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에 꽃박스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꽃박람회에 대비해 방문객에 ‘꽃의 도시’이미지를 전달하고 화사한 봄철 가로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행사장 주변에 원형·사각형 등 다양한 형태의 꽃박스와 중앙분리대·버스승강장에 난간걸이 화분 등을 설치하며 경관을 정비했다. 호수로와 킨텍스로 등 주요 도로변에는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초화 11종 1만 5,100본을 식재한 꽃박스 250개를 설치했으며, 고양대로․호수로․킨텍스로 중앙분리대와 중앙로 버스승강장 구간에는 웨이브페튜니아를 활용한 난간걸이 화분 785m를 조성해 개막 시기에 맞춰 화사한 꽃길이 연출되도록 했다. 일산지하차도와 탄현지하차도 벽면 상부에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11개 동행정복지센터에는 페튜니아 1만 3,300본을 지원해 청사 앞 원형 화분에 식재해 생활권 곳곳에서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유로와 킨텍스로 등 주요 관문 구간을 중심으로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국내외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대책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대책반은 총 57명으로 구성되며, 행사장과 임시주차장 주변을 중심으로 가로청소, 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대응 등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하고, 주요 도로와 임시주차장 일대에 대한 가로청소를 할 것이다. 행사 기간에는 까치주차장, 장미주차장 등 임시주차장 4개소 주변과 버스정류장, 주요 진출입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생활 쓰레기 배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호수로와 고양대로 등 행사장 인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쓰레기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거와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휴일에는 순찰과 비상대기 체계를 강화해 환경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행사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방문객이 불편 없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21일 흰돌마을 4단지 내 놀이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리적·신체적·심리적 문턱으로 인해 공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흰돌마을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통합적인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부스에서 생계·주거·돌봄 등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 백석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복지 욕구조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주민들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민관이 협업해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1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덕양행신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립 위험 1인 가구, 저장강박 의심 가구, 가족돌봄 청소년 등 위기가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위기가구 공동 사례관리,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정보 공유,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정보 공유를 이어가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를 통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만호 행신1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신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주민 중심의 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추진한 ‘건강 발전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위험군에 속한 주민을 대상으로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대사증후군 검진을 비롯해 노쇠 예방 교육, 구강·운동·영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영양 프로그램 ‘물김치 만들기’는 1인 가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뿐 아니라 매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종료됐으나 참여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은 지속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도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방문 건강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고양시 시설채소연구회가 선진농장 현장을 견학하고 에너지 절감 및 비료 적정시비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구회 회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내 딸기 우수 재배 농가와 김포시 소재 엽채류 연동시설재배 농업법인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차광, 포그 등 고온기 대응 에너지 절감기술과 시설 환경관리 사례를 살펴보고, 작목별 재배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아낀 만큼 수익!”, “과잉비료 NO, 적정시비 YES!” 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캠페인을 펼쳐 참여 농가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물가 시대에 농업 경영의 내실을쌓기 위해서 현장에서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개 구의 보건소가 오는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해당 캠페인은 4월 25일‘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시행하는 것으로, 캠페인 실시가 꽃박람회 개막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말라리아 인식개선과 예방 홍보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라리아 예방 홍보를 위해 ▲예방수칙 ▲의심증상 ▲모바일 모기신고시스템 ▲모기서식지 제거 ▲신속진단검사 의료기관 등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말라리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경각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관람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말라리아의 날은 매년 4월 25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2007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국제적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 촉구를 목적으로 지정했다. 지난해 601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우리나라에 보고됐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장애인의 날 기념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홍보 캠페인’을 지난 21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2차 장애 예방, 일상생활 자립 지원을 위한 것으로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 진행됐으며, 행사 참여 시민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날 캠페인 부스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안내와 신규 대상자 발굴·연계 상담을 진행했으며, 장애인 재활프로그램과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생활 속 안전사고와 2차 장애 예방을 주제로 참여형 퀴즈를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더불어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 교육과 구강보건 리플릿 및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하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정보도 함께 전달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건강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고양시생활개선회가 덕양구·일산동구·서구 일원에서 독거농가 및 자연부락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회원 10여 명이 정성껏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봄날 같은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해당 활동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 한편, 말벗이 돼 정서적 안정에 힘을 보탰다. 김정임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실천력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의 온정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생활개선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정서적 지원에 기여하고, 봄처럼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따뜻한 손길, 건강한 농촌공동체’라는 비전 아래 농촌 여성의 지혜와 실천을 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를 대비해 택시와 버스 등 운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똑!똑!하!게! 말라리아 바로알기”를 오는 5월부터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 매개 감염병 종류 중 하나로, 고양시를 비롯한 파주, 김포, 인천 등이 대표적인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다. 고양시는 매년 10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질병관리청이 집중 예방 관리하고 있다. 말라리아 위험지역인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 인천 등을 위주로 손님을 태워 야외에서 운행하는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은 말라리아모기의 감염 대상이 되기 쉽다. 특히, 말라리아 매개모기는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해 질병을 전파하므로 야간에 운행하는 택시·버스 운전 종사자들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하는 것이 좋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택시·버스회사를 대상으로 ‘말라리아 감염병 등 홍보캠페인’을 오는 5월부터 실시하며, 말라리아 예방수칙 안내 등이 기재된 말라리아 바로 알기 안내문과 우리동네 말라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