위한 조직체계는 대회장과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문 선정위원, 후원회,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등이 총괄 역할을 분담하며, 각 위원회는 10인 이하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은 타이틀 영상 오픈, 내빈 소개, 장르별 본상 시상, 특별상·대상 발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시상식 본연의 의미에 집중한 간결한 운영이 특징이다.

 

 

주목할 점은 청소년 힙합퍼 육성과 관련한 시상과 명예 힙합퍼 선증의 부문으로, 전문 프로 아티스트나 성인들에는 못 미칠지라도, 각기 분야별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키즈, 청소년들에 대한 시상이 힙합 청소년 육성차원에서 수상자들 다수 선정한 부분이 흥미로웠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명예 힙합퍼 라는 부분을 금번 시상식에 도입하여, 청소년, 청년들의 건강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여왔던 활동가 및 기업가들을 수상자로 선정한 부분은 차세대 한류 문화 인재의 개발과 육성에 상징적인 효과를 작용할 것으로 보였다.

 

 

금번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에서는 전태수 힙합월드리그 위원장, 김일오 공식 후원회장을 필두로 황차동 대회장, 조대용 거제시의원, 이효원 서울시의원, 조대웅 대전시 대덕구의원이 각기 명예 힙합인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각기 청소년, 청년들의 문화에 지대한 관심으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하여왔던 바가 인정되어 명예 대상의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김일오 공식 후원회장은 “본인도 젊은 시절, 여러 어려운 환경하에서도 이른바 길거리 상권의 여러 일들을 거치면서 힘들었던 과거를 극복하였던 바이고, 과거 성장기에 나름 힙합, 거리문화에서의 예술적 혼을 익히 알고 있었던 바이기에 많은 부를 축적한 것은 아니지만, 마음으로 열정으로 더러 한번씩 한국힙합문화협회의 우수 프로그램을 순수하게 지원한 바가 있는데, 금번 비록 명예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명예 힙합인으로 인정해주는 종이 한 장의 가치가 삶의 궤적과 맞물려 가슴 벅찬 감정을 가지게 된다” 라고 소감을 밝혔던 바이다.

 

한편, 금번 시상식 종합대상의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자는 팝핀 릴건(15세), 청년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야(29세)가 각기 댄스 부문의 핫 이슈로 대상의 수상의 영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