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에서 재능기부로 진행되며,'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 자원활동가들이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친밀감 형성과 독서 흥미 유도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책읽기와 놀이가 결합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올해는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 외에도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1인극 공연과 연계한 그림책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팝업북을 활용한 그림책 마음 읽기 재능기부 활동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의 일상 속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매월 선착순 5가족(15명 이내)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망상해뜰책뜰 바닷가작은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경아 망상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아이들이 도서관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