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대표 관광지이자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이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동안 축제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세이프타운은 눈축제 현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9회에 걸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홍보의 주요 프로그램은 ‘365 우체통 눈꽃 초대장’이다.
축제 참가 관광객이 현장에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엽서를 작성하면, 해당 엽서를 받은 수신자가 엽서를 지참해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할 경우 굿즈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의 추억을 실제 관광지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박병기 한국안전체험관장은 “태백산눈축제 이후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인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 365세이프타운을 알리고자 한다”며 “눈축제로 태백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태백여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65세이프타운은 입장권(22,000원) 구매 시 20,000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가치 있는 체험과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65세이프타운은 이번 눈축제와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규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태백여행의 출발지’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이미지 고도화를 추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