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추진한 ‘건강 발전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위험군에 속한 주민을 대상으로 덕양구보건소와 협력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대사증후군 검진을 비롯해 노쇠 예방 교육, 구강·운동·영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영양 프로그램 ‘물김치 만들기’는 1인 가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뿐 아니라 매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은 종료됐으나 참여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은 지속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지원도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방문 건강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