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2025. 9. 1.자 인사발령에 따른 유·초·중등 신규 교(원)감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실시했다. 2025. 9. 1.자로 승진 및 전직 임용되는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대상자는 동부는 초등학교 교감 5명, 중학교 교감 2명이며, 서부는 유치원 원감 1명, 초등학교 교감 9명, 중학교 교감 2명으로 총 19명이다. 이날 수여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임명장 및 발령통지서 수여, 교육장님 말씀, 기념촬영, 대전교육 연수 순으로 진행하여, 신규 교(원)감으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교육 리더로서의 사명감을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교(원)감은 학교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라며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과 함께 교직원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적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는 교(원)감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5일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가 ‘부모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어린이집 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육아 전문 지식과 아동 발달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아동 복지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아동 학대 예방 교육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언어 발달·언어 자극 놀이 교육’이 이어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 형성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토대”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창의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9월부터 ‘링크유(LinkU)* 마을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밀착형 근거리 평생 학습 체계와 구·동·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하동·온천2동 주민자치회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7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학하동 주민자치회와 국립한밭대학교는 ▲초등학생 대상 자율주행 로봇 코딩 ▲목공 체험 ‘코너 선반&스툴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온천2동 주민자치회와 충남대학교는 ▲시니어의 경제활동과 법률 ▲품격 있는 나를 위한 나만의 뷰티레시피 등 4개 과정을 마련했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각 동 주민을 대상으로 온천2동은 8월 26일, 학하동은 8월 30일부터 우선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8회 청소년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해결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18팀(36명)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지난 23일 열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중등부 5팀·고등부 3팀 등 8팀(16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결승까지 토론을 이어갔다. 주요 실천 방안으로는 ▲역사 왜곡을 직접 검증·보고하는 ‘역사 체크단’·‘감시 기자단’ 운영 ▲청소년 제작 역사 대응 플랫폼 구축 ▲독도 주제 각종 챌린지 ▲청소년 주도 국제 공동 교과서 제작 ▲AI(인공지능) 기반 역사 교육 등이 제안됐다. 대회 결과, 리히스토리 팀(대전관평중 이시현·김나율)이 대상, 팩트타파즈 팀(대전고 전호진·대전생활과학고 박영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토론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다지고, 왜곡된 과거를 바로잡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성장 전략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예산·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내용의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도 AI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5일 ‘2025 유성 데이터 기반 행정 정책 점검’을 겸한 주간간부회의에서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과 변화시킬 수 있는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준비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구청장은 “국내 AI와 ICT 관련 기업과 단체가 우리 지역에 밀집해 있는 만큼 민간과의 협업이 긴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AI 시대를 맞아 행정기관에서도 여러 가지 협력하고 지원해야 할 일이 있는데 이러한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에 귀 기울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구청장은 “민간 업체나 단체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우리 구가 도움을 받거나 행정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 지난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법’을 제정해 행정에 데이터 개념이 본격 도입된 데 이어 202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5 유성재즈&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감미로운 재즈 선율과 시원한 수제맥주가 어우러진 도심 속 페스티벌로, 여름의 끝자락에 시민들에게 휴식과 낭만을 전한다. 첫날인 29일에는 정지석 빅밴드와 유성재즈악단,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에 이어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웅산이 관객을 매료시키고, 700여 대의 드론 라이트쇼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30일에는 쏘왓놀라 퍼레이드와 마칭밴드가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 윤덕현밴드와 서민아밴드, 카리나 네뷸라가 무대를 채운다. 이어 31일에는 겟츠의 라틴 살사댄스 공연과 이한호 어쿠스틱 밴드, 윤석철 트리오, 고상지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전국에서 모인 14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개성 있는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11대의 푸드트럭과 디제잉 칵테일바, 굿즈존, 오락존, 이벤트존 등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특히 매년 인기가 높은 카바나존은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어난 16개가 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월 25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어진 폭염과 폭우, 학교 여름방학 등으로 단체 헌혈이 크게 감소한 시기에 혈액 수급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18년째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헌혈의 중요성에 공감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건강한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B형․C형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등 10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무더위와 바쁜 일정에도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모든 과제를 조기 완료하며,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시장 특성에 맞춘 시설현대화 사업이 추진됐다. 용운시장은 아케이드 전면 리모델링 및 경관 정비를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했으며,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안심 판매대 56개소도 설치를 완료했다. 신도꼼지락시장은 신규 아케이드 설치와 기존 구조물 리모델링, 대형 환풍팬 15기 등 설치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중앙시장 화월통에는 쿨링포그 195대와 대형팬 29대를 집중 설치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개선을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중앙시장 ‘동구夜놀자’ 야시장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며 3년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콘텐츠를 갖춰 대전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선배에게 듣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매년 진행해 온 강의식 일방향 강좌 형식을 벗어나,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관내 고등학교 출신 선배들의 고입·대입 준비 과정과 선택의 이유, 특별활동 경험 ▲서울 주요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입시 스토리 ▲Q&A 토크 등 ‘4인 4색’ 입시담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선배들이 진솔하게 답하는 소통 시간이 이어져, 실제 입시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과 극복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동구 고등학교 출신 합격생들의 이야기라서 더 마음에 와닿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강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5일 이가네식품으로부터 780만원 상당의 밀키트 1200인분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덕구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수 이가네식품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서 든든한 한 끼로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가네식품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바른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해주신 이가네식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덕구 또한 취약계층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가네식품은 2009년부터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생산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해 부부 최초로 나눔리더에 가입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