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15일 17시 기준, 서울권역에 발령했던 오존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5월 16일, 17일의 오존 예보 등급이 “나쁨”으로 전망됨에 따라, 민감군 및 노약자 등은 고농도 오존이 나타나는 오후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을 최소화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오후 5시를 기해 군산시에 오존(O₃)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이날 군산시 측정 농도는 0.1237ppm으로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의보는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한 햇빛이 이어지면서 대기 중 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이 활발해져 오존 농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오존은 주로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5월부터 8월 사이 오후 시간대(14~17시)에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오존은 강한 산화력을 가진 기체상 물질로,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천식이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주의보 발령 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고농도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걸러지지 않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강릉영동대학교와 강원대학교 로타랙트 연합 봉사단은 15일(금) 성산면 일대 하천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맑은 물길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양 대학 로타랙트 클럽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성산면 하천변과 산책로 등 수변 지역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는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성산면 하천을 직접 정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과 더불어 지역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조남현 성산면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성산면을 찾아 환경정화에 힘써준 강릉영동대와 강원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청년들의 따뜻한 실천이 살기 좋은 성산면을 만드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5월 15일 한경면 일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방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경면 일대 소나무 피해는 올해 2월 중순부터 시작됐다. 이에 제주시는 당초 소나무재선충병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함께 현장 조사와 시료 검사를 진행했으나, 검사 결과 소나무 재선충병이 아닌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로 최종 판명됐다. 이후 정확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과 지상 정밀조사를 병행한 결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이 약 1만 그루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시는 산림청과 합동 점검을 벌여 긴급 방제를 위한 국비 3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포함해 총사업비 5억 2,500만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투입해 약제 방제와 피해목 제거 등 대대적인 방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약제방제 15ha와 페로몬 트랩 20개 설치를 완료했으며, 피해가 심한 고사목 약 6천 그루 제거 작업도 마무리했다. 또한 추가 확산 방지를 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5월 15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교육 현장에서 묵묵하게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교육 주체 간 상호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상자와 가족, 교육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시상식을 확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사’로 꾸며진다. 먼저 교육부 장관은 교원, 학생,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에 직접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의 보람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희망 알림(메시지)을 공유하며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근정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식과 더불어, 청주 용아초등학교 학생들과 충청북도교육청 교육사랑합창단 교직원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이 펼쳐져 사제 간의 정을 더한다. 특히, 교육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를 주제로 교육 본연의 의미를 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이사장 박동선)과 함께 5월 16일, 프레지던트 호텔(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국제교육 선도교사단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2026년 국제교육 선도교사단 48명을 신규 위촉하고, 에이펙(APEC) 교육 협력 사업의 성과와 2026년 사업의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교사와 예비 교사, 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의 교육부 정책가 및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부는 1999년 제7차 에이펙(APEC) 정상회의에서 역내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연구과제(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제안한 이래, 에이펙(APEC) 회원 경제체와 교사 교류, 학술 협력, 국제 포럼 등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제7차 에이펙(APEC) 교육장관회의를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1개 회원 경제체 만장일치로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사 역량 강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5월 15일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전문대학 지역산업 맞춤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위기, 인공지능(AI) ‧ 디지털 전환 등의 변화 속에서 전문대학이 지역의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반도체 장비, 조선·제조 등 산업현장에서 전문대학과 협력하고 있는 산업체 관계자와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 양성, 직무와 인공지능(AI) 을 결합한 현장형 교육 확대, 재직자·성인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전문대학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핵심 기관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의 시대 속에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전문대학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현장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재직자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1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과 한혜진, 신규진과 송해나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된다. 최근 송해나는 집들이를 위해 한혜진, 탁재훈, 신규진, 김준호를 초대했다. 화기애애함 속 한혜진은 탁재훈에게 제주도 맛집 추천을 부탁했고, 탁재훈은 “나랑 같이 가자”라며 은근히 데이트 신청(?)을 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탁재훈은 츤데레 면모를 보이던 평소와는 달리, 한혜진의 말을 순순히 들어주는 등 유독 순둥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송해나는 한혜진에게 “탁재훈은 이상형에 몇 퍼센트 부합하냐”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한혜진의 솔직한 대답에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초토화가 됐다는 후문이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한혜진의 대답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5년째 솔로라는 송해나와 신규진 사이에서도 묘한 공기가 감지됐다. 신규진은 송해나에게 “예쁘시다”, “저도 같은 동네 산다”라며 관심을 표했고, 송해나도 신규진의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웃음을 터뜨리며 싫지 않은 기색을 내비쳤다. 특히 지켜보던 송해나 母도 “딸이 재밌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하 트라이)’가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두며 글로벌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SBS 측은 “윤계상 주연의 ‘트라이’가 제59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트라이’는 국제 시상식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며 K-드라마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휴스턴 국제 영화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로, 전 세계 독립 영화와 예술 영화를 중심으로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1961년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영화제 중 하나로, 신인 감독과 창작자들의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Best Television, Cable, Web Production(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 최고상인 ‘대상(Grand Remi Award)’을 수상했다. 이에 ‘트라이’의 연출을 맡은 장영석 감독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애써준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님과 동료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더운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함께 고생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가 또 한 번 글로벌 드라마 시장을 뒤흔들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와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K-콘텐츠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섰다. 15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5월 4일~10일 기준) ‘멋진 신세계’는 시청수((Views·총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 39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역시 31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전 세계 3위를 차지, SBS 드라마의 막강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가별 흥행세 역시 압도적이다. ‘멋진 신세계’는 한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권은 물론 그리스, 브라질, 멕시코 등 유럽과 남미를 포함한 전 세계 44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40개국 TOP 10에 진입하며 SBS표 드라마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멋진 신세계’와 ‘오늘도 매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