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9일 임마누엘실버홈에서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어르신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파트 ▲친구여 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비롯해 합창과 솔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 내내 어르신들은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워졌다. 또한, ▲뱃노래 ▲눈 ▲비목 등 전통의 정취가 담긴 곡들도 함께 선보여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했으며, 대전시립합창단의 풍부한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연주는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는 무대가 아닌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과 함께하는 공연이라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시립합창단의 따뜻한 무대가 어르신들께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시립예술단과 협력해 지난해 총 23회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9일 지역 대학과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간 운영을 맡게 될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준비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박 청장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청년창업지원공간’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A동(동대전로 310-2)과 대전보건대학교 B동(동대전로 310-4) 등 총 2개 동, 18개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예비 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창작 활동, 시제품 홍보 및 전시 등 청년 취·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공간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용도변경과 소방·안전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동·도안동·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19일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각각 진행했다.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환경지킴이 △실버스쿨존 △실버순찰대의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참여자(가수원동 56명, 도안동 32명, 도마1동 64명)들은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 감시와 환경정화 활동,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및 안전 귀가 지원 활동에 참여한다. 가수원동은 발대식에서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방한용품(모자, 귀마개 등)을 전달했으며, 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도안동에서도 발대식과 관계자 격려사 이후, 활동 내용 및 안전 수칙 공유가 이어졌다. 한편, 도마1동은 20일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강사를 초빙해 현장 수칙 및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인 만큼, 사고나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1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공 갈등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갈등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강민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교수는 ‘공공갈등의 이해와 주요 사례를 통한 갈등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관리 기법을 설명하며, 공공 갈등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민원 발생 가능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갈등을 행정의 장애물이 아닌,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계기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1월 19일, 교육청 관계자 및 6개 직속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속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교육정보원을 포함하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연수원,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대전특수교육원,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등 6개 직속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전교육의 통합 발전을 이끌어낼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보고회 주관 기관인 대전교육정보원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 체계 구축,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안정적인 교육정보 서비스 환경 조성 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정보·수학 인재 양성’에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각 기관장들은 전문성 있고 차별화된 정책 추진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전교육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교육청과 직속기관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9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재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와 강풍에 따른 결빙·적설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겨울철 재해를 예방하고자 시행됐다. 중구는 결빙 취약구간과 경사로, 이면도로 등을 중심으로 제설자재(염화칼슘) 비치 현황과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상태 등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강풍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광고물(간판, 패널 등)에 대해서도 관리실태를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화재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며, 겨울철 복합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중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한파와 화재 등 다양한 안전 위험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제설작업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9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6·25전쟁 참전 중 전사한 故 여재봉 참전용사의 유가족(중구 석교동 거주)에게 무공훈장(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호국·안보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故 여재봉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6사단 사령부 소속 중사로 복무하며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약 70여 년간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중구 관계자는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유가족께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이 결합해, 대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 본원(공주 반포면 소재)에서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에 대한 정책 이해부터 현장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익혀, 학교 현장에서 늘봄지원실장이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실무·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체계화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연수에서는 대전 초등방과후·돌봄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위탁·예산 등 운영 실무를 점검하는 한편, 민원·언론 대응과 법적 쟁점 등 사례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우수사례 공유와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를 도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새 학기에 학교 현장의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고, 지원 체계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14일 공모 참가 업체와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사업은 지난 2023년 동구가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대전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700㎡‧지하 1층~4층 규모로 2028년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학교와 인접한 신흥문화공원 내에 조성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영어 특화 학교복합시설로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현장설명회는 설계지침서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사업 대상지의 특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공모 참가 설계업체 관계자 22명, 오후에는 심사위원 9명이 각각 참석했다. 또한, 설계공모의 주안점과 인접 연계시설 현황, 설계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후 개별 현지답사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