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104회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 놀이시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린이주간 기념 가족 뮤지컬 ‘알사탕’ 공연은 5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따뜻한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관람은 무료이며 티켓링크를 통한 사전 예매로 진행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다. 기념식과 마술공연, 체험부스, 놀이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보은군 이음센터’ 1층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 임시 운영하며,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실내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8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용료는 개인 2,000원, 단체 1,000원이다. 보호자는 무료이며, 취약계층 등은 증빙서류 지참 시 이용료가 전액 감면된다.
장난감도서관도 같은 기간 운영되며, 회원 등록 후 장난감과 영유아 용품을 1인 3점 이내, 최대 14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어린이주간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두 시설 모두 휴관일 없이 특별 운영하여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어린이주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5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놀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