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내 경제 여건 악화와 고용시장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비 연계(매칭) 사업비 증액을 요청해 청년 취업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한다. 이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복지안정대응 분야 대책으로 이를 통해 청년 고용 여건 악화에 적기 대응하고자 한다.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수당과 특전(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59백만 원에서 89백만 원을 증액해 총 748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130명 지원에서 155명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기업 탐방, 취업 상담 및 고용정책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61백만 원에서 6.3백만 원을 증액해 총 67.3백만 원으로 확대되어 기존 336명에서 400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외에도 파주시가 시행하는 청년 취업지원 사업으로 미취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기준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과 보령시청 지역경제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원산출장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화재보험증권, 화재보험료 납입증명서,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화재보험 보장보험료의 80%로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되며, 다년도 가입자는 2026년 납입분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환급 예정 적립보험료와 재난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의무보험은 제외된다. 또한 공고일 기준 폐업자, 무등록 사업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자,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종사자, 유사·중복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1일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청 기후환경과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센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원도심 일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인근 도로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주간 및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원도심을 만들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교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오포2리 마을회관에서 보상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상 기준 및 절차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제시됐다. 특히 감정평가 방식, 보상금 산정 기준, 향후 협의 일정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보령시는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성실하고 투명하게 설명했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보상설명회를 통해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보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상 과정 전반이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향후 감정평가 실시 및 개별 보상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21일 자원안보 위기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보은읍·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가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약 행동을 공유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회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보은읍과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은읍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언문 낭독과 함께 ‘에너지절약 실천 약속’ 캠페인을 펼쳤으며, 한양병원 사거리 일원에서는 군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같은 날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도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료 가격 오름세와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 현재 비료 원료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중동지역 긴장 고조는 주요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농업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작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을 상시 운영하며, 농가를 대상으로 분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업인이 직접 토양 시료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무료로 분석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시비 처방서를 제공받아 영농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축산팀(☏043-540-5778)으로 하면 된다. 토양 시료 채취는 한 지점당 표토의 이물질이 있는 겉흙을 약 1cm 정도 제거한 뒤 첫 삽을 덜어내고, 옆면의 흙을 표층부터 작토층 깊이까지 채취하면 된다. 작토층 기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4명이 입국해 오는 8월 11일까지 5개월간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4월 21일 기준) 578농가에서 연인원 1,321명이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2주차(4월 13일~18일)에만 114농가에서 연인원 251명이 이용하는 등 영농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현장 활용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해외 지방정부와 협약을 맺고 근로자를 도입·관리하는 제도다. 군은 이를 통해 적기 영농과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남보은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근로자들은 입국 후 근로계약 체결과 안전·인권 교육, 농작업 기초교육 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104회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 놀이시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주간 기념 가족 뮤지컬 ‘알사탕’ 공연은 5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관람은 무료이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로 진행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다. 기념식과 마술공연, 체험부스, 놀이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보은군 이음센터’ 1층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임시 운영하며,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실내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8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용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이다. 보호자는 무료이며, 취약계층 등은 증빙서류 지참 시 이용료가 전액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괴산군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2026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괴산군민이다. 질환자는 아니지만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지닌 사람을 먼저 뽑는다. 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24주)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상담 ▲보건소 방문 건강검진(총 3회)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건강 관리에 맞춰 상담 및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맞춤형 관리 서비스도 지원받는다. 다만, 아이폰 및 LG 휴대전화 사용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활동량계와의 연동이 원활하지 않아 참여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김미경 소장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7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2027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일반 주택용(임업용, 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시설용)과 지방자치단체 또는 개인·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용이다. 지원 비율은 용도에 따라 제품 가격의 50%에서 최대 70%까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추진을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