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제1차 남동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남동구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부구청장, 환경교통국장을 비롯하여 환경·청소·공원 등 유관부서장, 분야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의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제3차 남동구 기후 위기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와‘2025년도 기후 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 보고’ 및‘2025년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결과 보고’ 두 가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후 위기 적응대책 및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보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감축, 흡수원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최근 회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래산 일대에서 환경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등산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소래산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이 병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등산로 곳곳에 환경보호 관련 푯말을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조성에 힘을 보탰다. 남동구 기업지원과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사)남경연 회원들은 현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환경개선에 힘썼고, 기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 실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매년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효 회장은 “환경보호는 기업 활동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기업인의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만수동 장수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유류가 하천으로 유입된 상황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오일펜스, 흡착포, 유처리제, 수질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체계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자연보호남동구협의회, 환경모니터링봉사단과 함께 하천변 정화 활동과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 활동도 이어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잔디 신품종 금잔디 ‘세이너(Seinner)’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품종보호권 제461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세이너’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국내 토종 한국잔디 유전자원과 교배육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생육이 우수한 금잔디와 그늘에 강한 특성을 지닌 계통을 교배해 개발했으며 정원, 주택 등 생활공간의 고품질 녹화에 적합하다. 잎의 너비는 1.6mm로 좁으며, 잔디 밀도가 높아 동일 면적에서 더 촘촘하고 균일한 잔디밭을 형성해 미관이 우수하다. 다만, 난지형 잔디 특성상 추위에 약해 중부 이북 지역에서는 식재 시 기온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지역 기후에 적합한 토종 잔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중 금잔디는 미국 남부 등지에서 경기장 잔디로 활용될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한국잔디 중에서도 짙은 녹색을 띄고, 겨울철에는 황금빛 휴면색을 보여 계절에 따른 경관 변화를 즐길 수 있다. 금잔디 ‘세이너’는 올해 하반기부터 산림청을 통해 통상실시 신청이 가능하다. 품종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국립산림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는 2024년부터 선도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제주형 개인오수처리시설 전주기 관리체계’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형 관리체계는 설계 검토를 시작으로 사전검사, 준공검사·채수, 실태조사, 지도·점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부적합 개인오수처리시설을 설치 단계에서부터 원천 차단하고,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관리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 설계·시공 지침 마련을 통한 인·허가 검토 기준 정립 ▲시설 가동 전 성능을 검증하는 사전검사 및 준공검사·채수 전면 시행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을 통한 사후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시 관리체계를 벤치마킹하려는 타 지자체의 방문과 교육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등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벤치마킹과 7회 이상의 전문 강의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도 정책 토론회 참여와 함께 경상남도(4월 24일), 경기도(3월 25~26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을 성공적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사업비 53백만 원을 투입하여 색달매립장 세륜장 하단에 오수처리 전처리(침전) 시설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공사는 5월 14일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청소차량 세척·세차 후 배출된 오수 찌꺼기 제거 및 침출수 처리시설 연결관로 막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색달매립장은 매립지 침출수와 내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침출수처리시설로 집수·처리하여 환경부 기준에 부합하게 처리하여 색달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고 있다. 색달매립장 침출수의 수질관리 항목은 BOD, COD, SS, T-N, T-P, 색도 등 6개 항목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정하고 있는 최종처리시설 연계처리 수질기준은 BOD 30 이하, COD 200 이하, SS 30 이하, 총질소 323 이하, 총인 42 이하, 색도 300 이하 (mg/L)이다. 색달매립장 침출수 처리수의 2026년 3월 수질검사 결과는 총질소 74.83, 총인 0.30, 색도 204.67 (mg/L)로 수질기준보다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는 공공하수도시설 운영·관리 업무지침 및 환경부 기준인 총질소 323이하, 총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천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을 슬로건으로, ‘비료사용 처방,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 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무기질 비료 가격상승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인들의 무분별한 비료 살포를 지양하고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적정량의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농업인 학습단체 행사 및 품목별 교육과 연계해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후 비료 살포 ▲가축분 퇴·액비 활용 확대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중동 전쟁 대응 비료 절감 및 대체기술’ 이러닝 특별과정을 활용해, 농가들이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비료 절감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 땅의 건강검진인 토양검정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주는 것이 비료값은 줄이고 작물의 품질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건강한 토양과 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천시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2026년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영천시는 예산 3천만원(자부담 별도)을 투입해 단순 소각 처리되던 폐현수막을 장바구니와 마대 등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영천시니어클럽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참여한다. 관내 어르신들이 제작 공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 실현은 물론, 노인일자리 창출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 중 공유형 장바구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행사장에 비치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재활용 마대는 분리수거 현장의 수거 용기로 보급해 생활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영천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이 소각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가시적인 환경 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주시는 도로와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해 ‘경주시 행복자전거’로 재생·기증하는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방치 자전거 42여 대를 수거해 행정절차를 거쳐 26여 대를 수리하고 나머지는 폐기할 예정이다. 수리된 자전거는 아동복지시설 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돼 이동수단으로 활용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시대에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며 “행복자전거 사업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방치 자전거 정비와 ‘행복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산강ㆍ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유역 주요 물관리 현안에 대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수렴과 논의를 위하여 '기후위기 시대 거버넌스 : 영산강ㆍ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 재구조화'포럼을 4월 29일(수)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홍수통제소, 한국환경연구원, 학계, 시민단체 등 물관리 분야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영산강ㆍ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 재구조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발제와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유역 물관리 환경 변화와 현행 통합물관리 체계의 과제를 진단하고, 통합물관리 재구조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관계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물 환경, 수리권ㆍ물 이용 갈등, 홍수ㆍ가뭄 대응 등 유역의 핵심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김민환 영산강ㆍ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통합물관리 재구조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