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생활밀착형 걷기 프로그램 ‘2026 닐리리만보 걷기 챌린지’를 오는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닐리리만보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하루 1만보, 한 달 30만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건강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걷기 운동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걷기 가이드라인에서 성인의 경우 주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활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장한다. 덕양구의 걷기 실천율은 작년 기준 50.5%로 경기도 평균 수준에 도달해 양적 측면에서는 개선됐지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2.7%로 24.1%인 경기도와 23.3%인 고양시 전체보다 낮은 수준이다. 특히 2024년 이후 해당 지표가 정체되면서 신체활동의 질적 향상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단순 보행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빠르게 걷는 속보 등 중강도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올바른 보행 자세 교육을 병행해 걷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제339회 임시회에서 오광록 의원(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이 발의한'광주광역시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됐다. 본 조례안은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구민의 풍요로운 문화적 삶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조례안은 △ 운영에 있어 위탁에 대한 규정 정비 △ 사용의 제한에 정치적 목적 포함 △ 사용예약 및 사용료 관련 사항 재규정 △ 자체 기획공연에 관한 사항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광록 의원은 “서구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위해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체기획공연에 대한 근거 신설 등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320만 광주·전남시도민의 의견을 듣는다. 시교육청은 오는 27일과 5월 6일 광주AI교육원에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 대비 시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최근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시도민 320명이 320교육발전위원으로서 참여한다. 위원들은 참여 희망분야를 바탕으로 ▲미래혁신 ▲교육혁신 ▲학교교육 등 3개 소위원회, 16개 분과에 무작위로 배정된다. 각 분과는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분야별 의견과 제안을 한다. 1차 공청회에서는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이하 통합준비단)이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위원장과 분과대표를 공개 선출할 예정이다. 이어 2차 공청회에서는 제안사항 등에 대한 통합준비단의 검토·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과대표 주도로 광주·전남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분과별 3대 핵심 의제를 마련해 발표한다. 공청회를 통해 제출된 의제와 제안사항은 통합준비단에 전달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 진단과 실무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하기 편한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섰다. 도는 4월 22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청렴 업무 담당자와 시책 설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서별 맞춤형 청렴과제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획일적·형식적 청렴활동에서 벗어나, 부서별 업무 특성과 부패 취약요인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 처음으로 추진됐다. 각 부서는 민원 대응, 인허가, 계약 등 주요 업무 중 1건을 선정해 ‘설명·기준·기록’ 구조를 적용한 실무형 개선과제를 설계하며, 이를 통해 형식적 활동이 아닌 실제 업무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 특히 도는 권한 이양과 특례 사무 증가로 확대된 실무자의 재량권이 자칫 실무자의 판단 부담과 책임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개인의 판단을 조직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표준 사유서 도입을 통한 설명 책임 시스템화, ▲객관적 선정 기준 정립, ▲투명한 기록 관리를 핵심 시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맞춤형 개선과제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도청에서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을 개최하고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최종안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4월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신속히 이뤄진 것으로, 법정 사무 처리를 위한 긴급 일정에 따라 진행됐다. 당초 선거구 획정은 법정 기한이었던 지난해 12월 3일까지 완료되어야 했으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가 장기화되면서 약 4개월 이상 지연됐다. 이에 따라 도 획정위원회도 일정이 늦어졌으며, 이번에 최종안을 마련해 제출하게 됐다. 특히 획정안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늦어도 4월 24일까지 도지사에게 제출돼야 하는 만큼, 도는 지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18개 시군과 시군의회, 정당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제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위원회는 항목별로 면밀한 법리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주요 의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거구 획정인구수 기준 시점을 공직선거관리규칙 제4조에 따라 202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특수교육원과 협력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내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장애 유형과 개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통해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청주혜화학교, 청주맹학교, 꽃동네학교, 청주성신학교 등 4개교에서 1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진로교육원 체험마을에서 디자인, 방송영상, AI융합, 로봇기술, 항공우주, 문화예술, 과학수사, 보건의료 등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하게 된다. 로봇기술 체험에서는 간단한 코딩과 로봇 조작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하고, 방송영상 체험에서는 촬영과 편집 과정을 수행하며 미디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보건의료 체험에서는 기본적인 의료 활동을 중심으로 직무 이해를 돕는다. 이번 협력사업은 진로교육원과 특수교육원이 역할을 분담해 운영하는 협력형 진로체험 모델로 진로교육원은 체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관내 서비스업, 돌봄, 보건, 상담 등 다양한 직군의 감정노동자들의 마음 치유와 휴식에 초점을 맞춰 ‘2026년 감정노동자 오감힐링 프로그램’을 통영시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감정 소모가 큰 업무 환경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향기를 통한 심리 회복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내용은 △감정상태 점검 △천연오일의 이해 △조향실습 △나만의 향수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천연 에센셜 오일의 효능을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는 치유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일정은 1차(5/12), 2차(5/19), 3차(5/26)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며, 더 많은 감정노동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을 지원하기 위해 원데이 강좌로 운영한다. 신청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관내 감정노동자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거나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센터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3~7세 어린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컬 형식을 빌려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음식 선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채소 친구들인 ‘콩콩이, 토토, 캐롯’이 영양사 선생님과 함께 음식 파티를 준비하던 중 불량식품을 좋아하는 거미 친구 ‘콧구멍’을 만나며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내용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저염, 저당 식생활 ▲ 부정불량식품 멀리하기 ▲ 골고루 먹기 등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5.0 만점을 기록할 만큼 현장의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는 공연 횟수를 2회로 늘리고 관람 인원을 1,000명 규모로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박신영 센터장은 “이번 뮤지컬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학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방 난임시술 외에도 한의학을 활용한 다각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임신 준비 과정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부의 건강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 성공 및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난임 검사에서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관내 난임부부 2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이며, 통영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부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부당 16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전·사후검사, 침·뜸 등 진료·상담, 체질에 맞는 첩약을 지원한다. 선정된 부부는 관내 지정 한의 의료기관인‘대건한의원’과‘통영잘보는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단, 한방난임 집중치료 기간(약 3개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 20일부터 21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신규임용공무원 96명을 대상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및 관내 일원에서 ‘우리 시 바로알기 및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히 적응하고, 통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행정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세대공감 소통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통영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영의 대표 문화경관 공간을 연계한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차 교육에서는 동피랑, 2차 교육에서는 서피랑을 각각 방문해 통영의 다양한 경관과 문화적 특색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박경리기념관을 방문해 박경리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통영 인문학 특강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